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매일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IT 서비스‧디바이스를 체험해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에 <투데이e코노믹> 기자가 독자 대신 직접 사용해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투데이e코노믹 = 이지혜 기자] 카카오톡이 지난달 28일 베타 버전으로 내놓은 ‘멀티프로필’은 대화 상대 별로 프로필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에 1일 기자는 멀티프로필을 직접 적용해 효용성을 살펴보았다. 멀티프로필을 사용하려면 먼저 최신버전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앱)이 필요하다. 안드로이드와 iOS용은 v9.1.5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 윈도우용은 v3.2.2이상, 맥용은 v2.8.3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 이후 ‘카카오톡 지갑’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가입하면 탭 상단의 ‘내 멀티 프로필’ 영역에서 기본 프로필 외에 다른 프로필을 추가 생성할 수 있게 된다. 최대 3개까지 가능하다. 프로필 사진, 배경사진, 상태메시지를 각각 따로 설정하고 저장하면 생성한 멀티프로필이 나타난다. 이 프로필의 친구관리 탭에서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면, 그 사람들에게는 멀티프로필이 보여진다. 선택되지 않은 사람들은 상대의 기본프로필을 보게 된다. 생성 후에도 ‘프로필 편집’을 통해 언
[편집자주] 매일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IT 서비스‧디바이스를 체험해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에 <투데이e코노믹> 기자가 독자 대신 직접 사용해 관련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투데이e코노믹 = 이지혜 기자] 사내에서 회의록을 작성하는 일, 중요한 거래처와의 통화를 녹음해 받아적는 일, 교수님의 강의를 받아적는 일을 ‘네이버 클로바 노트’가 대신 해준다고 한다. 진짜일까. 네이버는 29일 AI 기술이 적용된 음성기록 서비스 ‘클로바노트’를 출시했다. 클로바노트는 녹음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로, 클로바노트 앱에서 직접 녹음하거나 앱 또는 PC에서 음성 파일을 업로드하면 해당 내용이 텍스트로 변환된다. 뿐만 아니라 화자도 구분해준다. 변환된 녹음 내용 중 다시 듣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를 클릭하면 해당 내용을 바로 들을 수도 있다. 잘못 변환된 부분이 있다면 수정 가능하다. 클로바노트의 서비스에는 클로바의 AI 음성인식 기술 중 긴 문장을 인식하는데 특화된 네스트(NEST, Neural End-to-end Speech Transcriber) 엔진과 참석자의 목소리 차이를 구분해주는 와이즈(WISE, Who Is Speaking)엔진이 적용됐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