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수집형 액션 역할수행게임 ‘몬길: 스타 다이브’에 신규 5성 캐릭터와 전용 스토리 콘텐츠를 추가했다. 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몬길: 스타 다이브’에 신규 캐릭터 ‘메이벨’을 업데이트했다고 29일 밝혔다. 메이벨은 현실에서 발생하는 사건과 현상을 기록하는 이단심판관이라는 설정을 가진 캐릭터다. 평소에는 신실하고 자비로운 수녀로 적에게도 용서를 베풀지만, 갱생할 수 없는 악인에게는 가차 없이 심판을 내리는 인물로 그려졌다. 전투에서는 번개 속성을 사용하는 파괴형 캐릭터로 등장한다. 물질과 마법에 대한 기록이 담긴 책 ‘에피그램’을 무기로 활용해 적에게 피해를 준다. 궁극기 ‘불의, 멸절’을 사용하면 에피그램의 처형인을 소환한다. 소환된 처형인은 적에게 강력한 번개 속성 피해를 입히고 번개 속성 약화 효과를 부여한다. 적의 속성 저항이나 방어 능력을 낮춘 뒤 추가 공격을 이어갈 수 있어 번개 속성 캐릭터와 함께 편성할 경우 전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메이벨 업데이트를 기념해 3주 동안 특별 이벤트 스토리 ‘이단심판관의 휴일’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스토리를 통해 메이벨의 평소 모습과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드나인’이 출시 2주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금과 여름용품을 전달하고 이용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들은 지난 28일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여름철 침구와 잠옷 세트, 기부금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지역 내 어르신 가구를 직접 찾아 침구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일게이트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다음 달 9일까지 ‘로드나인 2주년, 한여름 세이프존 레이드’ 캠페인도 진행한다. 캠페인 명칭은 게임에서 이용자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공간인 ‘세이프존’과 여러 이용자가 힘을 합쳐 목표를 달성하는 ‘레이드’에서 따왔다. 게임 이용자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 환경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어르신 100가구에 여름용 침구와 잠옷 세트를 지원하는 것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게이머들이 게임을 빠르게 완료하는 ‘스피드런’을 통해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는 자선 행사가 열렸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바다게임즈와 함께 진행한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라이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은 여러 게이머가 특정 게임을 최단 시간 안에 완료하는 플레이를 선보이고, 생중계를 시청한 팬들의 기부금을 모아 난치병 환아의 소원을 지원하는 행사다. 행사는 2021년부터 매년 연초 한 차례씩 열려 왔다. 올해는 희망스튜디오가 행사 공간과 운영을 지원하면서 추가 행사가 마련됐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게이머 23명을 비롯해 해설진과 운영진, 참관객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항해시대 2’,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마리오 카트 월드’,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 모두 32종의 게임을 플레이했다. 인플루언서 이카리는 ‘슈퍼 마리오 RPG 2023’을 약 2시간34분 만에 완료하며 현장 참가자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됐다. 누적 시청자 수는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부족 간 경쟁 콘텐츠와 신규 펫을 추가했다.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신규 콘텐츠 ‘부족전’을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족전은 이용자들이 소속된 부족끼리 맞붙어 최강 부족을 가리는 경쟁 콘텐츠다. 양측 부족이 3개 라인에서 전투를 벌이며 이 가운데 2개 라인을 먼저 확보한 부족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전투에 앞서 각 라인에 조련사와 펫을 전략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특정 속성에 강화 효과를 부여하는 날씨 시스템도 적용돼 상대 부족의 전력과 날씨 조건을 고려한 덱 구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부족전 시즌 보상으로는 블루젬과 무기 룰렛 티켓, 탑승펫 룰렛 티켓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승전 상자와 승전석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승전석을 모아 전용 상점에서 라고고 대박 상자와 장비 각인 주문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개인 중심의 성장과 전투에서 부족 단위의 협력과 경쟁으로 콘텐츠 범위를 확대했다. 라인별 전력 배분과 속성 조합, 날씨 효과를 활용한 전략이 부족전의 승패를 좌우할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6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넷마블과 게임 산업에 관심이 있고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넷마블은 지금까지 25개 기수를 운영했으며 총 235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취업 대상자를 기준으로 한 게임업계 취업률은 약 60%다. 지원자는 오는 8월 10일까지 넷마블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 게시된 마블챌린저 모집 공고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넷마블은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8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6년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참가자들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채널에 활용할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마블챌린저 공식 블로그 포스팅 작성과 트렌드 리포트 분석 등 게임업계의 다양한 실무도 경험하게 된다. 넷마블이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행사의 기획과 실행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오는 9월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 출품작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주요 게임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한 신작 익스트렉션 슈터 MMO ‘스탈존’을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탈존은 이상 현상으로 뒤틀린 체르노빌 구역에서 벌어지는 세력 간 대립을 중심으로 익스트렉션 슈터와 MMO의 성장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일반적인 익스트렉션 슈터와 달리 전투에서 사망하더라도 캐릭터와 평판, 장비, 세력 관계 등 장기 성장 요소는 초기화되지 않는다. 