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직(향년 84세)씨 별세, 송춘희씨 남편상, 황준원(SK 쉴더스 부장)·황희숙·황준경(LG전자 홍보 책임)씨 부친상, 서영훈(바람길농원 대표)씨 빙부상, 윤선숙·정남기씨 시부상 = 28일 오전 3시,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백합원 5호실, 발인 30일 오전 10시, 장지 대구명복공원. 053-258-4444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AI 전환(AX)과 통신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 변화를 추진한다. 회사는 27일 이사회에서 부사장 3명, 전무 1명 승진과 상무 7명 신규 선임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권용현 기업부문장, 양효석 최고인사책임자(CHO), 여명희 최고재무·최고위기관리책임자(CFO·CRO)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정성권 IT/플랫폼빌드그룹장은 전무로 올랐으며, 조직 내 차세대 리더로 발탁된 상무 신규 선임자는 총 7명이다. 신규 상무로는 고진태 전략기획담당, 김영진 무선기술담당, 김용진 충청영업담당, 서남희 CV담당, 신정호 에이전트/플랫폼개발랩장, 이서호 C-TF PM, 조용성 LG 산하 등이 이름을 올렸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사가 단순한 직책 조정을 넘어 중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인 ‘AX(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기 위한 인재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AI컨택센터(AICC), AI데이터센터(AIDC), AI 통화앱 ‘익시오’ 등 회사가 미래 핵심사업으로 삼고 있는 AI 기반 서비스 및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쿠팡이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 파페치(Farfetch)를 활용해 국내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쿠팡은 27일 파페치를 통해 미국과 영국 시장에서 국내 10개 주요 K뷰티 브랜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쿠팡이 2023년 말 파페치를 인수한 이후 양사의 글로벌 배송·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추진하는 첫 대규모 K뷰티 해외 프로젝트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브랜드는 더후·오휘·빌리프·숨37·비디비치 등 대기업 대표 브랜드뿐 아니라, JM솔루션·Dr.Different·아리얼·듀이트리·VT코스메틱 등 해외 확장을 원하는 중소·중견 뷰티 브랜드도 포함돼 폭넓다. 쿠팡은 내년까지 참여 브랜드 수를 10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판매 지역을 파페치가 보유한 190개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파페치 앱에는 이번 협업을 위한 ‘K뷰티’ 전용 코너도 신설됐다. 글로벌 고객은 해당 코너에서 한국 대표 뷰티 브랜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주문이 들어오면 쿠팡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포장해 파페치의 글로벌 물류망을 통해 3~4일 내 배송된다. 쿠팡은 “해외 고객이 K뷰티 제품을 기다리지 않도록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SK텔레콤이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와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을 담은 T멤버십 프로모션을 대폭 강화한다. SKT는 27일 12월 한 달간 카페·외식·문화·레저 등 전 영역에서 혜택을 확대하는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KT는 우선 다음 달 10일까지 파스쿠찌 전 제품을 최대 50%까지(1만 원 한도) 할인받을 수 있는 고객 감사제를 운영한다. 연말 시즌 이용률이 높은 커피 카테고리에서 큰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12월 ‘T day’ 프로모션에는 고객 투표로 선정된 6개 제휴 브랜드가 참여한다. 스타벅스·도미노피자·버거킹·뚜레쥬르·CGV·쿠팡이츠가 이름을 올렸으며, 참여 브랜드 모두 연말 특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텀블러 20% 할인 등 총 5종의 쿠폰을 160만 명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도미노피자는 방문 포장 주문 시 50% 할인, 버거킹은 와퍼 단품 50% 할인, 쿠팡이츠는 치킨 주문 시 7천 원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뚜레쥬르는 인기 제품 할인, CGV는 영화 관람 할인 등도 준비했다. 문화·레저 혜택도 확대된다. 롯데월드 종합이용권은 본인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인공지능(AI) 통화앱 ‘익시오’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차단 체계를 구축한다. 양 사는 통신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보이스피싱을 조기에 탐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공동 대응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26일 KB국민은행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신사와 금융사가 함께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전화 기반 금융사기를 차단하기 위한 차원이다. 양사는 AI 통화앱 ‘익시오’에서 포착된 피싱 의심 통화 패턴, 악성앱 설치 여부, 위험 URL 접속 기록 등 통신 기반 이상 징후 데이터를 KB국민은행의 금융 이상 거래 정보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 시도를 실시간 탐지하고, 고객이 실제 금융 피해를 보기 전에 경고·차단할 수 있는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피싱 기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위험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필요 시 경찰청과도 공조해 피해 확산을 막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LG유플러스로부터 전달받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SK텔레콤과 SK AX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AI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T와 SK AX는 27일 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하고 향후 AI 인프라 강화, 산업 맞춤형 AI 솔루션 확대, 클라우드 운영 경쟁력 제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이 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고객사의 AI·클라우드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SKT의 통신·AI 기술, SK AX의 산업별 AI 구축·운영 경험, AWS의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해 