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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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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 합병 본격화...공정위 심사 시작

기업결합 신고 접수...심사 한 달 이상 걸릴 듯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네이버가 금융 계열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 간 기업결합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이번 결합이 승인되면 양사는 합산 20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 공정위는 지난 28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하고 심사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는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제한성과 소비자 파급 효과가 면밀히 검토될 예정이다. 기업결합 심사 기간은 이날부터 30일이며, 필요시 90일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이번 기업결합은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며, 주식 교환 비율은 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2.5422618주로 설정됐다. 양사는 합병 이후에도 각자 사업을 유지하면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구조 재편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핀테크 공룡' 글로벌 시장 선점하나' 시장에서는 네이버파이낸셜이 5조원, 두나무가 15조원으로 평가돼 합병법인은 20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기업결합은 국내 대표적 거대 디지털 플랫폼 기업 간 결합으로,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