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 기자 | SPC그룹의 IT·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이 서울드래곤시티의 고객경험 강화를 위해 디지털 통합 멤버십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월 양사가 체결한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의 후속 성과다. 섹타나인은 해피포인트 멤버십 개발·운영 경험과 디지털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드래곤시티 내 F&B 업장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시스템을 구현했다. 새롭게 구축된 멤버십 관리 페이지를 통해 서울드래곤시티는 회원 정보, 개인정보, 할인·쿠폰·포인트 운영, 매출 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며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도입된 ‘스카이킹덤 멤버십’은 서울드래곤시티가 운영하는 F&B 업장(킹스 베케이션, 더 리본, 내추럴8 스파이 파티룸, 운카이, 카바나시티)과 그랜드 머큐어 중식당 페이(Fei)에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멤버십이다. 해피포인트 앱과 연동된 전용 모바일 페이지에서 포인트 사용, 잔액 조회 등 편의 기능을 지원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멤버십 가입은 스카이킹덤 내 F&B 업장에서 가능하며, 가입 고객에게는 스카이킹덤 전용 디자인의 해피페이 카드가 발급된다.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유한재단이 제28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위해 30년 넘게 헌신해 온 두정효 약사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은 2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두정효 약사에게 여약사부문 본상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약사회(회장 이숙연) 제34회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유한재단 원희목 이사장과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희목 이사장은 “1990년 설립 이후 35주년을 맞은 한국여약사회는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 안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따뜻한 약손으로 헌신의 소명을 실천해 온 여약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두정효 약사는 약사이자 사회복지사로 20년 넘게 약물 오남용 예방과 중독자 재활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왔다”며 “청소년 또래리더 양성, 성교육·환경교육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회복에 큰 기여를 해 왔으며, 이는 ‘조용한 사랑과 실천’이라는 유재라 여사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두정효 약사는 수상 소감에서 “대학 시절 농활과 88올림픽 자원봉사 경험을 시작으로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한 ‘제24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보고서 대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21일 “지난 20일 열린 시상식에서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과 정보 공개 노력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안전경영, 투명경영 등 주요 경영 테마를 기반으로 기업의 전략, 미래가치, 제품·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02년부터 매년 시상하는 제도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의 사회책임경영 활동과 경영 성과를 담은 통합보고서 ‘가마솥’을 매년 발간하고 있다. 올해 발행한 2024년 보고서에는 ▲인권경영 ▲환경경영 ▲준법경영 ▲소비자중심경영 ▲CSR 등 그룹의 ‘정도경영 5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거버넌스, 전략, 위험관리 체계, 핵심 관리 지표 및 목표를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단순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자 관점의 보고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보고 범위 역시 확대됐다. 기존의 바이오·제약·도로운송 산업뿐 아니라 비알코올 음료 산업 표준까지 새로 포함해, 그룹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정보를 더욱 투명하게 공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신뢰성 있는 정보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이 제약업계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동아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은상을 동시에 수상하게 됐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품질 분야 최대 규모 행사로, 산업 현장에서 품질 개선 활동을 수행한 근로자와 분임조들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통과한 320개 팀, 약 7,000여 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동아제약은 품질경영실 차오름분임조, 천안공장 임팩트분임조, 이천공장 도전분임조 등 총 3개 팀이 본선에 출전해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오름분임조는 ‘판피린큐액 소비자 효용 증대를 위한 개선 연구’로 연구성과 부문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천안공장 임팩트분임조는 ‘판피린 충전 공정 개선을 통한 부적합품률 감소’, 이천공장 도전분임조는 ‘연고제 제조 공정 개선을 통한 설비 정지시간 감소’를 발표해 각각 현장개선 부문 대통령상 은상을 받았다. 올해 출전한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SPC삼립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대표 겨울 간식인 삼립호빵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회사는 반세기 이상 사랑받아온 국민 간식의 전통은 유지하되, 현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깊은 풍미와 차별화된 식감을 구현했다고 20일 밝혔다. SPC삼립은 1945년 황해도 옹진의 작은 빵집 ‘상미당(賞美堂)’에서 출발해 80년 동안 국내 제빵 산업을 이끌어온 장수 브랜드다. 삼립호빵은 1971년 첫 출시 이후 매년 겨울철 간식 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아 누적 판매량이 68억 개에 달한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상징적인 브랜드의 ‘80주년 특별 에디션’이라는 점에서 유통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PC삼립은 이번 기념 제품의 핵심 콘셉트를 ‘맛의 깊이를 더하다’로 정하고, 한국 고유의 단맛 재료인 감주와 흑당을 앞세웠다. 전통 원료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삼립 기술연구소의 현대적인 제빵 기술로 식감과 단맛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감주통팥호빵’은 쌀과 누룩을 발효해 만든 감주의 은은한 단맛을 탕종 공법과 결합한 제품이다. 탕종은 밀가루와 물을 끓여 점성을 높여 반죽의 촉촉함과 쫀득함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유한양행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가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11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버들장터는 매년 한 번만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혜택과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섰다. 