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 시즌2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 신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캐릭터 성장 체계를 재정의하고 월드 단위 경쟁 구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즌2의 핵심은 ‘장비 각성’ 시스템이다. 기존 장비의 능력치를 한 단계 상향하는 구조로, 영웅 등급 이상 장비에서 모든 감정 옵션을 1강화 이상 완료해야 각성이 가능하다. 무기와 보조장비를 각성하면 공격력 상승과 함께 신규 스탯 ‘항마력’을 획득할 수 있다. 항마력은 캐릭터 간 수치 차이에 따라 전투 시 가하는 피해와 받는 피해의 최종 수치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이는 상위 콘텐츠에서 실질적인 체감 격차를 만드는 요소로 작용해, 기존 단순 수치 경쟁에서 전략적 세팅과 성장 루트 선택이 중요한 메타로 전환될 가능성을 높인다. 웨이브형 콘텐츠 ‘격전의 탑’… 서버 단위 버프 경쟁 새롭게 추가된 ‘격전의 탑’은 연속 웨이브 전투 방식의 도전형 콘텐츠다. 이용자는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다음 웨이브로 이어지는 전투를 진행하며 점수를 누적한다. 일정 점수에 도달하면 무작위 스킬을 획득해 매번 다른 전투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 랭킹 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쿠팡플레이가 K-팝 대형 콘서트와 글로벌 스포츠 중계를 잇달아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총 82만 관객을 동원한 지드래곤의 월드투어 ‘위버멘쉬(Ubermensch)’ 서울 앙코르 공연 실황을 다음 달 26일 오후 8시부터 4K 초고화질로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와우회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대형 LED 비주얼, 라이브 밴드 세션이 결합된 초대형 프로덕션으로, 서울 앙코르 무대만의 특별 세트리스트와 연출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플레이는 4K UHD 화질과 다채로운 카메라 워크를 통해 현장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쿠팡플레이는 최근 K-팝, 스포츠, 오리지널 시리즈 등 장르 다변화를 통해 OTT 플랫폼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형 공연 실황을 독점 공개함으로써 ‘콘서트 스트리밍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도 확대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쿠팡플레이는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원정 경기 2경기를 생중계한다. 국가대표팀의 해외 원정 경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스포츠 팬층 확보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글로벌 흥행 IP를 기반으로 한 액션 RPG의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 속 웨스테로스 대륙을 배경으로 주요 지역과 인물, 스토리를 고품질 그래픽과 시네마틱 연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가문과 세력 간 갈등 속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스토리를 전개하게 된다. 이 게임은 지난해 5월 북미·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돼 글로벌 이용자 반응을 검증받은 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한국·아시아 출시를 통해 IP 기반 게임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모바일·PC 멀티 플랫폼 전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게임은 실시간 전투 시스템과 대규모 필드 탐험 요소를 결합해 콘솔급 액션 경험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클래스와 스킬 트리, 장비 강화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 맞춤형 성장 전략을 설계할 수 있으며,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자사 대표 게임 IP ‘스톤에이지’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방치형 시스템과 대규모 펫 전략 조합을 결합해 캐주얼 RPG 이용자층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오는 3월 3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장기간 사랑받아 온 ‘스톤에이지’의 핵심 재미 요소를 유지하면서, 최신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맞게 플레이 구조를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의 상징적 시스템인 ‘펫 포획’과 ‘펫 탑승’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자동 성장 중심의 방치형 플레이를 결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캐릭터와 펫이 자동으로 성장하는 구조 속에서 수집과 전략 설계에 집중할 수 있다. 여기에 조련사와 펫을 조합해 전투 전략을 구성하는 시스템을 더해 방치형 장르 특유의 간편함과 RPG 특유의 전략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종의 펫을 조합해 총 24개 유닛으로 구성된 대규모 덱을 운영할 수 있어, 다양한 전투 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앞세워 멀티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콘솔과 PC를 먼저 선보인 뒤 모바일로 확장하는 단계적 출시 전략을 통해 완성도와 이용자 경험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PC 스팀을 통해 선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후 1주일 뒤인 3월 24일에는 모바일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플랫폼별 이용 환경과 조작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콘솔과 PC 환경에서 먼저 게임성을 검증하고 안정화한 뒤 모바일로 확장함으로써 서비스 초기 품질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로, 자유 탐험과 스토리 중심 콘텐츠, 실시간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광활한 필드를 이동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퀘스트와 전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최근 진행된 비공개 베타테스트(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 전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SK텔레콤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개발(R&D) 인턴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컨소시엄 구성사인 크래프톤도 별도 채용을 통해 AI 연구 인력을 선발하며 공동 개발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채용은 단순 인턴십을 넘어 실제 AI 모델 개발에 