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화재가 장기보험 고객이 가입 상품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부가서비스를 앱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개편했다. 삼성화재는 ‘삼성화재 라운지’ 앱에서 고객별 상품부가서비스를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상품부가서비스는 장기보험 상품별로 제공되는 부가 혜택으로 피트니스·혈당관리, 병원동행, 간병지원, 검진·회복지원, 차량관리 등 총 15종으로 구성된다. 고객이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이용 횟수, 기간 등은 가입 상품과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삼성화재는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이 가입한 상품을 기준으로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상품부가서비스를 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조회 기능을 마련했다. 고객은 ‘삼성화재 라운지’ 앱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서비스 상세 화면에서는 주요 혜택과 이용 횟수·기간, 이용 조건, 신청 방법 등도 살펴볼 수 있다. 서비스 신청 채널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주로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앱에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전화 상담 가능 시간과 관계없이 365일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암표 거래를 전면 금지하는 관련 법령이 시행됐지만,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커피나 사진 등을 고가에 판매하면서 인기 스포츠 경기 티켓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신종 우회 거래가 등장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티켓을 판매하지 않는 형태를 취하면서 암표 단속을 피하려는 수법으로 풀이된다. 10일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의 판매 가격을 70만원으로 제시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판매자는 해당 게시물에서 “구매하시는 분에게 일요일 고척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 경기 티켓을 선물로 드린다”며 “NCT 재민이 시구하는 경기”라고 소개했다. 시중에서 수천원 수준에 판매되는 커피 기프티콘에 수십만원의 가격을 책정하고, 대신 인기 경기 티켓을 무료 증정하는 방식이다. 실제 거래 목적이 커피보다는 야구 경기 티켓에 있는 것으로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다른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야구선수 사진이 10만원에 판매 상품으로 올라왔고, 구매자에게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티켓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처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쿠팡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찾아가는 의료봉사와 재난구호 등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2026 사회공헌 공로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쿠팡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조직위원회 위촉식 및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공로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사회공헌 공로대상은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기념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쿠팡은 올해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쿠팡 온동네 케어’를 주요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지난 4월 전북 장수를 시작으로 충북 단양, 경북 영덕, 전남 해남 등을 찾아 주민 약 170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과 의료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온동네 케어에는 대학병원 교수급 의료진을 비롯해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등 의료 전문인력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검진과 진료를 지원한다. 단순 일회성 검진을 넘어 이상 소견이 발견된 주민에 대해서는 지역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쿠팡이 추석을 앞두고 선물 준비와 명절 장보기 수요를 겨냥한 대규모 할인전을 마련했다. 쿠팡은 유료 멤버십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추석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7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주요 카테고리의 8만여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품목은 로켓프레시 신선식품을 비롯해 주방·생활용품, 가전·디지털, 홈인테리어, 뷰티 등이다. 명절 먹거리와 선물뿐 아니라 연휴 중 사용할 생활용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구매 목적에 따라 상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테마관도 운영한다. 주요 할인 상품을 모은 ‘메인특가존’과 추석 선물을 고를 수 있는 ‘선물관’, 명절 식재료를 준비하는 ‘장보기관’, 연휴에 필요한 상품을 살펴보는 ‘연휴즐기기관’ 등을 마련했다. 카테고리별 선물 추천 코너에서는 예산에 맞춰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가격대는 5만원 이하, 5만~10만원, 10만~20만원, 20만원 이상으로 구분해 선물 구매 금액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을 중심으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도 진행한다. 와우회원은 사전예약 상품과 테마관별 할인 품목을 살펴보며 명절 선물과 장보기를 준비할 수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에서 약 3954만 개의 이용자 계정과 소스코드 등 핵심 기술자산이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자는 개발자의 접속키를 탈취해 개발환경에 침투한 뒤 소스코드에 저장돼 있던 운영환경 접속키까지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민관합동조사단의 티빙 침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유출된 계정은 로그인 가능한 활성화 계정 2206만 개, 휴면·탈퇴 상태인 비활성화 계정 1737만 개, 테스트 계정 11만 개 등 총 3954만 개다. 다만 한 사람이 최대 13개의 계정을 보유한 사례가 확인되는 등 중복 계정이 포함된 수치다. 가입 방식별로는 네이버·카카오·페이스북·애플·X 등 소셜 계정 등을 이용한 간편가입 계정이 2247만 개로 가장 많았다. CJ ONE 통합회원은 863만 개, 티빙 자체가입 계정은 726만 개였다. 유출된 정보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비롯해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연계정보(CI) 등 20개 항목, 70종의 개인정보가 포함됐다. 