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설 맞이 차량 점검 서비스… 디지털 기반 운전자 보호 전략 가동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화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며 자동차 보험 기반의 디지털 안전 관리 생태계를 강화한다. 단순 정비 지원을 넘어, 보험 특약과 연계한 운전자 보호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명절 이동 수요에 대응하는 ‘모빌리티 안전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삼성화재는 전국 450여 개 애니카랜드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차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거리 운행 시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사전 예방 정비 성격으로,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마모 상태를 포함한 20여 개 핵심 안전 항목을 점검한다. 회사는 이번 서비스를 단순 캠페인이 아니라 보험 서비스의 확장으로 보고 있다. 명절 기간은 평소 대비 운행 거리 증가와 교통 정체로 차량 부하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정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 관리가 사고 저감과 고객 경험 개선에 동시에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는 보험사가 사고 이후 보상 중심에서 사고 예방과 운행 안전 관리까지 역할을 확대하는 최근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삼성화재는 차량 점검과 함께 운전자 상황에 맞춘 보험 특약도 제안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