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종혁(향년 85세)씨 별세, 송정숙씨 남편상, 조덕환·조미정씨 부친상, 정명욱씨 시부상, 우승봉(LG전자 홍보담당 상무)씨 장인상 = 18일 오전 11시1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18일 오후 5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0일 오전 8시, 장지 영은설악동산. 02-2227-7500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ICT(정보통신기술) 및 정보보호 분야 신입 인재 확보에 나선다. 금융 서비스의 플랫폼화와 사이버 보안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술 기반 인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ICT 및 정보보호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공 무관 지원…AI·코딩 중심 선발 이번 채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공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이는 금융권 채용이 전통적인 전공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형 디지털 인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AI 역량 검사 ▲코딩 테스트 ▲실무진 면접 ▲인턴십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AI 기반 역량 평가와 코딩 테스트를 병행함으로써 지원자의 문제 해결 능력과 개발 역량을 정밀하게 검증할 계획이다. 인턴십 중심 ‘실무형 채용’ 강화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채용에서 실무 적응력을 핵심 평가 요소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가 실제 업무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체중 관리 시장이 단순 ‘칼로리 제한’에서 벗어나 혈당, 지방 대사, 장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동아제약이 복합 기능성을 앞세운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이너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를 통해 3중 기능성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기존 정제형 제품 ‘듀얼 슬림컷’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제형을 확장한 것으로, 혈당 조절과 체지방 감소에 더해 장 건강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체중 관리 분야에서는 단순히 섭취 열량을 줄이는 방식보다 대사 과정 자체를 조절하는 접근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식후 혈당 상승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이는 지방 합성 및 저장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체중 증가의 핵심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는 기능성 성분이 다이어트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슬림컷 젤리에 포함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대표적인 수용성 식이섬유로, 소장에서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동시에 장내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거점을 5곳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전략적 축 이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EV) 중심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전력 인프라 중심의 ‘ESS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를 통해 테네시주 스프링힐 공장에서 ESS용 LFP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 7천만 달러를 투입해 기존 EV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2분기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생산 전환은 단순한 제품 다변화를 넘어 글로벌 배터리 시장 변화에 대응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최근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저장 수요가 급증하면서 ESS 시장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테네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시스템통합(SI) 법인 ‘버텍(Vertech)’을 통해 공급되며, 전력망 안정화 프로젝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국내 반도체 대형주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관련 ETF 시장도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이 8조원을 돌파하며, AI 시대 반도체 투자 지형 변화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8일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의 순자산이 17일 종가 기준 8조 1,5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주식형 테마 ETF 가운데 최대 규모로,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얼마나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해당 ETF는 2025년 말 약 2조8천억원 수준에서 불과 수개월 만에 8조원대로 급증하며 약 5조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 같은 급격한 자금 유입의 핵심에는 ‘메모리 중심 AI 수혜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 24.8%, SK하이닉스 29.6%를 편입하고 있어 두 종목 비중만 50%를 상회한다. 이는 국내 반도체 ETF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사실상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레버리지형 투자 성격’을 띠고 있다는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코스닥 바이오 시장을 겨냥한 ‘데이터 기반 액티브 투자’ 상품이 등장했다.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 기술이전 가능성과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분석해 종목을 선별하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7일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한국거래소의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활용하지만, 운용은 액티브 전략으로 진행된다. 즉 지수 구성 종목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가능성과 임상 데이터, 글로벌 협력 흐름 등을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능동적으로 조정한다. 핵심 투자 테마는 ‘기술이전’이다. 바이오 기업의 가치가 단순 매출이 아니라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제약사 이전 계약에서 결정되는 구조를 반영한 전략이다. 실제로 대형 기술수출 계약 한 건이 기업 밸류에이션을 수배 이상 끌어올리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기술이전은 바이오 산업의 핵심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 ETF는 이러한 산업 특성을 반영해 코스닥 바이오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초기 편입 종목은 리가켐바이오, 올릭스, 에이비엘바이오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에스티팜이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CMO/CDMO)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 수주를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에스티팜은 글로벌 제약사와 약 897억 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올리고 핵산 원료 기준 단일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2024년 연결 기준 2,737억 원)의 약 32.8%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실적 기여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규모다. 납품은 올해부터 2027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 물량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화된 치료제에 사용되는 원료의약품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에스티팜은 최근 연이은 수주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올리고 핵산 수주잔고는 약 3,560억 원, 전체 수주잔고는 4,635억 원 수준까지 증가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올리고 핵산 치료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에스티팜은 생산능력(CAPA) 확대를 통해 대응력
투데이e코노믹 =유서진 기자 | KT가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식음료와 쇼핑, 문화 콘텐츠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3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T는 16일 전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브랜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식음료·쇼핑 분야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달달혜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 보답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모든 KT 멤버십 고객은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세트 4천원 딜(51% 할인)’ 또는 ‘빽다방 아메리카노(HOT) 2잔 무료’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빽다방 쿠폰의 경우 메뉴 변경이 가능해 다른 음료나 디저트를 구매할 때 사용할 경우 약 3천400원 상당의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KT는 오는 7월까지 매월 최대 두 개 브랜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제휴 브랜드는 차수별로 변경되며, 혜택 내용과 이용 방법은 KT멤버십 앱과 웹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고객은 KT멤버십 앱이나 마이케이티(My KT) 앱, 또는 KT닷컴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뒤 제휴 매장에서 쿠폰 바코드나 쿠폰 번호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 황대하 씨 별세, 황성태(한양증권 금융공학본부장)·황정자·황정현 씨 부친상 = 15일, 목포 봉황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61-242-2222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바이오 기술이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이며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과 바이오 산업 성장 기대가 맞물리면서 운용사 간 ETF 출시 경쟁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6일 웹 세미나를 통해 17일 상장 예정인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를 공개했다. 이 상품은 코스닥 바이오텍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임상시험 진행 상황과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가능성, 글로벌 바이오 산업 트렌드 등을 반영해 종목 비중을 능동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ETF다. 코스닥 80% 투자…바이오 비중 70%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제시한 초기 포트폴리오는 코스닥 종목 비중이 약 80%, 바이오 기업 비중은 약 70% 수준이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텍 기업과 임상 단계에 진입한 기업 등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송재원 미래에셋자산운용 선임매니저는 “코스닥150 지수에서 헬스케어 비중이 약 40%에 달한다”며 “코스닥 시장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의 상승이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