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의 건강한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소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활 및 학습 보조기구 전달식'을 갖고, 이번 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해 장애 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다양한 보조기구를 살펴보고,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장애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재활 보조기구를 전달받은 한 아동의 부모는 "보조기구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받게 돼 기쁘다"며,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하나금융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함영주 회장은 "장애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의 권익 증진 및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함께하겠다"고 말다. 아울러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LG유플러스는 오펜시브 보안 전문업체 엔키화이트햇과 8개월 동안 ‘블랙박스 모의해킹’을 진행하면서 자사가 운영 중인 모든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블랙박스 모의해킹은 특정 조건이나 상황을 설정해 점검하는 일반적인 모의해킹과 달리, 점검을 의뢰한 기업의 보안 관련 정보나 별도 시나리오 제공 없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의해킹은 화이트해커가 외부 공격자 관점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서비스 침투를 시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보안 시스템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LG유플러스는 기대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모의해킹은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의해킹으로 파악한 서비스 취약점은 엔키화이트햇과 함께 점검해 보완한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CPO, 전무)은 “AI 활용이 늘면서 고객들의 보안에 대한 불안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해 고객이 가장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1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4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28.3%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2006년 이후 19년간 연속 1위를 이어나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AI TV 시대를 선언하며 글로벌 TV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Neo QLED·OLED·초대형·라이프스타일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한 판매 전략을 통해 1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또, ▲삼성 TV 플러스 ▲삼성 아트 스토어 등의 콘텐츠를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 TV는 2500$ 이상 프리미엄 시장과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1위를 지켰다. 2500$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은 2024년 매출 기준 49.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의 절반을 차지했다.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삼성은 매출 기준 28.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한편, 프리미엄 TV의 대표 제품인 QLED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46.8%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코웨이는 공기청정기가 관리할 수 있는 청정면적이 133㎡인 '노블 공기청정기2'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웨이는 노블 공기청정기2 53㎡, 67㎡, 100㎡에 이어 133㎡의 넓은 공간까지 관리 가능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코웨이는 이번 신제품에 회사의 필터 기술력과 청정 솔루션으로 제품 크기는 줄이고 청정 성능은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100m² 청정면적 제품 대비 성능은 33% 향상 시키는 동시에 크기는 약 27% 줄였다. 이 제품은 '상하 4D 입체 청정 시스템'을 탑재해 넓은 공간에서도 빈틈없는 청정함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전했다. 상하로 적용된 2개의 필터 시스템을 통해 4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중앙에서 집중 흡입하고 깨끗해진 공기를 상하로 내보내 공간을 빠르게 청정 관리한다. 또 4단계 필터 시스템(프리필터, 에어매칭필터, 탈취강화필터, 4D 에어클린 V케어필터)이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 99.999% 제거, 공간 내 부유 세균 및 곰팡이·바이러스 99.9% 감소,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냄새 99% 이상 제거한다. 또 깨끗한 공기가 나오는 상하부 청정팬에 U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삼성증권은 18일 자사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업계 최초로 120만 계좌를 돌파하고 잔고는 4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중개형ISA의 가입고객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2030 세대의 신규 유입이 많았다. 2023년말 약 33만 건의 계좌를 기록했던 2030의 계좌가 2025년 1월말 약 43만건의 계좌를 기록해 1년 동안 약 10만개의 계좌가 신규 개설됐다. 같은 기간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45.8%, 30대에서 25.1% 가량 증가해 전 연령층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말 기준, 삼성증권 중개형ISA 가입 고객들의 자산 중, 평가금 기준 가장 많은 자금은 해외 ETF에 투자(33%)하고 있었다. 대다수가 S&P500, 나스닥 등 지수를 추종하는 미국 ETF에서 높은 투자 비중을 보였다. 