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화재가 상해·운전자·화재 위험을 한 번에 보장하는 텔레마케팅(TM) 전용 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생활밀착형 보장 확대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16일 TM 채널 전용 상해보험 ‘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하나의 계약으로 통합 보장하는 생활종합보험이다.
‘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는 상해 사고로 인한 치료비와 검사비는 물론, 생활자금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해 담보는 최대 100세까지 보장되는 자동갱신형 구조로 설계돼 고령기에도 지속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와 화재 관련 보장도 함께 제공된다. 교통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임비용, 벌금, 사고 처리 지원금 등을 지원하며, 주택에 대해서는 화재 손해뿐 아니라 도난 피해, 배상책임, 수리비용 등 다양한 리스크를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기존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 해당 상품에 가입할 경우 초년도 보장보험료를 매월 10%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자동차 운행 목적이 개인용 또는 업무용인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자동차보험 계약 기간 내 가입 시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TM 채널의 간편 가입 특성에 맞춰 고객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통합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향후 건강보험 등 TM 전용 상품 라인업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