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앞세워 멀티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콘솔과 PC를 먼저 선보인 뒤 모바일로 확장하는 단계적 출시 전략을 통해 완성도와 이용자 경험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PC 스팀을 통해 선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후 1주일 뒤인 3월 24일에는 모바일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플랫폼별 이용 환경과 조작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콘솔과 PC 환경에서 먼저 게임성을 검증하고 안정화한 뒤 모바일로 확장함으로써 서비스 초기 품질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로, 자유 탐험과 스토리 중심 콘텐츠, 실시간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광활한 필드를 이동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퀘스트와 전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최근 진행된 비공개 베타테스트(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 전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SK텔레콤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개발(R&D) 인턴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컨소시엄 구성사인 크래프톤도 별도 채용을 통해 AI 연구 인력을 선발하며 공동 개발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채용은 단순 인턴십을 넘어 실제 AI 모델 개발에 참여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선발 인원은 양사 각각 10명 내외로, 국가 차원의 AI 경쟁력 확보 프로젝트에 직접 투입된다. SK텔레콤은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수학 등 AI 모델 관련 전공의 석·박사 과정 재학생 및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발된 인턴은 6월 말까지 ‘정예팀’ 개발 조직에 합류해 파운데이션 모델 **‘A.X K1’**의 성능 평가, 학습 데이터 처리, 모델 최적화 업무를 수행한다. LLM 학습 구조 이해부터 대규모 데이터 파이프라인 운영까지 AI 핵심 기술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딥러닝 관련 석·박사 학위 소지자 또는 이에 준하는 연구 역량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 인턴은 멀티모달 LLM 학습과 선행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 결과를 기술 리포트나 논문·워크숍 형태로 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설 연휴를 맞아 자사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에서 대규모 시즌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참여 확대에 나선다. 명절 기간 접속률 상승을 겨냥해 보상 중심 콘텐츠와 성장 지원 시스템을 결합한 라이브 서비스 전략이 핵심이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가 제작한 로드나인은 설 시즌을 맞아 ▲푸시 이벤트 ▲출석 이벤트 ▲이벤트 던전 ▲골드 상점 및 상자 이벤트 등 총 4종의 스페셜 콘텐츠를 순차 운영한다. 이는 단기 프로모션을 넘어 이용자의 플레이 동기를 유지하고 캐릭터 성장 체감을 높이기 위한 시즌 운영 구조로 설계됐다. 먼저 설날 전야제 및 정식 푸시 이벤트는 기간별로 진행되며, 접속 이용자에게 우편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환권과 성장 아이템 중심의 보상 구성은 신규·복귀 이용자 모두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한 달간 이어지는 설날 출석 이벤트는 일일 접속 기반 리워드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소환 부스팅 상자, 아바타·룬·아티팩트 소환권 등 핵심 성장 자원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장기 접속을 유도하는 동시에 캐릭터 육성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자사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 기반 인디게임 생태계 성과를 조명하는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작을 공개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단순 시상식을 넘어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스마일게이트는 11일 스토브인디를 통해 지난 1년간 얼리액세스 또는 정식 출시된 작품 가운데 플랫폼과 이용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게임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인디 개발자 지원과 글로벌 유통 역량을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은 글로벌 이용자 사이에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은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몰입형 서사 구조, 정교한 플레이 경험으로 스토브인디 대표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TOP 10’에는 퍼블리싱과 창작 다양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작품들이 포함됐다.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타이틀인 폭풍의 메이드와 골목길 : 귀흔을 비롯해, 1인 개발작 아르티스 임팩트가 독창적 비주얼과 서사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계약X연애, 프렌치 커넥션, 플라티나 랩, 고독방송, 드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신작 MMORPG 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3월 5일부터 시작하며 출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마켓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에서 활용 가능한 보상이 제공된다.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세계관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MMORPG다. 기존 MMORPG의 직업·전투 구조를 확장해, 캐릭터 성장과 스킬 운용에 전략성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소개된다. 개발은 ‘리니지M’ 개발 경험을 가진 인력이 주축이 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맡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사전등록 참여자는 일정 기간 수량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포함해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초기 플레이 구간의 성장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가 콘텐츠를 보다 자유롭게 체험하도록 설계된 장치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전등록이 단순 마케팅 단계가 아니라, 서비스 안정성과 커뮤니티 형성을 동시에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MMORPG 장르는 출시 초반 이용자 유입과 유지가 중요한 만큼, 사전등록 단계에서부터 보상 설계와 정보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의 주요 업데이트와 이벤트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월간 ‘주요 일정 캘린더’를 공개했다. 