전장에서 획득한 전리품만 안전하게 귀환하기 전까지 잃을 위험이 있는 구조다. 게임은 모든 성장 요소를 잃는 부담을 낮추면서도 전리품을 지켜야 하는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익스트렉션 슈터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비교적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탈존의 무대는 NPC와 이용자의 활동에 따라 변화하는 지속형 오픈월드다. 이용자는 여러 세력이 영토를 놓고 경쟁하는 체르노빌 구역을 탐험하며 다양한 임무와 전투를 수행하게 된다. 50시간 이상 분량의 시네마틱 스토리 캠페인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게임의 세계관과 전투 방식, 성장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전투 콘텐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에 여름 시즌 한정 영웅을 추가하며 신규 서브스토리와 전투 콘텐츠를 강화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에 신규 한정 영웅 ‘오브’를 업데이트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브는 2026년 여름 특별 서브스토리 ‘숨은 안쪽까지 보여줘’의 주요 등장인물이다. 스쿠기헤임의 정보상 ‘비르기타’의 조수이자 사진사로 활동하며 그림자 엘프의 왕 ‘하르세티’의 행적을 추적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이야기에서는 해안을 조사하던 오브가 자신 안에 잠들어 있던 욕망을 자각하면서 겪게 되는 변화가 그려진다. 여름 휴양지 분위기와 인물의 내면 서사를 결합해 기존 캐릭터들과 다른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에서는 사진사라는 설정을 반영해 적의 행동을 제한하고 전투 흐름을 방해하는 역할에 특화됐다. 상대의 강화 효과를 제거하고 행동 게이지에 영향을 주는 약화 효과를 활용해 아군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세 번째 스킬 ‘영원한 찰나’는 적을 사진 프레임 안에 고정한다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적이 보유한 강화 효과 2개를 해제한 뒤 경직과 속박을 부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삼성전자와 협업해 자사 게임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 테마를 출시한다. 넷마블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출시를 기념해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몬길: STAR DIVE’ 스페셜 테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공개되는 테마는 각 게임의 캐릭터와 분위기를 잠금화면과 아이콘 등 스마트폰 사용자 환경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테마는 게임 캐릭터 ‘여포’의 코스튬을 활용해 제작됐다. 강렬한 엔진 소리와 화면을 질주하는 듯한 연출을 잠금화면과 아이콘에 반영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몬길: STAR DIVE 테마에는 주요 캐릭터인 ‘미나’와 ‘나래’가 등장한다. 꽃잎이 흩날리는 정원을 배경으로 두 자매의 모습을 파스텔 색감과 감각적인 아트로 표현했다. 스페셜 테마 2종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을 국내에서 구매하고 개통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대상 고객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갤럭시 스토어 내 스페셜 테마 이벤트 페이지에서 테마를 내려받을 수 있다. 넷마블과 삼성전자는 오프라인 체험 행사도 진행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한국의 늦은 밤 골목길을 배경으로 한 심리 공포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는 개발사 에이아이엑스랩, 공동 퍼블리셔 써마이트 게임즈와 함께 한국형 심리 공포게임 ‘골목길: 귀흔’을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영문명은 ‘더 앨리’다. 지난해 10월 스토브를 통해 국내에 먼저 출시된 이후 약 9개월 만에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골목길: 귀흔은 플레이어가 주인공 ‘소연’이 돼 익숙했던 동네 골목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 현상을 조사하는 1인칭 심리 공포게임이다. 게임 속 골목은 평범한 귀갓길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공간과 사물, 소리 등이 서서히 뒤틀리며 낯선 공포 공간으로 변한다. 좁은 골목과 동네 상점 등 한국적인 생활 공간을 사실적으로 구현해 일상과 공포의 대비를 강조했다.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핵심 도구는 스마트폰이다. 카메라로 이상한 지점을 촬영한 뒤 해당 현상이 실제로 존재할 수 없는 초자연적 흔적인 ‘귀흔’인지, 불길하지만 설명 가능한 ‘허깨비’인지 판단해야 한다. 판단 결과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무당인 할머니에게 전송할 수 있다. 정답을 맞힐수록 사건의 진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글로벌 티저 사이트를 열고 본격적인 사전 홍보에 나섰다.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 중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글로벌 공식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티저 사이트에서는 게임의 최신 홍보 영상과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티저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엑스 등을 통해 개발 과정과 게임 정보, 향후 서비스 관련 소식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개발진이 직접 제작 과정과 개발 방향을 설명하는 개발자 편지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공개된 2화에서는 김경률 프로듀서가 원작의 설정과 이야기를 유지하면서 게임만의 독자적인 요소를 더하는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넷마블은 오는 9월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도 이 게임을 출품한다. 넷마블은 행사장 2홀 A01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시연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현장 프로그램과 부스 운영 일정 등 세부 정보는 도쿄게임쇼 특별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한다. ‘샹그릴라 프론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