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AI 기반 마음관리 플랫폼 '답다'가 일기와 함께 그날의 사진을 함께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답다를 통해 일상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공감받고자 하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신규 기능이다. '답다(답장받는 다이어리)'는 고객이 자신의 감정을 일기로 작성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답장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110여 개의 감정 중 하나를 선택한 뒤 2000자 이내의 일기를 작성하면, 12시간 내로 AI 친구 '마링이'가 보낸 답장을 받을 수 있다. '답다' 이용 고객은 2023년 9월 출시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월 기준 가입자는 1만3000여 명이었지만, 올해 1월 말 기준 가입자가 8만여 명으로 6배 이상 늘었다. 가입자 증가세에 힘입어 현재까지 누적 일기 숫자는 약 49만 개를 돌파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답다' 이용 고객들로부터 사진 첨부 기능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신규 업데이트를 추진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들은 답다를 통해 일기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보다 입체적으로 감정을 기록할 수 있고 특정 순간의 분위기와 감정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답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SK네트웍스가 지난해 글로벌 경제 이슈와 불안정한 국내 경기 가운데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및 수익성 강화를 통해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네트웍스는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4년 4분기 매출 1조8489억 원, 영업이익 36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60.5% 증가한 것이다. 신규 휴대전화 단말기 출시 시기 조정으로 매출은 다소 하락했으나 수익성 향상 성과가 나타났다. 이에 따른 연간 누적 실적은 매출 7조6573억 원, 영업이익 113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 해 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동시에 보유 사업 전반의 수익력 향상에 성공해 매출(2.7% 증가)과 영업이익(41.4% 증가) 모두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SK매직이 격화되는 업계 경쟁 속에서도 기존 고객들의 높은 재계약율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폭 9.5cm의 신제품 ‘New 미니 정수기’와 전해수 살균 기능을 더한 ‘풀스텐 살균 비데’를 출시해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호텔사업에서는 도심 속 문화콘텐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LG유플러스는 악성 앱 주소(URL)를 변조해 공공기관이나 통신사의 접속 차단 조치를 우회하는 스미싱 범행을 막기 위해 자체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 내에 ‘AI 악성 앱 분석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해당 솔루션이 본격 가동된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 동안 6만2000여 건에 달하는 URL 변조 사례를 포착하고, 고객들의 개인정보 탈취를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 속 변조된 악성 URL을 누르고 앱을 설치할 경우, 휴대전화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등이 유출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스미싱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경찰청 등과 협력해 스미싱 URL과 악성 앱을 분석하고, 접속을 차단하는 고객 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고객 신고나 유관기관을 통해 수집된 문자 속 스미싱 URL과 악성 앱을 추출·검토해 고객이 해당 URL을 눌러도 접속할 수 없게 막는 방식이다. 아울러 범죄 조직이 악성 URL을 단축·변환하는 방식으로 조치를 우회하고 정상적인 사이트처럼 위장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AI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하나증권은 ‘해외주식 생애 최초 다 모여’ 이벤트를 오는 3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주식 통합증거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신규 손님과 직전 6개월 동안 거래가 없었던 휴면 손님 대상으로 진행된다.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신청한 선착순 1000명에게 20달러 상당의 미국 해외주식 매수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참여 후 해외주식을 매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응모권 추첨을 통해 총 14명에게 자동차, 휴대폰, 여행상품권 등 추가 경품을 준다. 통합증거금은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손님들에게 환전 절차를 간소화해 편의를 증대하는 서비스다. 한국 원화, 미국 달러, 중국 위안, 홍콩 달러, 일본 엔, 유럽 유로 총 6종 통화에 대해 적용되며, 하나증권 해외주식계좌를 가지고 있는 손님이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하나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남택민 하나증권 PWM 본부장은 “하나증권은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며 “이번에 도입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푸짐한 경품의 주인공이 되는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삼성증권은 변동성 지수(VIX) 선물을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상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된 ETN은 ‘삼성 S&P500 VIX S/T선물 ETN B’, ‘삼성 인버스 0.5X S&P500 VIX S/T선물 ETN B’ 2종으로,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VIX 선물 일간수익률을 정방향 1배, 역방향 0.5배로 추종한다. 해당 상품은 만기 도래로 다음 달 6일까지 거래 가능한 '삼성 S&P500 VIX S/T 선물 ETN', 다음 달 19일까지 거래 가능한 '삼성 인버스 0.5X S&P500 VIX S/T 선물 ETN'과 기초지수가 동일하다. VIX는 증시 참여자들의 투자심리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로 옵션거래소에서 거래되는 S&P500 지수옵션의 변동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지수다. VIX 선물 지수를 정방향 1배로 추종하는 ETN은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VIX 선물을 역방향 0.5배로 추종하는 ETN은 시장의 변동성이 완화될 때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상장하는 ETN은 원/달러 환율 변동위험에 노출 가능한 환노출 상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는 11일 미국 시카고 경찰서에 삼성 갤럭시 S20∼S24 스마트폰 1만여 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시카고 경찰서와 경찰 업무를 현대화하기 위한 설루션 도입에 협업 중이다. 