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KB증권은 '2025 공모주 슈퍼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고 있는 LG CNS의 공모주 청약과 함께 진행된다. LG CNS의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실시된다. KB증권은 오는 31일까지 KB증권에서 공모주 청약을 완료한 국내 거주 개인투자자를 대상 중 1000명을 추첨해 국내 주식 쿠폰 1만~3만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품 추첨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온라인 매체를 통해 청약을 완료해야 하고 이벤트 기간 중 국내 주식을 10만 원 이상 매매해야 한다. 국내 주식 쿠폰은 이벤트 종료 후인 다음 달 초에 지급될 예정이며, 쿠폰 사용을 위해서는 해당 금액만큼의 예수금을 보유해야 한다.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금융서비스를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기본이 튼튼하면 응용이 자유롭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고객과 신뢰가 직결된 품질과 안전을 유지하는 여러분이 LG유플러스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근간'입니다" LG유플러스는 홍 사장이 지난 20일 대전 R&D 센터를 방문해 네트워크 운영 교육 및 기술 검증 현장을 살피며 이같이 밝혔다고 21일 전했다. 신년사에서 밝힌 단단한 체계 구축의 근간이 되는 품질·안전·보안 등 기본기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대전 R&D 센터는 LG유플러스의 품질과 안전을 책임지는 종합 훈련 센터다.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의 운영이나 복구 등의 임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네트워크의 품질을 검증하고 실험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날 홍 사장의 현장 경영 키워드는 '기본'이다. 그는 "확실한 성공을 지속할 수 있는 '성공 방정식' 확립을 위해서는 고객 신뢰와 직결된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품질, 안전, 보안 등 통신 본업에서의 기본 역량이 탄탄해야만 새로운 도약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홍 사장은 "기본이 확립돼야만이 차별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장 극한의 환경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 불공정거래(시세조종) 혐의자를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해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시행에 따른 정식조사 절차를 걸쳐 처리한 첫 번째 사례다.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시세조종 혐의자 A씨를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검찰에 고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A씨는 특정 가상자산을 미리 대량으로 사둔 뒤 단시간에 시장가 매수주문 등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가격과 거래량을 끌어올리고는 매도해 차익을 올렸다. 시세조종은 보통 10분 이내에 끝났고, 이로 인해 횡보하던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 급락하는 극단적 패턴을 보였다. A씨는 이 같은 방식으로 한 달간 수억원 규모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지난해 7월 가상자산법이 시행된 후 법에 따라 정식조사 절차를 거쳐 처리한 첫 번째 사례다. 앞서 지난해 7월 가상자산법이 시행되면서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보호망이 생겼다. 가상자산법은 테라·루나 사태와 FTX 파산 등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자 가상자산 시장의 불공정행위를 처벌하고 투자자를 보호할 필요하다는 여론이 커지면서 도입됐다. 법 시행에 따라 가상자산거래소는 금융당국에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최근 한국 법인을 차린 중국 정보기술(IT) 기업 샤오미가 1국내에 스마트폰, TV, 로봇 청소기 등 제품을 순차 출시한다. 1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샤오미는 한국법인 설립을 완료,샤오미코리아는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법인 설립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한국 진출을 알렸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프리미엄급 품질을 추구하면서도 합리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한국인의 소비 성향은 샤오미의 '모두를 위한 혁신'이라는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한다"며 "현지 커뮤니티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한국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샤오미는 제품 체험, 구매, 애프터서비스(AS)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의 위치를 검토 중이다. 첫 매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은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이날부터 2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스마트폰, TV, 웨어러블, 보조배터리, 로봇청소기 5종의 제품을 출시한다. 가장 먼저 출시하는 제품은 스마트폰이다. 샤오미는 강력한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작년 3분기까지 17분기 연속 세계 3위 스마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3년 전 LG화학에서 배터리 사업을 분리한 LG에너지솔루션의 물적분할은 시장에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배터리 사업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보고 LG화학에 투자한 투자자들에게는 일종의 배신감 같은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당시 LG화학의 주가는 한 달 만에 16.57% 빠졌다. LG화학 가치 훼손은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데 지난해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이 여파로 주가가 급락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주주 피해가 우려되는 데자뷰가 최근 다시 일어나고 있다. LG CNS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준비를 하는 가운데 LG화학의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상장처럼 모회사인 지주사 LG의 주주들이 피해받는 중복 상장이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상장에 반발하는 지주사 LG의 주주들과 자본시장 관련 단체들의 