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한화이센셜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한화이센셜은 신사업 성장에 따른 고용 확대와 지역 인재 채용, 산학협력 기반 인재 육성, 일·가정 양립 지원, 노사상생 문화 정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일자리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회사는 신사업 확대에 맞춰 청년과 지역 인재 채용을 늘리는 한편, 지속 가능한 인재 확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정규 교과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사내 엔지니어가 직접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등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과 채용을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 경쟁력을 갖춘 기술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도 확대하고 있다. 한화이센셜은 아산·세종 등 지방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주거 지원과 유연근로제를 운영하며 구성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승진자 안식월과 장기근속 포상, 직무·어학 교육, 전시회 참관 지원 등 복지와 역량개발 제도도 병행해 구성원의 장기적인 성장과 업무 몰입을 뒷받침하고 있다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엔픽셀이 개발한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을 PC와 모바일에 정식 출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10일 낮 12시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을 PC와 모바일 플랫폼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클립스는 MMORPG 특유의 성장과 전투,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이용자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속도에 맞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희귀 등급 ‘초월 소환권’과 ‘무기 외형 선택권’ 등을 포함한 사전등록 보상과 누적 달성 보상이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지급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정식 출시와 함께 초기 이용자들의 성장 부담을 낮추기 위한 6종의 인게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표 이벤트인 ‘이 PD의 깜짝 선물’은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초월’과 ‘무기 외형’을 각각 100회 획득한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 초월과 무기 외형을 확정 지급한다. 획득 횟수에는 성소와 합성을 통해 진행한 내역
▲ 김경옥씨 별세, 원희목(유한재단 이사장, 전 대한약사회장·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원복자·원희순·원희자씨 모친상, 김혜경씨 시모상, 윤석기·김정환씨 장모상, 원소윤·원정윤씨 조모상 = 3일 오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 30분, 1차 장지 서울추모공원·2차 장지 용인천주교공원묘원. 02-2258-5940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신세계그룹이 ‘프리즈 서울 2026’의 예술 경험을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특별 전시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신세계그룹은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별마당도서관에서 사진작가 구본창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의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리즈 서울 입장권이 없는 일반 방문객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별도의 전시장 대신 누구나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별마당도서관을 활용해 예술과 대중의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신세계그룹은 올해부터 향후 5년간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한다. 프리즈 서울 행사장 내 신세계 라운지 운영과 특별 전시뿐 아니라 전시장 밖에서도 연계 프로그램을 열어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구본창 특별전에서는 작가의 대표 연작인 ‘달항아리’를 소개한다. 주요 작품 한 점을 초대형으로 선보이고, 10여점의 작품을 대형 병풍 형태로 설치한다. 구 작가는 절제된 시선과 섬세한 조형미를 바탕으로 시간과 기억, 일상적인 사물에 담긴 아름다움을 탐구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사진작가다. 특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의 출시 8주년 기념 오프라인 이용자 축제 ‘영속의 계승제’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12층 ‘일러스타 스테이지’에서 이용자 16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에픽세븐 개발을 총괄하는 탁광진 PD와 허대균 디벨롭먼트 디렉터(DD)가 참석해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이용자들과 직접 만났다. 에픽세븐 e스포츠 대회 ‘E7WC(에픽세븐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의 이동진 캐스터와 게임 속 캐릭터 ‘리제트’의 목소리를 맡은 차영희 성우, 코스프레 모델들도 함께했다.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첫 프로그램으로는 차영희 성우가 진행한 ‘에픽세븐 도전! 골든벨’이 열렸다. 에픽세븐과 관련된 50개 문제를 풀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승자에게는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등 경품이 제공됐다. 이어진 개발진 밋업에서는 탁광진 PD와 허대균 DD가 이용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했다. 두 사람은 신규 콘텐츠 ‘혼돈의
▲강상위씨 별세, 최진영(NH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WM1센터장)씨 빙부상 =25일, 공주의료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7일, 장지 공주나래원. 041-962-1444
▲ 박상례씨 별세, 고일수·영집(한양증권 감사본부 전무)·연화·수정씨 모친상 = 23일, 함열백제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5일 오전. 063-861-5300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삼성전자가 호주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TV와 모바일, 생활가전 등 주요 제품군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으며 현지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20일 삼성전자 호주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호주 소비자 평가업체 파인더(Finder)가 주관한 ‘2026 고객 만족도 어워드’에서 7년 연속 ‘가장 사랑받는 TV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 삼성전자 TV는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뿐 아니라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최고 품질’,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미니 LED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빛 반사를 줄여주는 ‘글레어 프리’ 기술과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 등 호주 소비자의 시청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기능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모바일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삼성전자는 ‘가장 추천하는 모바일 브랜드’ 1위에 올랐으며 ‘최고 품질 브랜드’ 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냉장고 제품군이 두각을 나타냈다.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현대자동차 노조가 21일 8시간 전면파업에 들어간다.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이다. 임금협상이 시작된 지 석 달 넘게 지났지만 노사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고, 파업 강도는 오히려 올여름 들어 계속 높아지는 중이다. 41일 만의 교섭, 다시 빈손 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16차 교섭을 열었다.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에 마주 앉은 자리였지만 별다른 진전은 없었다. 사측은 임금이나 상여금에서 추가 제시안을 내놓지 않았고, 해고자 복직 문제는 연말에 다시 논의하자는 원론적인 답만 내놨다. 정년 연장에 대해서도 관련 법이 개정되면 그때 가서 시행 시기를 협의하자는 입장이었다. 노조는 이를 "당장의 파업을 모면하려는 면피용 쇼"라고 규정했다. 교섭이 끝난 직후 노조는 곧바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파업 수위를 끌어올렸다. 19~20일과 24~25일에는 근무조별로 하루 4시간씩 부분파업을 진행하고, 21일에는 8시간 전면파업에 들어간다. 전면파업 당일에는 확대간부와 현장위원, 희망 조합원들이 서울 양재동 본사를 찾아 상경 투쟁도 벌일 예정이다. 다만 노조는 본교섭이 재개되면 그날 예정된 파업은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NH투자증권은 한국경제연구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4일 ‘AI 시대 금융산업이 가야 할 길: 혁신과 신뢰, 그리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에이전트가 금융 분야의 판단과 실행을 대신하는 시대를 맞아 학계와 감독당국, 금융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금융의 신뢰 기반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NH투자증권과 한국경제연구학회는 이번 공동 세미나를 계기로 AI 금융 관련 정책 연구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종섭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핵심 위험으로 ‘책임 공백’을 지목했다. 여러 AI가 판단과 실행 과정에 관여하면서 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가 불분명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교수는 AI 금융 규제의 중심을 데이터 접근 차단에서 책임 귀속 체계 확립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AI 금융 경쟁력이 부진한 원인으로는 AI 기술력 자체보다 획일적인 망분리 규제와 레거시 시스템, 단기 실적 중심 투자, 경직된 조직문화 등 구조적 문제를 꼽았다. 현행 규제가 데이터 접근을 주로 통제하고 있지만 실제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