기업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SKT와 SK AX는 이미 AWS의 ‘베드록(Bedrock)’과 ‘세이지메이커(SageMaker)’ 내재화 경험을 갖추고 있어 금융·제조·게임·공공·스타트업 등 다양한 산업의 요구에 맞는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SKT는 AWS 인프라와 자체 GPU 자원을 연동한 ‘하이브리드 AI 클라우드’를 구현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이를 통해 금융·공공처럼 데이터 보호 규제가 강한 산업에서도 민감한 정보는 온프레미스에서 안전하게 처리하고, 확장성은 글로벌 클라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SK스피드메이트가 SK엔무브와 손잡고 수입차 정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두 회사는 27일 ‘ZIC 브랜드 활용 수입차 정비 프랜차이즈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프랜차이즈 브랜드 ‘ZIC TECH(지크테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늘어나는 수입차 애프터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건전한 정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열렸으며, SK스피드메이트 김재호 사업전략실장과 SK엔무브 서상혁 e-Fluids 사업실장이 참석해 브랜드 운영 방향과 첫 매장 오픈 일정을 논의했다. 양사는 올해 연말 ZIC TECH 첫 매장을 열고, 내년 상반기까지 10개소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국내 수입차 등록대수가 오는 2030년 400만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증기간 만료 차량을 중심으로 정비 기술력·비용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지속돼온 점을 고려한 조치다. ZIC TECH는 SK엔무브의 프리미엄 윤활유 ‘ZIC’를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과 SK스피드메이트의 차량 정비·가맹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서비스 모델이다. SK엔무브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윤활유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의 AI 기반 가전제품이 중남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중남미 지역의 AI 가전 누적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4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의 인기가 크게 오르며 세탁기 매출이 약 8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남미 지역은 현재 스마트 가전 보급률이 약 11%로 한국(63%), 미국(18%), 유럽(16%)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지만, 성장 여력이 크고 AI 홈 생태계 확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잠재력에 주목해 현지 소비자 특성과 주거 환경에 맞춘 제품 전략을 강화하며 AI 가전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남미 시장에 ▲‘패밀리허브’ AI 냉장고 ▲‘비스포크 AI 무풍에어컨’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를 비롯한 프리미엄 AI 가전을 선보이며 사용자 루틴 자동화, 음성 제어, 에너지 최적화 등 스마트싱스 기반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동시에 상냉동·하냉장(TMF) 냉장고, 전자동 세탁기 등 현지에서 선호도가 높은 중저가 라인업에도 AI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소비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확대와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10번째 결실을 맺었다. LG유플러스는 충북 충주성모학교에 열 번째 ‘U+희망도서관’을 조성하고 점자·음성도서 기반의 ICT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U+희망도서관’은 LG유플러스가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복지 프로젝트다.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점자·소리도서, 점자프린터, 독서확대기, 음성 출력 장치 등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를 제공해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독서와 학습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기기 지원을 넘어 시각장애 학생들의 자립 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충주성모학교 설치로 U+희망도서관은 총 10곳으로 확대됐다. LG유플러스는 앞서 청주맹학교, 인천해광학교, 강원명진학교, 부산맹학교, 전북맹아학교, 대전맹학교, 대구광명학교, 광주세광학교, 수원아름학교 등 전국 각지의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도서관을 구축해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을 꾸준히 개선해 왔다. LG유플러스는 학교별 환경에 맞춘 맞춤형 도서관 구축을 위해 현장 점검과 수요 조사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KT가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투자기업인 디지털브릿지(DigitalBridge)와 손잡고 국내외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본격 나선다. 글로벌 AI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KT는 국제 협력 기반의 대규모 인프라 전략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KT는 26일 디지털브릿지와 AI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및 해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브릿지는 미국·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를 진행하는 글로벌 전문 투자기업으로, AI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 규모만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대형 플레이어다. 양사는 급증하는 글로벌 AI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AI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해외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ESG 기반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 협력 등 총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한다. 특히 ChatGPT·Gemini 등 초거대 AI의 확산으로 고성능 GPU 기반 데이터센터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