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모바일 게임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를 추가하며 콘텐츠 업데이트에 나섰다.
넷마블은 8일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게임으로, SNK의 대표 격투 게임 지식재산권(IP) ‘더 킹 오브 파이터즈(The King of Fighters)’를 기반으로 한다.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는 오로치 사천왕 중 한 명으로, 보랏빛 불꽃을 사용하는 설정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원작인 ‘KOF ’97’에서 드러난 크리스의 또 다른 정체와 파괴적인 본능을 게임 내 전투 스타일과 연출에 반영했다. 해당 파이터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같은 기간 ‘오로치 크리스’와 동일한 계열인 ‘견고’ 속성 파이터를 보다 쉽게 영입할 수 있는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덱 구성과 전략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윈터 스위츠’ 이벤트를 통해 레전드 펫 ‘호노카’와 ‘퍼피’가 새롭게 등장한다. 신규 레전드 펫 ‘호노카’는 오로치 크리스를 모티프로 제작돼 캐릭터의 특징과 분위기를 반영했다.
현재 진행 중인 ‘새해로 가는 길’ 이벤트에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유니크 펫 ‘마그마’를 출석 첫날 무료로 제공한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최대 15명의 파이터를 편성해 전투를 진행하는 전략 요소와 AFK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향후에도 신규 파이터 추가와 시즌성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