이는 중개형ISA 계좌를 통해 국내 상장 해외주식ETF 투자할 경우 받을 수 있는 비과세 혜택을 활용하는 이른바 '스마트 투자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삼성증권은 '스마트 투자자'들의 중개형ISA를 활용한 재테크 지원을 위해 ▲절세계산기 ▲고수PICK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에 투자하는 'TIGER 글로벌 AI'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순자산 합계가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14일 종가 기준 'TIGER 글로벌AI액티브'와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의 순자산은 각각 2641억원, 641억원으로 집계됐다. 두 상품은 주요 AI 기업과 AI 인프라 기업에 투자한다. 'TIGER 글로벌AI액티브'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AI 분야의 비중을 능동적으로 조절한다.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는 포트폴리오 내 전력 기업 비중이 50% 이상이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기존 명칭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에 '전력'을 추가했다. 정한섭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리서치센터 본부장은 "2종 ETF를 함께 투자한다면 미국, 중국, 유럽 등 글로벌 AI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운용은 이들 ETF 2종 순자산 3000억원 돌파 겸 'TIGER 글로벌AI 전력인프라액티브' 명칭 변경을 기념해 이달 28일까지 퀴즈 정답자 중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넷마블 계열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신규 가상 아이돌 레이블 '프리즈(Priz)'와 프로젝트 유닛 '프리즈 브이(Priz-V)'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리즈’는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버추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사업을 전개하는 새로운 레이블로, 지난 15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첫 유닛을 선보였다. 쇼케이스는 숲(SOOP)과 치지직을 통해 송출됐으며 16일 기준 통합 누적 조회수 4만 3000회를 돌파했다. 넷마블은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 또한 자체 모션 캡처 스튜디오를 활용해 아티스트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구현한 풀트래킹 방식(전신 움직임 인식)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프리즈 브이’(Priz-V)는 5인(구슬요, 따린, 모라라, 엘시, 해리)으로 구성된 유닛이다. 팀 이름은 멤버 5인을 의미하는 로마 숫자 ‘V’와 응원 및 승리를 상징하는 ‘빅토리(Victory)’에서 착안했다. 프리즈 브이는 상반기 중 신곡 발매와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에프앤씨의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한 자체 솔루션과 국내 최대 규모의 모션 캡처 스튜디오 등을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2년 연속 고객정보 유출사고를 낸 해피포인트 멤버십 운영사가 약 15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에서 해피포인트 운영사인 섹타나인에 과징금 14억7700만원과 과태료 720만원, 공표명령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섹터나인은 SPC그룹 정보기술(IT) 계열사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파스구찌 등 SPC그룹 브랜와 현대오일뱅크·메가박스 등 그룹 외부기업을 비롯한 23개 브랜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한다. 앞서 해피포인트는 2022년 10월 5~11일 해커로부터 이용자 7585명의 아이디·이름·성별·출생연도와 해피포인트 카드번호를 탈취당했다. 이 중 일부 이용자의 포인트가 무단 사용되는 피해도 발생했다. 신원 미상의 해커는 타 사이트에서 수집한 사용자 계정정보를 무작위로 대입, 로그인을 시도하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간파하는 '크리덴셜 스터핑'을 공격에 활용했다. 다수의 온라인 서비스에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의 습성을 악용한 것이다. API 암호화 느슨해진 탓...연이은 사고로 과징금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12일부터 나흘간 일본에서 현지 주요 금융기관 및 기관 투자자들과 만나는 올해 첫 해외 IR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IR에서 한국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신한금융의 밸류업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 자리에서 진 회장은 “이번 IR과 간담회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경제·금융시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굳건한 신뢰를 재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금융은 해외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든든한 한국 금융시장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신한금융의 지속 가능한 성장 노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방일 기간 동안 최근 고조된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외 업권 동향을 공유하며 일본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유치 및 확대를 위해 쉼 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일본 금융청, 일본은행(BOJ) 등에 이어 다이와증권, 미즈호, SMBC 등의 주요 투자자들과 만나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 빠르게 안정되고 있는 한국 금융시장 현황과 함께 신한금융의 경영실적 및 밸류업 프로그램 이행 상황을 전했다. 적극적인 가계부채 관리, 부동산 프로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농심은 안주스낵 열풍을 이끈 ‘먹태깡 청양마요맛’의 후속작 ‘먹태깡 고추장마요맛’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심은 신제품에 북어엑기스와 구운 북어채 분말을 넣어 감칠맛을 살렸고, 국내산 고추장과 마요네즈 시즈닝을 추가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자체 소비자 평가 결과 먹태깡 고추장마요맛이 기존 청양마요맛보다 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며 "안주스낵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먹태깡의 아성을 잇는 제품으로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심 먹태깡 고추장마요맛은 오는 17일부터 전국 유통점과 이커머스에서 판매된다. 먹태깡은 지난 2023년 6월 출시된 제품으로, 출시 당시 화제를 모으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지난달까지 모두 4000만 봉이 판매됐는데, 이는 꿀꽈배기와 비슷한 판매 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