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삼성증권이 연금저축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자산 형성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연금저축 스타트-업!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Welcome 이벤트’, ‘Re-start 이벤트’, ‘연금저축 Level-up 이벤트’ 등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연금저축 계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Welcome 이벤트’에서는 입금 인정 기간 내 연금저축 계좌에 1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을 순입금한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이 지급된다.
연금저축 계좌 복귀 고객을 위한 ‘Re-start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상은 2024년 말 기준 연금저축 잔고가 100만 원 이상이었으나, 2025년 들어 순입금액이 10만 원 미만인 고객이다. 해당 고객이 입금 인정 기간 내 3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을 순입금할 경우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이 제공된다.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한 ‘연금저축 Level-up 이벤트’는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혜택이 차등 지급된다. 최대 5억 원 이상 순입금 시 모바일 상품권 100만 원이 지급된다.
이벤트 순입금액 산정 기준에는 신규 입금 금액뿐 아니라 타사 연금 이전 금액, 만기된 ISA를 연금저축 계좌로 전환한 금액도 모두 포함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 계좌는 노후 자산 형성을 위한 핵심 금융 상품인 만큼 고객들이 부담 없이 시작하고 장기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연금 자산 관리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연금저축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조건과 유의 사항은 삼성증권 모바일 앱과 고객 안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