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신규 고객과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통신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멤버십 프로그램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리워드 별 8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멤버십 가입 이후 LG유플러스 공식 앱(U+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다음 달 15일 스타벅스 리워드 별이 지급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리워드 별은 스타벅스 멤버십에서 음료나 푸드 등을 구매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 형태의 혜택으로, 일정 개수를 모으면 무료 음료 쿠폰 등 다양한 리워드로 교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신규 고객에게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브랜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멤버십 서비스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기 고객 위한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 운영 LG유플러스는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해온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회사는 다음 달 13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자연 생태공원 **‘화담숲’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글로벌 통신 산업에서 설비투자(CAPEX) 전략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지난 몇 년간 5G 네트워크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던 통신사들이 이제는 투자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에 더욱 집중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 5G 구축 일단락… 이제는 '수익'이다 5G 도입 초기에는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대가 핵심 목표였다. 이에 따라 주요 통신사들은 기지국 설치, 광케이블 구축, 스펙트럼 확보 등에 대규모 자본을 투자했다. 미국의 Verizon과 AT&T, 유럽의 Vodafone 등 글로벌 통신사들은 5G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년간 높은 CAPEX 수준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네트워크 구축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서 통신사들의 전략은 점차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인프라 확대보다는 투자 대비 수익(Return on Capital)을 높이는 방향으로 CAPEX 구조가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 가상화·클라우드로 효율 높이고, 엔터프라이즈로 수익 다변화 최근 통신사들은 네트워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가상화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기술을 도입하면 물리적 장비 투자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글로벌 네트워크·보안 기업 포티넷(Fortinet)과 손잡고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보안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기업 업무 환경이 빠르게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네트워크와 보안을 통합한 차세대 보안 서비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포티넷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기반 보안 서비스 협력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제공하는 차세대 보안 아키텍처다. 기업 직원들이 사무실뿐 아니라 재택근무, 모바일 환경 등 다양한 위치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보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기업 보안 시스템이 내부망 중심의 방화벽 구조였다면, SASE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가 위치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와 보안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포티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가 11일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공식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스마트폰 중심의 ‘갤럭시 AI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며 글로벌 AI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기본 모델과 플러스(+), 울트라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전작 대비 향상된 프로세서 성능과 카메라, 그리고 진화한 ‘갤럭시 AI’ 기능이 핵심 특징이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의 다양한 기능이 스마트폰 전반에 확대 적용되며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강화했다.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화면을 측면에서 볼 수 없도록 시야각을 제한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처음 적용됐다. 이 기능은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 등에서 타인의 시선을 차단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기술이다. AI 기반 통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발신자의 정보를 확인하고 통화 내용을 요약해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현대자동차·기아가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이 국내 최초로 국가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현대차·기아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착용 로봇 부문 K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KS 인증은 제품과 서비스가 한국산업표준(KS)에 부합함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한 기관을 통해 안전성과 품질, 신뢰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부여된다. 로봇 분야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인증 기관으로 지정돼 첨단 로봇 제품의 품질 기준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국내 로봇 산업에서 착용 로봇의 품질을 국가 공인 기준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웨어러블 로봇의 안전성과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엑스블 숄더’는 산업 현장에서 반복적인 상체 작업을 수행하는 작업자의 어깨와 팔 근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착용형 로봇이다. 