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이 주요 OTC(일반의약품) 제품의 최신 학술 정보와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2025 약사 학술 심포지엄 ‘NEW RIS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아제약은 올해 심포지엄을 서울·부산·대전 등 3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했으며, 전국 약사 약 500명이 현장을 찾았다. ‘NEW RISE’는 OTC 제품군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뜻하는 슬로건으로, 동아제약이 약사들과의 전문적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맥스콘드로이틴·마그랑비…제품별 심층 학술 세션 진행 심포지엄은 동아제약의 주력 OTC 품목인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맥스콘드로이틴 1200’과 피돌산 마그네슘 복합제 ‘마그랑비’를 중심으로 두 개의 학술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 김선혜 상아약국 약사는 ‘관절, 이제 약으로 치료하세요!’를 주제로 콘드로이틴 1200mg의 임상 근거와 복용 효과를 소개했다. 김 약사는 “맥스콘드로이틴 1200은 KP 규격의 원료를 사용한 일반의약품으로, 동일 성분의 건강기능식품과는 유효성분 함량과 안전성, 임상 근거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며 “하루 1회 복용으로 충분한 유효 용량을 충족할 수 있는 점도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이 여드름성 피부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 ‘애크온 딥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질·안정성·효능을 심사받은 기능성 화장품으로, 각질 제거부터 아크네균 관리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애크온 딥 클렌징 폼은 각질 제거와 블랙헤드·화이트헤드 개선에 사용되는 살리실산(BHA), 여드름의 주요 원인균을 억제하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IPMP)을 주성분으로 담았다. 여기에 피지 분비 조절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ZincPCA도 포함해 복합적인 여드름성 피부 고민을 완화하도록 설계했다. 동아제약은 흉터·손상 피부 회복을 위해 판테놀, 알라토인, 쑥잎추출물 등을 넣어 보습과 진정 효과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1회 사용으로 아크네균 99.8% 감소 효과가 확인됐으며, 저자극 및 민감성 피부 적합 테스트도 통과했다. 신제품은 약국 전용 제품으로 시중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성 피부를 위한 4가지 핵심 성분을 조합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했다”며 “여드름 피부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라인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농심이 올해 3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가격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와 올해 주요 제품 가격 정상화가 맞물리며 실적 반등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농심은 14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44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4.5%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506억 원으로 37% 늘었다. 매출은 8,712억 원으로 2.4% 증가했으며, 해외법인의 견조한 성장세가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농심은 영업이익 증가를 ‘기저효과’로 설명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2023년 7월 단행한 신라면·새우깡 등 간판 제품의 가격 인하 영향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당시 영업이익은 2023년 3분기(557억 원) 대비 크게 줄어들었다. 반면 올해는 가격 정상화가 실적 회복에 힘을 보탰다. 농심은 지난 3월 신라면, 새우깡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하 전 수준으로 되돌렸고, 원부자재 가격의 안정 및 비용 효율화 노력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이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은 6.2%를 기록해 지난해 3분기 4.4% 대비 크게 상승했다. 다만 2023년 3분기 영업이익률(6.5%)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에스티팜이 유럽 최대 RNA 연구·산업 컨퍼런스인 ‘EURO TIDES 2025’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에스티팜은 11~13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EURO TIDES 2025에 참가해 회사의 oligonucleotide·peptide 기반 기술력과 CDMO 역량을 집중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EURO TIDES는 전 세계 RNA 및 펩타이드 치료제 전문가들이 모이는 유럽 대표 학회로, 올해는 ▲규제 전략을 통한 허가 리스크 최소화(FDA·EMA·PMDA)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동향 ▲AOC(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 혁신 기술 ▲펩타이드 시장 확대에 따른 정제·공정 사례 등 4가지 주요 주제가 다뤄졌다. 에스티팜은 이번 행사에서 주요 세션 발표와 포스터 전시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정혁준 상무는 구두 발표 세션(Spotlight Presentation)에서 ‘한국 기반 CDMO와의 협업을 통한 API 시장 진출 가속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에스티팜이 글로벌 고객사의 API 개발·상용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또한 3일 동안 진행된 포스터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화장품 포장알바 구합니다" "어린이옷 포장알바 모집합니다. 초보자 가능"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구인광고를 보고 아르바이트에 지원한 A씨는 채용신청을 위해 특정 사이트에 회원가입하라고 안내를 받아 회원가입을 진행했다. 