앞서 모바일 기기, 삼성 덱스(Dex) PC 경험, 녹스(Knox) 보안 기술을 제공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카고 소방국에도 갤럭시 탭 태블릿 제품과 관련 설루션을 추가로 공급했다. 시카고 경찰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선택한 이유는 경찰관들이 경찰 차량 내부에서도 삼성 덱스를 이용해 모바일과 PC 경험을 빠르고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고 차량에서는 덱스를 통해 PC처럼 활용하며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용 보안 플랫폼인 삼성 녹스 스위트를 활용해 스마트폰 설정과 운영체제(OS) 버전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경찰 업무에 필요한 지역 데이터베이스, 시(市) 인허가 정보, 교통부 위험물 가이드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세팅도 가능하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은 삼성 녹스를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자산이 30조 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자산은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6조1300억 원,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11조9700억 원, 개인형 퇴직연금(IRP) 11조9000억 원 등으로 총액 30조 원을 넘겼다. 이로써 지난 2020년말 13조 원이었던 퇴직연금 자산은 약 4년 만에 17조 원이 증가해 30조 원을 돌파했다. 퇴직연금에 개인연금을 더한 미래에셋증권의 총 연금 자산은 44조3500억 원에 달했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도입된 지난해 4분기 약 2조 원의 적립금이 증가하는 등 지난해 약 6조 원의 퇴직연금(DC 및 IRP) 자산이 미래에셋증권에 집중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020~2024년 미래에셋증권의 적립금 성장률은 연평균 38.1%로, 같은 기간 퇴직연금 시장의 성장률인 25.9%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4분기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DC 및 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 1년 수익률은 각각 12.17%, 12.48%로 업계 1위였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가입자 편의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하나은행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협업하기 위한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6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7곳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 신설된 이후 이번 16기까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총 19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ㆍ육성해 온 은행권 최초의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6기'에는 ▲AI ▲핀테크 ▲플랫폼 ▲프롭테크 ▲에듀테크 등 다양한 신산업·혁신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특히, 시니어·소상공인·외국인 등 손님별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과 AI·디지털 자산 관련 신기술 기업 및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 선발돼 손님 중심의 맞춤형 생활금융서비스 및 미래형 디지털 금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계방안 모색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하나원큐 애자일랩 16기'에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개별 사무공간인 스마트 워킹 스페이스 제공과 함께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현업 부서와의 협업 ▲외부 전문가 경영·법률 컨설팅 ▲하나은행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 지원 등 광범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지난 8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로비에서 열린 ‘교육의 배신, 미래는 지금 여기 있어요’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강조해 불안감을 키우는 교육의 현실에서 벗어나, 미래 핵심 역량인 창의성을 길러내기 위해 아이들에게 현재 필요한 경험과 환경을 제공하는 실천법을 대중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파 속에서도 교육자, 학생 및 학부모, 교육 정책 입안자 등 300여 명이 컨퍼런스를 찾아 전문가들의 견해에 귀를 기울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권혁빈 이사장은 컨퍼런스를 여는 주제 발의에서 “여기 모인 우리들은 아이들이 단지 미래에 성공하기 위한 경쟁 도구로 창의력을 기르도록 해서는 안 된다”라며 “우리는 아이들이 내면의 호기심을 통해 각자 고유한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자존감이 큰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다른 아이들과 협업을 통해 건전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 퓨처랩 재단 부이사장인 MIT 미디어랩 미첼 레스닉 교수는 일상의 경험들이 어떻게 창의적 배움으로 연결되는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KB증권은 신용대출 금리 인하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초 신규고객이나 기존 고객 중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신용대출 거래가 없거나, 신용대출 잔고가 없는 비대면 내지는 은행 연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신청 후 익영업일부터 연 4.0%(세전)의 신용대출 금리가 60일 동안 제공된다. 이벤트 금리 적용 기간 이후에는 신용 연 9.5%, 대출 연 9.5~8.8% 이상의 금리가 적용되는 방식이다. 그밖에 이벤트 기간 내 국내외 주식 합산 타사 대체 순입고, 신용대출 잔고 등의 조건 충족 시 총 560명에게 이자 지원금 지급 혜택도 마련했다. 구체적인 지급 혜택은 ▲10억원 이상 순입고하고 5억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 잔고 충족 시 이자 지원금 300만원(10명) ▲3억원 이상 순입고하고 3억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 잔고 충족 시 지원금 100만원(50명) ▲5000만원 이상 순입고하고 5000만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 잔고 충족 시 지원금 20만원(200명) ▲1000만원 이상 순입고하고 1000만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 잔고 충족 시 지원금 5만원(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