올해 행사에서는 사용 후 재발급이 가능한 무제한 쿠폰팩을 도입해 실질적인 할인 폭을 크게 넓힌 점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가장 많은 금액을 구매한 고객에게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구매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구매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며, 포토 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버들장터 1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상품군은 건강식품, 생활용품, 구강케어, 뷰티, 반려동물용품, 선물세트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연말을 앞두고 가족·지인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실속형 제품들이 다수 포함돼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버들장터는 카테고리별 기획전을 통해 인기 제품을 추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버들장터 블랙프라이데이는 1년에 단 한 번만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이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을 소개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8일 상주고 2학년 학생 42명을 동아에스티 송도캠퍼스 및 연구시설로 초청해 생산 공정 및 연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견학은 과학중점고등학교로 지정된 상주고 학생들에게 실제 제약 공장의 운영 방식과 바이오의약품 개발 환경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향후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송도캠퍼스 내 의약품 제조시설과 품질관리(QC) 시스템을 둘러보며 의약품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공정연구실에서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단계와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받고, 연구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실무 중심의 경험을 쌓았다. 상주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약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얻은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술과 생산이 실제로 적용되는 현장을 체감함으로써 제약바이오 분야에 대한 관심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농심이 신라면의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K팝 대표 걸그룹 ‘에스파(aespa)’를 발탁하며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농심이 신라면 브랜드에 글로벌 앰배서더를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에스파와 함께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집중적으로 알린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음악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에스파의 이미지가 신라면이 추구하는 ‘매콤한 행복’과 잘 맞았다”며 “2021년부터 농심 제품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보여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K팝과 결합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 농심은 에스파와 협업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글로벌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전통적인 형식을 벗어나 뮤직비디오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에스파가 1997년 영국 팝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히트곡 Spice Up Your Life를 재해석해 부른 버전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다. 광고는 신라면의 매콤한 맛이 주는 즐거움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에스파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에너지로 브랜드 이미지를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유한양행이 ESG경영 분야의 학술 연구를 장려하기 위한 ‘유한ESG학술상’ 시상식을 올해로 3회째 개최했다. 유한양행은 15일 서울시립대학교 미래관에서 한국전문경영인학회와 함께 ‘제3회 유한 ESG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논문 2건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한 ESG 학술상’은 ESG경영 관련 이론·정책·실무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신설된 상으로, 한국전문경영인학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한다. ESG경영이 기업의 핵심 화두로 자리 잡는 가운데,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 연구성과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대상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리나 왕(Lina Wang) 교수, 서울대학교 살사빌라 아이 샤리안다(Salsabila I. Syalianda) 연구자, 임재현 교수, 박성호 교수의 공동연구인 ‘온라인 식료 플랫폼과 식품 폐기물: 인도네시아 플랫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운영 요인 분석’이 선정됐다. 온라인 식료 플랫폼이 식품 폐기물 발생에 미치는 영향과 운영 개선 요인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지영 연구자와 김상준 교수의 ‘ESG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 단지 ‘래미안 원페를라’에 자체 개발한 ‘래미안 AI 주차장’을 최초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오는 26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입주 초기부터 통합형 스마트 주차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22층, 16개 동, 1,097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4층에 총 1,902면의 일반 주차면과 101면의 전기차 충전 공간이 마련돼 가구당 약 1.8대 수준의 주차가 가능하다.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에 맞춰 충전 인프라 비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도입된 ‘래미안 AI 주차장’은 주차 관제, 주차 유도, 전기차 충전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점이 핵심이다. AI 주차 서비스는 입주민의 평소 주차 패턴을 분석해 선호 구역과 거주 동 인근 위치를 우선 추천한다. 방문 차량도 사전 등록 정보와 연계해 방문 세대까지 최단 경로와 최적 주차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외출 시에는 세대 내 월패드나 ‘홈닉(HomeNic)’ 앱을 통해 출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주차된 층으로 엘리베이터가 자동 호출되고 차량 위치는 표시등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