이후 소개팅 앱에 회원 가입 됐다는 문자를 받았고 본인의 계정이 로맨스 스캠 등에 악용될까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최근 당근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구인 광고 등을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 사기 거래를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포장알바 지원했는데 사이트 입력만 하라고 하고 이후 연락이 없다" "매번 지원했지만 개인정보만 캐가고 정작 알바는 못해봤다"는 푸념글도 심심치않게 올라오고 있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특정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개인정보를 탈취한 후 소개팅 앱에 무단 가입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해 로맨스스캠 사기 시도 등이 우려된다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로맨스 스캠이란 앱 등 플랫폼을 이용해 이성에게 접근하여 상대방에게 금전적인 사기를 벌이는 수법을 말한다. '포장알바' '단기근무' '재택근무' 등의 문구가 포함된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이 제27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에서 디자인경영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동아제약은 100년 가까운 역사 속에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왔으며, 최근에는 소비자 경험 중심의 디자인 혁신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회사는 2020년 이후 디자인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의 패키지 리뉴얼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단순한 시각적 개선을 넘어 제품 기능의 직관적 전달과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재구성하며 디자인 경영의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은 자음 ‘ㅍ’을 그래픽 모티브로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친숙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피로회복제 ‘박카스’는 고유의 심볼과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으며, 구강케어 브랜드 ‘가그린’은 치아 형상의 용기 디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이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급망 교육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제1회 동아쏘시오그룹 협력사 ESG 공급망 교육’을 열고, 협력사 임직원과 함께 최신 ESG 트렌드와 공급망 규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ESG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협력사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그룹 차원의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동아오츠카, 용마로지스, 동아에코팩, 아벤종합건설, 한국신동공업, DA인포메이션 등 약 30개 주요 협력사 ESG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외부 ESG 전문 강사가 국내외 ESG 공급망 규제 현황과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고, 협력사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팀이 그룹의 공급망 관리 체계를 공유하며 협력사와의 협업 방향을 제시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 변화하는 ESG 경영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삼성물산이 2028년까지 단계별 인공지능(AI) 전환 로드맵을 수립하고, 건설업 전반에 AI를 접목한 지능형 혁신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삼성물산은 1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본사에서 ‘2025 AI Day(이하 AI의 날)’ 행사를 열고, AI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과 사업 혁신 비전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을 비롯해 각 사업부 임직원과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삼성물산은 “건설업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 열쇠가 AI”라며 AI를 ‘전략적 파트너이자 혁신 동력’으로 명확히 규정했다. 오세철 사장은 환영사에서 “프로젝트의 규모가 크고 변수가 많은 건설 산업일수록 AI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삼성물산이 전 세계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새로운 방식의 업무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번 행사에서 AWS와 공동 개발한 ‘AI 에이전트(AI Agent)’의 프로젝트 성과도 공개했다. AI 에이전트는 설계·시공·안전관리 등 다양한 프로젝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문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가 미국간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개발 중인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의 의미 있는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메타비아는 11일(현지시간), 7일 개막한 미국간학회(AASLD) The Liver Meeting® 2025에서 MASH 치료제 ‘바노글리펠(Vanoglipel, DA-1241)’ 임상 2a상 추가 분석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바노글리펠은 GPR119을 표적하는 First-in-Class 기전의 경구 신약 후보물질로, 혈당 및 지질 개선과 함께 간 염증 및 섬유화 완화 효과가 전임상 단계에서 확인된 바 있다. 메타비아는 지난해 12월 MASH 추정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a상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 학회에서 보다 심층적인 추가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MASH 추정 환자 109명을 대상으로 ▲위약군 ▲바노글리펠 50mg군 ▲100mg군 ▲100mg+DPP-4 저해제 병용군 등 네 그룹으로 나누어 16주간 진행한 무작위·위약대조 임상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행됐다. 메타비아는 이번 결과가 바노글리펠의 간 기능 개선 및 대사 조절 효과를 입증하며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코웨이가 연중 최대 규모의 혜택을 담은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코웨이는 11일, 오는 26일까지 자사 공식몰 코웨이닷컴에서 렌탈료 할인과 일시불 특가,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12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 일시불 구매 시 최대 80% 할인, 라이브 방송 특별 혜택, 사은품 제공, 제휴카드 캐시백 등이 포함돼 소비자 선택 폭을 크게 넓혔다.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매트리스 등 생활 필수 제품군이 대거 포함되면서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크다는 설명이다. 렌탈료 반값 혜택 대상 제품으로는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룰루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2, 비렉스 페블체어, 비렉스 모디 매트리스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파워업 공기청정기, 룰루 더블케어 비데, 비렉스 마이 프레임 등 일부 품목은 한정 수량으로 초특가에 판매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제품 2대 이상을 동시에 주문할 경우 렌탈료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패밀리 패키지 구성이나 신혼·이사 수요 고객에게도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정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