이용자가 콘텐츠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플레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정보를 시각화한 것이 핵심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1월부터 게임 운영 계획을 달력 형태로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업데이트와 핵심 콘텐츠 시작 시점을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서버 이전, 이벤트, 신규 콘텐츠 등 주요 변화를 사전에 확인하고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월 캘린더에는 로드나인 론칭 1.5주년을 기념한 배틀패스 2종 일정과 지팡이·단검 아바타 픽업 기간, 4차 거점 점령전 등 핵심 콘텐츠 일정이 포함됐다. 또한 월드 서버 이전 일정과 설날 기념 이벤트 계획도 함께 담겼다. 설날 이벤트는 오는 11일부터 총 4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같은 기간 1.5주년 기념 ‘장비 강화 페스티벌’도 운영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신화 등급 장비를 포함해 강화에 도전할 수 있으며, 강화 결과에 따라 장비 복제 또는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지난해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과 라이브 서비스 강화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게임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운영 효율화가 실적에 반영되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넷마블의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6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8,351억원으로 6.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451억원으로 급증했다. 이는 비용 구조 개선과 기존 흥행 타이틀의 안정적 매출 유지, 글로벌 시장에서의 운영 효율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넷마블은 지난해부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개발·마케팅 비용을 효율화하고, 라이브 게임 중심의 장기 운영 모델을 강화해왔다. 업데이트 기반 매출 구조와 이용자 유지 전략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해외 시장 매출 비중이 높은 구조 역시 환율 환경과 맞물려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4분기 실적만 보면 영업이익은 1,1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8% 증가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분기 매출은 7,976억원을 기록했고, 일회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신작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스타다이브)’의 브랜드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이용자 소통 강화에 나섰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중심으로 한 IP 확장형 마케팅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2일,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몬길: STAR DIVE’의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게임의 핵심 세계관과 스토리, 주요 캐릭터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돼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이다. 원작 IP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콘솔급 연출, 3인 태그 기반 액션 시스템을 적용해 완전히 새로운 게임성으로 재탄생했다. 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과 실시간 액션 전투를 결합한 구조로, 기존 수집형 RPG와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글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 제품이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G-SYNC) 호환’ 인증을 획득하며 프리미엄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2일,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형 삼성 OLED TV와 오디세이(Odyssey) G6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의 지싱크 호환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삼성의 OLED TV는 대형 TV 시장에서도 PC·콘솔 게임에 최적화된 본격 게이밍 디스플레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화면 찢김·끊김 최소화…고주사율 게이밍 핵심 기술 지싱크 호환은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출력 속도와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을 실시간으로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게임 플레이 중 발생하는 화면 찢김(tearing), 끊김(stuttering), 입력 지연(latency) 현상을 최소화해 보다 부드럽고 안정적인 화면을 구현한다. 특히 고사양 게임이나 고주사율 환경에서는 프레임 변동 폭이 커질수록 화면 불안정 문제가 커지는데, 지싱크 기술은 이런 상황에서도 일정한 주사율을 유지해 몰입도를 높인다. 업계에서는 지싱크 호환 인증을 “엔비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자사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를 통해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를 개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15일 스토브 플랫폼에서 한 해 동안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은 인디게임을 조명하는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를 연다고 밝혔다. 해당 어워즈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인디 개발자와 이용자가 함께 플랫폼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축제 성격의 행사로 기획됐다. 올해 어워즈에는 총 21종의 국내외 인디게임이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주요 후보작으로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비롯해 ‘아르티스 임팩트’, ‘이터널 스트랜드’, ‘다크 데이티 2’, ‘계약X연애’, ‘프렌치커넥션’, ‘플라티나 랩’, ‘폭풍의 메이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장르와 국적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이 포함되며 스토브 인디 라인업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수상작은 스토브인디 내부 심사와 함께 이용자 참여 요소를 반영해 최종 선정된다. 특히 △매력적인 세계관과 서사를 구축한 작품에 수여하는 ‘두근두근 서브컬처’ △한국어화를 통해 몰입도를 높인 게임을 선정하는 ‘베스트 로컬라이저’ △인디 부스트 랩을 시작으로 이용자와의 소통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