비밀번호는 일방향 암호화돼 복호화가 어려운 상태였지만 휴대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네이버지도가 이제 일본과 유럽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그동안 네이버지도는 해외에서 활용하기 어려워 많은 불편이 있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할 때는 구글지도 등 다른 지도를 활용했다. 이제는 새로 생긴 ‘실험실’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로 세계지도 보는 법 네이버지도의 세계지도는 앱에서만 가능하다. 우선 네이버지도 어플이 최신 버전인지 확인한다. 빨간색 동그라미를 통해 설정에 들어간다. 실험실을 통해 간단히 세계지도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 실제 사용해보니 손가락으로 화면 크기를 보정하면 일본이나 미국 등 다양한 나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일본의 경우, 확대를 통해 음식점이나 호텔, 관공서가 전부 한국어로 깔끔하게 표시된다. 헷갈리는 지하철 노선이나 지하철 출구까지 자세하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해외 지역의 경우, 실시간 길찾기나 내비게이션 기능은 아직 작동하지 않았다. 네이버지도 세계지도 화면에서 세부 장소를 엄청 정밀하게 검색하거나 맛집 리뷰를 보는 것도 어려웠다. 실제로 '런던'을 검색하니 유럽의 런던이 아닌 한국에 런던과 관련된 이름을 가진 장소들이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쿠팡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로켓페이’가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과 직접 연동된다. 쿠팡 내부에서 주로 사용되던 결제 서비스를 외부 대형 플랫폼으로 확대하며 간편결제 생태계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쿠팡페이는 지난 25일부터 마이리얼트립에 로켓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정식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쿠팡 고객은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결제수단 등록 절차 없이 쿠팡 계정에 기존 등록된 결제수단을 이용해 마이리얼트립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결제 대상은 항공권과 숙박을 비롯해 투어·티켓 등 마이리얼트립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여행 상품이다. 이번 연동은 로켓페이가 쿠팡 외부 플랫폼의 결제 시스템과 직접 연결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쿠팡은 지난 7월 쿠팡과 쿠팡이츠 등 자체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해온 간편결제 서비스를 외부 온·오프라인 영역으로 확대하는 ‘로켓페이’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가맹점을 중심으로 외부 사용처를 늘려왔으며 이번에는 마이리얼트립의 결제 시스템과 직접 연동하면서 결제 인프라 확장에 한 단계 속도를 내게 됐다. 직접 연동 방식은 외부 플랫폼 서비스 환경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행정안전부는 모바일신분증의 종류와 안전성·신뢰성 확보 조치 등을 규정한 '전자정부법 시행령'을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2월 27일 공포된 전자정부법에 따라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장애인등록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 중앙행정기관 등에서 발급하는 공무원증을 모바일신분증으로 발급할 수 있도록 했었다. 이번 전자정부법 시행령에 따라 어떤 모바일신분증이 '전자정부법'에 따라 보호받는지 쉽게 알 수 있고, 부정 사용 및 위변조 등 부정행위로부터 더 안전하게 모바일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신분증을 발급할 때 발급기관이 준수해야 할 조치 사항도 마련됐다. 발급기관은 신원정보를 암호화하기 위한 전자적 정보의 유효기간을 3년 이내로 설정하고,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중 1대에만 발급하도록 했다. 또 발급 신청자가 본인인지 확인한 후 발급하도록 했다. 발급기관은 모바일신분증 정보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유지하고, 발급하거나 폐기한 사실을 모바일신분증 공통 기반을 통해 행안부에 통지하도록 했다. 한편 최근 가짜 모바일신분증 문제가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다. SNS를 통해 위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구독 플랫폼 ‘유독’의 대표 상품인 ‘유독 Pick’ 혜택을 확대하며 구독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영화와 식음료, 쇼핑은 물론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유독 Pick’ 라인업에 CGV, 배달의민족,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등 생활밀착형 혜택과 특화 AI 상품 8종을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독 Pick은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 구글AI Pro 등 메인 구독 서비스에 고객이 원하는 생활 혜택을 조합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선택한 혜택은 매월 변경할 수 있어 이용 목적과 관심사에 따라 구독 구성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식음료와 쇼핑 중심의 혜택에 CGV 1+1 영화 예매권과 배달의민족,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이용권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AI 구독 상품도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유독을 통해 구글AI Pro를 비롯해 학술·전문 검색 AI ‘라이너’, 영상 편집 AI ‘키네마스터’, 여러 생성형 AI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우수AI’ 등 총 10종의 AI 구독 상품을 제공하고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예산 소진으로 잠시 멈췄던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 전 10% 캐시백 적립이 8월 7일부터 다시 시작됐다. 결제 금액의 10% 포인트가 즉시 적립된다. 적립 한도는 월 결제액 기준 최대 70만 원이고, 한달 최대 7만원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지난 7월 13일 예산 소진으로 지급을 중단했지만, 추경 예산 266억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12일부터는 제주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캐시백 10%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는다. 발급 하는 법 1. 여행 전 '탐나는전' 어플을 다운받아 회원가입과 본인 인증을 마치고 주거래 은행 계좌를 연결한다. 원하는 디자인의 카드를 골라 집 주소로 신청하면 된다. 일반 우편으로 배송되고, 보통 3~7일 걸린다. 실물 카드를 받으면 앱에 등록하고 금액을 충전해서 사용하면 된다. 2. 여행 중 신분증을 챙겨 제주도 내 제주은행 지점을 찾아간다. 창구에서 탐나는전 카드 발급을 요청하면 가입 절차를 거쳐 바로 실물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받은 카드를 탐나는전 앱에 등록하고 계좌를 연결해 충전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제주공항 도착 후 1층 제주은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