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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 페스티벌’…소통·사회공헌 결합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를 통해 조직 문화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사내 이벤트를 넘어 가족과 기업을 연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8일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회사 탐방과 문화 체험,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상반기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약 53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행사는 가족들이 회사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금융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사옥 투어를 통해 주요 업무 공간과 기업 운영 구조를 살펴보고,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회사와의 유대감을 높였다.

 

특히 문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포용과 다양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사회공헌 활동도 행사 주요 축으로 자리 잡았다. 미래에셋증권은 ‘한강 미래에셋증권 숲가꾸기’와 같은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일상적인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러한 프로그램이 내부 결속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가족이 회사의 가치와 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임직원의 소속감과 만족도가 함께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과 연계한 참여형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