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코웨이가 일일 제빙 성능과 저장용량을 크게 강화한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신제품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Ice Stand Giant)’를 출시하며 대형 공간 대상 정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제품 대비 제빙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얼음 사용량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는 3일 공개한 신제품이 국내 출시된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가운데 최대 수준의 얼음 저장 공간과 일일 제빙량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빙 성능은 기존 모델 대비 약 94% 개선돼 하루 최대 20㎏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일반 크기의 입방 얼음 기준 약 1천659개에 달하는 수준으로, 하루 내내 안정적인 얼음 공급이 가능한 용량이다. 신제품에는 12분마다 새 얼음을 제조하는 ‘쾌속 제빙 기술’이 적용되어, 사용량이 많은 환경에서도 얼음 부족 문제를 최소화했다. 또한 코웨이는 제빙 과정의 위생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수·제빙 라인에 고효율 필터와 위생관리 솔루션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는 압도적인 얼음 생산량과 대용량 저장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사무실·공공시설·피트니스센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이 안전보건 수준 향상과 안전문화 강화를 위해 ‘제2회 동아쏘시오그룹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그룹 전반의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안전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난 2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N동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그룹 내 안전보건 담당자 약 30명과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룹의 안전보건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함께 공유하며 안전경영의 방향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관련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판결례를 중심으로 한 법무법인 세미나가 진행돼 실무적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계열사 간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줄이고, 안전 관련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이 제시됐다는 평가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그룹의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라며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보건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이 영국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닷닷펫(Dotdotpet)’의 펫 샴푸를 국내 공식 출시하며 반려동물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닷닷펫은 2023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건강·미용·스킨케어 등 전반의 펫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반려동물 산업 전문 박람회 ‘PAT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국내 출시 제품은 한국 반려견의 대표적인 세 가지 모질—단모, 이중모, 장모—에 최적화된 3종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이번 제품의 핵심 콘셉트는 ‘릴렉싱 솔루션’이다. 영국에서 반려견 1,000마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 테스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샤인브라이트 향’을 적용해, 후각이 예민한 반려견이 실제로 안정감을 느끼도록 설계했다. 향기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목욕 과정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거꾸로 들어도 새지 않고 원하는 부위에 바로 짜서 사용할 수 있는 스퀴즈 보틀을 적용해, 목욕 중 움직임이 많은 반려견을 한 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능적 측면에서도 다양한 기술이 반영됐다. 영국 독자 기술 ‘Neofresh®’를 통해 반려견 특유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에스티젠바이오가 바이오산업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 11월 28일 열린 ‘2025 바이오산업의 날’ 행사에서 ‘바이오 혁신성장기업’에 선정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IAT) 등 관련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표창은 바이오산업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중견·대기업을 구분해 우수기업에 수여된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의 실사를 한 번에 통과하며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과 품질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태국, 영국, 브라질 등 총 9개국에서 GMP 인증을 확보한 상태다. 특히 2025년부터는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를 생산해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의약품 최대 시장에 본격 공급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에 기여하는 사례라는 평가다. 이현민
이혜진 기자 |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영국 런던에 ‘웨스트필드(Westfield)점’을 열며 글로벌 매장 700호를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600호점을 달성한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의 성과다. 웨스트필드점은 영국 내 네 번째 지점이자 두 번째 가맹점으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가맹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영국 첫 가맹점 ‘카나리워프(Canary Wharf)점’이 꾸준한 고객 유입과 높은 재방문율을 유지하며 안착한 데 이어 점주가 두 번째 매장을 내는 다점포 출점으로 이어졌다. 새 매장은 런던 쉐퍼드부시 지역의 대형 쇼핑센터 ‘웨스트필드 런던’ 1층에 자리했다. 웨스트필드는 명품·패션·생활·가전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연간 방문객이 5천만 명에 달하는 영국 최대 쇼핑몰로 알려져 있다. 