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에 동참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 부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사회 전반에 알리고, 예방과 근절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의 발달로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불법 도박은 학업 중단, 가계 문제, 범죄 연루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는 평가다.
김 부회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며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미섭 부회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가정과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를 포함한 사회 각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에셋증권도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그동안 금융교육, 청소년 투자 교육,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미래세대 육성에 힘써 왔으며, 이번 캠페인 참여 역시 이러한 사회적 책임 경영의 연장선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김 부회장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과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지목하며,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금융권과 사회 전반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