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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진행…혜택·체험 결합한 5월 마케팅 강화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스마트폰 구매 혜택과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신제품 판매 확대와 함께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드 경험 강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매 고객 전원 혜택…콘텐츠 소비까지 연결

 

행사 기간 동안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아이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단말기 구매 혜택을 앱 마켓 소비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전략이다. 게임, 테마, 구독형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활용 가능해 실사용 체감 혜택을 높였다는 점도 특징이다.

 

‘붕괴: 스타레일’ 팝업 운영…체험형 마케팅 확대

 

삼성전자는 오프라인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홍대에 위치한 삼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게임 테마 공간과 체험존, 한정판 굿즈 판매 등이 진행되며, 갤럭시 S26을 활용한 게임 플레이 경험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게임 팬층 유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액세서리 한정 판매…부가 수익·브랜드 경험 확대

 

이와 함께 갤럭시 S26 전용 액세서리도 한정 판매된다. 케이스, 충전기 등 기본 제품뿐 아니라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협업 제품까지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단말기 외 부가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스마트폰 판매 전략에서 하드웨어뿐 아니라 콘텐츠·서비스·액세서리를 결합한 ‘경험 중심’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5월 성수기 공략”…체험·콘텐츠 결합 전략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 수요가 집중되는 5월 성수기를 겨냥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게임 IP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해 젊은 소비자층 접점을 확대하려는 의도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이 갤럭시 S26의 다양한 활용 경험을 보다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품과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패밀리 페스타’는 단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삼성전자의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