매장 디자인은 블루 메탈프레임과 대리석 카운터, 우드톤을 조합한 파리바게뜨 시그니처 콘셉트를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메뉴 구성은 샌드위치, 페이스트리, 케이크 등 영국·유럽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현지 고객은 물론 관광객 수요까지 겨냥했다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에스티가 연구개발 중심 혁신 역량과 사회적 책임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형 제약기업’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동아에스티는 2일 지난 11월 28일 열린 ‘2025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서 국민보건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표창은 신약 개발과 플랫폼 기술 등 R&D 중심으로 혁신을 이어온 제약사를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동아에스티는 국가 발전 기여도, 국민 생활 향상, 고객 만족, R&D 생산성, 글로벌 경쟁력, 사회적 책임 활동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자이데나·슈가논·시벡스트로 등 자체 신약과 스티렌, 모티리톤 등 천연물 의약품 개발을 통해 국내 미충족 의료수요 해소에 집중해 왔다. 현재는 당뇨·비만·MASH 등 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고, 송도 바이오연구소 설립과 앱티스 인수를 기반으로 차세대 ADC 신약 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의 미국·유럽 출시, 빈혈치료
이혜진 기자 | SPC그룹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제과제빵 경연대회 ‘제14회 내 꿈은 파티시에’를 29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개최했다. ‘내 꿈은 파티시에’는 2012년부터 SPC그룹과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공동으로 운영해온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제과제빵 분야에 관심이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빵과 디저트를 만들며 적성을 탐색하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금까지 약 850개 기관, 1만4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대회 운영 및 교육·재료비 지원 규모는 누적 10억 원에 달한다. 올해 대회는 전국 35개 참가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아동·청소년 각 10팀), 총 56명이 참여해 ‘건강한 재료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5월부터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했고, 본선에서는 통밀·보리가루 등 건강 재료로 마들렌·타르트·쿠키 등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심사는 SPC그룹 연구원과 제과제빵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맛·창의성·예술성·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대상 팀에는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3팀), 우수상 20만 원(6팀)이 수여됐다. 올해 아동부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농심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컵라면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한 한정판 ‘신라면 햄버거컵’, ‘신라면 슈퍼스타컵’, ‘신라면 스파이시퀸컵’ 3종을 오는 10일부터 전국 유통 채널과 이커머스에서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농심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세계관을 활용해 선보이는 세 번째 협업 시리즈다. 앞서 농심은 지난 8월 주요 제품 패키지에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적용한 글로벌 에디션과 영화 속 패키지를 그대로 재현한 스페셜 제품을 한정 판매한 바 있다. 이번에는 작품에 등장한 라면의 맛을 현실에서 구현해 소비자 경험을 한 단계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 3종은 기존 신라면의 정통 매운맛부터 애니메이션 세계관에서 착안한 이색 조합까지 폭넓은 풍미를 구현했다. 가장 눈에 띄는 ‘신라면 햄버거컵’에는 체더치즈·토마토·볶음양파·치폴레 등 햄버거를 구성하는 주요 재료의 맛을 조합했다. 여기에 훈연 소고기 향을 더해 라면과 햄버거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신라면 슈퍼스타컵’은 극 중 ‘슈퍼스타 맛 라면’을 식재료와 시각 요소로 재현했다. 소시지·치즈·김치가 어우러진 사골 육수 베이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유한양행이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와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은 산업 현장에 워라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우수 기업에게는 감독 면제, 금리 우대, 국세·관세 조사 유예, 출입국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유한양행은 유연근무제, 출산 지원금, 자녀 학자금 전액 실비 지원, 사내 어린이집 운영, 난임 휴가 제공 등 직원 생애주기별 지원 제도를 폭넓게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출산 지원을 크게 강화해 지난해 8월부터 직원이 자녀를 출산하면 1,000만원, 쌍둥이 출산 시 2,0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올해 창립 99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남녀고용평등, 가족친화 정책, 워라밸 보장 등 인재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TOP50 제약기업 진입을 목표로 인재 육성과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보장하는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근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유한양행이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국산 3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제품명 렉라자)’이 미국 FDA에서 국산 항암제 최초로 ‘아미반타맙’과의 병용요법으로 글로벌 품목 허가를 획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R&D 30주년을 기념해 유공 포상 시상식과 성과 발표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기술이전, 해외진출 전략, 연구 성과의 사업화 사례 등 국내 보건산업의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유한양행은 이번 수상 배경으로 신약 개발 추진력을 높인 연구개발(R&D) 역량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이 꼽혔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신약 개발과 플랫폼 기술 구축 등 높은 수준의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에 부여되는 제도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포상한다. 행사에서 유한양행 R&D전략팀 이준형 이사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이를 통해 성과를 낸 렉라자의 글로벌 진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