목소리는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LG그룹 측은 LG에너지솔루션과 달리 LG CNS는 물적분할 후 상장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모회사가 이미 상장된 상태에서 자회사가 상장하는 중복상장 그 자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2월 28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방문객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거와 현재의 교통수단에서부터 미래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교육 콘텐츠와 다채로운 전시 참여 이벤트로 구성돼 즐겁고 유익한 겨울방학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드론스쿨, 자동차 퀴즈투어, 저금통 자동차 만들기, 교통안전 교육 등이 있다. '드론스쿨'은 드론의 기본 원리와 조작법을 배우고 직접 조종해보는 체험형 교육이며 '자동차 퀴즈투어'는 클래식카를 감상하고 자동차 역사와 상식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퀴즈를 완료한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저금통 자동차 만들기' 프로그램은 5~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통기관의 종류와 역할을 배우고 저금통 자동차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교통안전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일어나기 쉬운 교통사고 유형을 살펴보고 모의도로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교통안전을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능력을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삼성증권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스타트업 10개사를 한자리에 모아 진행했던 2025년 첫 삼성증권 '코리아 스타트업 스케일업 데이(KSS IR Day) 행사가 지난 17일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삼성증권은 20일 올해 'KSS IR Day'에서 인공지능(AI)·로봇·증강현실·영상플랫폼·헬스케어 등의 테마로 이뤄진 스타트업 10개사를 초청해 차세대 성장 기업들을 미리 소개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이종욱 수석연구위원이 관련 산업에 대한 전망을 발표하고, 10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기업설명(IR)을 진행했다. 삼성증권 'KSS IR Day'는 2021년 8월부터 매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진행하는 행사다. 투자에 관심이 있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열린다. 박범진 삼성증권 법인컨설팅팀장은 "KSS IR 행사를 통해 기관, 법인, 벤처캐피털(VC), 초고액 자산가 등 삼성증권 고객들에게는 우수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스타트업에는 투자유치 및 사업 확대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하나증권은 퇴직연금 실물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형퇴직연금(IRP) 실물이전 '웰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퇴직연금 실물이전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보유한 상품을 해지하지 않고도 금융회사를 변경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10월 시행됐다. 하나증권은 퇴직연금 차세대 시스템 도입과 함께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이날부터 퇴직연금 실물이전을 실시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계약 이전을 통해 하나증권으로 IRP 계좌를 옮긴 고객에 최대 3만원의 커피 기프트콘을 지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빈 연금신탁사업단 본부장은 "인공지능(AI)을 통한 맞춤 설루션 제공, 연금 개시 시뮬레이션과 편리하고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 및 리츠 실시간 매매 등 퇴직연금 시스템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며 "손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성한 만큼, 손님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동아제약은 차처럼 물에 타 마시는 정맥순환개선제 일반의약품 ‘디오라인티현탁용분말’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디오라인티는 정맥부전과 관련된 증상의 개선(다리 중압감, 통증), 모세혈관 취약증에 의한 장애의 보조치료, 치질과 관련한 징후의 치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맥순환개선제다. 디오라인티에는 주성분인 디오스민 600mg이 함유됐다. 디오스민은 약해진 혈관벽의 긴장도를 증가시키며 염증 반응을 억제해 통증이나 붓기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정맥부전, 정맥염후 증후군으로 인한 다리의 통증, 부종, 무거운 느낌 개선 완화 효과가 있다. 차(茶)처럼 물에 타 마시는 디오라인티는 분말형태로 정맥순환개선제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형이다. 액상 복용으로 빠르게 흡수해 증상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 상관없이 디오라인티 성분이 완전히 녹을 수 있게 잘 섞어서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1일 1포 섭취로 간편하며 스틱 포로 구성되어 휴대가 편리하다. 디오라인티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어야 하는 직업 특성 및 생활 습관과 고
KT가 새해를 맞아 해외여행객들의 데이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함께 쓰는 로밍' 서비스 가입 고객 전원에게 기존 데이터 제공량에 최대 3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특히 만 19세∼34세 가입 고객을 위해 함께 쓰는 로밍 요금제를 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중 함께 쓰는 로밍 '아시아 미주' 상품 가입 시 ▲3만3000원(4GB) ▲4만4000원(8GB) ▲6만6000원(12GB) 요금제별로 각각 1GB, 2GB, 3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글로벌' 상품의 경우에도 ▲3만3000원(3GB) ▲4만4000원(6GB) ▲6만6000원(9GB) 요금제에 동일한 추가 데이터 혜택을 적용한다. 함께 쓰는 로밍 요금제는 출시 이후 누적가입자 340만명을 돌파하며 KT의 대표적인 로밍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요금제는 가족이나 친구 등 여행 동반자 유형에 관계없이 KT 모바일 회선 간 최대 5회선(본인 포함)까지 데이터 로밍을 공유할 수 있어 경제적인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다. KT는 로밍 고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