참여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선발 인원은 양사 각각 10명 내외로, 국가 차원의 AI 경쟁력 확보 프로젝트에 직접 투입된다. SK텔레콤은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수학 등 AI 모델 관련 전공의 석·박사 과정 재학생 및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발된 인턴은 6월 말까지 ‘정예팀’ 개발 조직에 합류해 파운데이션 모델 **‘A.X K1’**의 성능 평가, 학습 데이터 처리, 모델 최적화 업무를 수행한다. LLM 학습 구조 이해부터 대규모 데이터 파이프라인 운영까지 AI 핵심 기술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딥러닝 관련 석·박사 학위 소지자 또는 이에 준하는 연구 역량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 인턴은 멀티모달 LLM 학습과 선행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 결과를 기술 리포트나 논문·워크숍 형태로 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설 연휴를 맞아 자사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에서 대규모 시즌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참여 확대에 나선다. 명절 기간 접속률 상승을 겨냥해 보상 중심 콘텐츠와 성장 지원 시스템을 결합한 라이브 서비스 전략이 핵심이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가 제작한 로드나인은 설 시즌을 맞아 ▲푸시 이벤트 ▲출석 이벤트 ▲이벤트 던전 ▲골드 상점 및 상자 이벤트 등 총 4종의 스페셜 콘텐츠를 순차 운영한다. 이는 단기 프로모션을 넘어 이용자의 플레이 동기를 유지하고 캐릭터 성장 체감을 높이기 위한 시즌 운영 구조로 설계됐다. 먼저 설날 전야제 및 정식 푸시 이벤트는 기간별로 진행되며, 접속 이용자에게 우편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환권과 성장 아이템 중심의 보상 구성은 신규·복귀 이용자 모두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한 달간 이어지는 설날 출석 이벤트는 일일 접속 기반 리워드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소환 부스팅 상자, 아바타·룬·아티팩트 소환권 등 핵심 성장 자원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장기 접속을 유도하는 동시에 캐릭터 육성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자사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 기반 인디게임 생태계 성과를 조명하는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작을 공개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단순 시상식을 넘어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스마일게이트는 11일 스토브인디를 통해 지난 1년간 얼리액세스 또는 정식 출시된 작품 가운데 플랫폼과 이용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게임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인디 개발자 지원과 글로벌 유통 역량을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은 글로벌 이용자 사이에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은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몰입형 서사 구조, 정교한 플레이 경험으로 스토브인디 대표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TOP 10’에는 퍼블리싱과 창작 다양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작품들이 포함됐다.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타이틀인 폭풍의 메이드와 골목길 : 귀흔을 비롯해, 1인 개발작 아르티스 임팩트가 독창적 비주얼과 서사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계약X연애, 프렌치 커넥션, 플라티나 랩, 고독방송, 드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신작 MMORPG 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3월 5일부터 시작하며 출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마켓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에서 활용 가능한 보상이 제공된다.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세계관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MMORPG다. 기존 MMORPG의 직업·전투 구조를 확장해, 캐릭터 성장과 스킬 운용에 전략성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소개된다. 개발은 ‘리니지M’ 개발 경험을 가진 인력이 주축이 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맡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사전등록 참여자는 일정 기간 수량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포함해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초기 플레이 구간의 성장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가 콘텐츠를 보다 자유롭게 체험하도록 설계된 장치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전등록이 단순 마케팅 단계가 아니라, 서비스 안정성과 커뮤니티 형성을 동시에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MMORPG 장르는 출시 초반 이용자 유입과 유지가 중요한 만큼, 사전등록 단계에서부터 보상 설계와 정보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의 주요 업데이트와 이벤트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월간 ‘주요 일정 캘린더’를 공개했다. 이용자가 콘텐츠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플레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정보를 시각화한 것이 핵심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1월부터 게임 운영 계획을 달력 형태로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업데이트와 핵심 콘텐츠 시작 시점을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서버 이전, 이벤트, 신규 콘텐츠 등 주요 변화를 사전에 확인하고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월 캘린더에는 로드나인 론칭 1.5주년을 기념한 배틀패스 2종 일정과 지팡이·단검 아바타 픽업 기간, 4차 거점 점령전 등 핵심 콘텐츠 일정이 포함됐다. 또한 월드 서버 이전 일정과 설날 기념 이벤트 계획도 함께 담겼다. 설날 이벤트는 오는 11일부터 총 4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같은 기간 1.5주년 기념 ‘장비 강화 페스티벌’도 운영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신화 등급 장비를 포함해 강화에 도전할 수 있으며, 강화 결과에 따라 장비 복제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