자동차 생산 라인이나 항공·철도 정비, 물류 작업 등 장시간 팔을 들어 올리는 작업 환경에서 근골격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에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우며 흥행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사전 판매량이 일주일 동안 총 135만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갤럭시 S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 판매 실적이다. 기존 최고 기록은 전작인 갤럭시 S25 시리즈로, 당시 11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약 130만대가 판매됐다. S26 시리즈는 더 짧은 기간에도 이를 넘어서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한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최고급 모델인 ‘울트라’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전체 사전 판매량 가운데 약 70%를 차지하며 고가 모델 선호 현상이 이어졌다. 울트라 모델의 사전 판매량 역시 역대 울트라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색상별로는 울트라와 일반 모델에서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 높은 선택을 받았으며, 플러스 모델에서는 블랙과 코발트 바이올렛이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 구매에서도 새로운 소비 패턴이 확인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 가운데 30% 이상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모바일 게임 콘텐츠를 강화하며 젊은 게이머층 공략에 나선다. 인기 게임 IP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폰을 단순한 모바일 기기가 아닌 ‘프리미엄 모바일 게임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국내외 게임사와 협업해 갤럭시 S26 시리즈 전용 게임 콘텐츠와 테마, 액세서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삼성전자는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8종의 ‘갤럭시 테마’를 제공한다. 갤럭시 테마는 인기 게임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해 디자인된 잠금 화면과 배경 화면 이미지, 앱 아이콘, 게임 사운드를 활용한 알람음과 벨소리, 효과음 등으로 구성된 커스터마이징 콘텐츠다. 이용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갤럭시 스토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테마를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게임은 ▲원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붕괴: 스타레일 ▲명조: 워더링 웨이브 ▲명일방주: 엔드필드 ▲세븐나이츠 리버스 ▲쿠키런: 오븐스매시 ▲메이플스토리 등 총 8종이다. 글로벌 인기 게임과 국내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KT가 6세대 이동통신(6G)을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며, 네트워크 중심 기업에서 ‘AI 통합 인프라 사업자’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KT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간담회에서 AI 전환(AX)을 전제로 한 6G 비전과 핵심 기술 방향을 발표했다. 단순한 전송 속도 경쟁을 넘어, AI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사회적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 “AI-for-Network”와 “Network-for-AI” 동시 구현 KT가 제시한 6G 비전은 ‘AX 혁신을 견인하는 초연결·초고신뢰·지능형 AI 네트워크’다. 핵심 전략은 두 축이다. 첫째, AI-for-Network. AI를 활용해 네트워크를 스스로 학습·최적화하는 자율형 구조로 전환한다. 둘째, Network-for-AI. 초저지연·초고신뢰 인프라를 통해 AI 서비스가 요구하는 성능을 네트워크 차원에서 보장한다. 이는 6G를 단순 통신 기술이 아니라 AI 산업 전반을 떠받치는 ‘기반 시설(Infrastructure)’로 재정의한 개념이다. ■ 6G 6대 핵심 기술 제시 KT는 6G 시대를 이끌 핵심 기술로 ▲초연결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 테크날러지스와 손잡고 차세대 텔레매틱스 기술 혁신에 속도를 낸다. 6G 기반 커넥티드 모빌리티 시대를 겨냥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AI 중심 차량(AIDV) 역량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 퀄컴이 주도하는 ‘Global 6G Coalition(6G 연합)’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 연합에는 커넥티드 모빌리티, 이동통신, IoT,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 30여 곳이 참여해 AI 기반 6G 기술과 차세대 디바이스·데이터 서비스를 공동 연구한다. 퀄컴은 2029년까지 6G 상용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도 제시했다. SDV·AIDV 핵심 파트너로 참여… 개방형 생태계 구축 LG전자는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SDV·AIDV 관련 미래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및 사용자 경험 혁신 △차량-모바일-홈-클라우드를 연결하는 연속적 디지털 경험 확장 △SDV 환경의 고성능 컴퓨팅 및 실시간 데이터 처리 구현 등이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공개되면서 이동통신 3사가 지난달 27일부터 일제히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사전예약은 오는 5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개통은 6일, 공식 출시는 11일이다. 이번 시리즈는 카메라 성능 강화와 함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등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이 대거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는 256GB(179만7400원), 512GB(205만400원), 1TB(254만5400원)로 출시되며, 1TB 모델은 250만원을 웃도는 초고가 전략을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적용되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512GB 모델을 사전예약하면 256GB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3월 구매 고객에게는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과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5장이 제공된다.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는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도 추가 지급된다. 이 밖에 윌라 3개월 구독권과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스페셜 테마 8종도 포함된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기존 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