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에스티팜이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이 주도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mRNA 백신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제조·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 동아시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고령층 사망 위험이 높은 치명적 감염병을 대상으로 한 백신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세계 최초 SFTS 백신 탄생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에스티팜은 CEPI의 지원 아래 진행되는 이번 연구가 2030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라고 9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IVI), 서울대학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AI)과 구조기반 설계를 활용한 항원 후보 도출부터 면역원성·안전성 검증까지 단계별 연구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에서 질병관리청과 서울대학교는 항원 설계를 맡고, 에스티팜은 자체 보유한 mRNA 5’ Cap 기술 SmartCap®, LNP 전달기술 STLNP®, 글로벌 수준의 GMP 제조 역량을 활용해 백신 원료의 설계와 생산을 전담한다. 에스티팜의 기술 플랫폼이 실제 감염병 대응 백신 개발에 적용되는 첫 사례로 평가된다. SFTS는 참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한국·중국·일본·대만 등 동아시아 지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의 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을 오는 15일 선보인다. 기존 소금빵, 초코빵 등 히트 제품에 이어 말차를 적용한 새로운 라인업으로, 최근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끄는 말차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말차는 특유의 달콤쌉쌀한 맛과 감각적인 비주얼로 식음료뿐 아니라 패션·뷰티 업계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기업 뉴엔AI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에서 ‘말차’ 키워드 언급량은 약 83만 건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농심이 출시하는 ‘빵부장 말차빵’은 국산 제주 말차 파우더를 사용해 진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빵부장 시리즈 특유의 크루아상 형태에 말차의 쌉쌀함과 우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더해, 인기 음료인 말차 라떼의 풍미를 스낵으로 재현했다. 농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식재료인 말차를 베이커리 스낵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빵부장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말차의 깊은 매력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은 15일부터 전국 유통 매장과 온라인 이커머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회사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 이념이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기부 및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에 기여한 개인·기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동아제약은 소아환우, 저소득층,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저소득층 여아에게 여성용품을 지원하는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을 통해 올해까지 여성 청소년 8,600여 명에게 100만 개에 달하는 여성용품을 기부했으며, 발달장애인의 정서 케어와 사회참여를 돕는 ‘동고동락’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해왔다. 기부 연계형 KPGA 골프대회 ‘더채리티클래식’ 역시 대표적인 활동으로 꼽힌다. 지난해 시작된 이 대회는 동아쏘시오그룹뿐 아니라 참가 프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유한양행이 취약계층 아동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병원학교 학생들을 위한 위생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한양행은 최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임직원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열고 ‘아동위생교육 팝업북 나눔상자’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1월 28일과 12월 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접 팝업북과 위생용품 패키지를 제작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나눔상자는 위생교육 팝업북과 다양한 위생용품으로 구성된다. 팝업북은 2021년 코로나19 예방 교육 자료로 처음 제작된 이후, 올해부터는 병원학교 환아를 위한 위생교육책자로 새롭게 개편됐다. 유한양행은 이를 전국 병원에 배포하며 장기 입원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병원학교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 내에 설치된 기관으로, 치료와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환아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한양행은 올해 전국 5개 병원학교에서 환아 1천명을 대상으로 팝업북을 배포할 예정이며, 지금까지의 누적 배포량은 3,400부에 이른다. 나눔상자에는 멸균밴드, 핸드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한화그룹이 올해도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40억 원을 기탁했다. 2003년 처음 성금을 전달한 이후 20년 넘게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탁에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주요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각 계열사가 사업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며 그룹 차원의 ESG 실천을 확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화그룹의 연말 기부는 단순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장기간 이어온 그룹의 철학 ‘함께 멀리’ 가치의 연장선에 있다. 한화는 매년 소외계층 지원, 취약계층 자립 지원, 교육·환경 분야 사회문제 해결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익사업을 전개하며 기부를 생활화해왔다. 특히 올해는 계열사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더욱 다채롭게 확대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 지원을 돕는 ‘구르미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김장 나눔·방한 키트 지원도 진행 중이다. 고령층 이동권 지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이 강한 청량감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새로운 구강청결 스프레이를 선보였다. 동아제약은 5일 기존 가그린 스프레이 라인업을 확장한 신제품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 롱래스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입문자용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보다 더욱 강렬한 상쾌함과 오래가는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스파이시한 민트향을 적용해 청량감을 극대화했으며, 강한 민트 향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유효성분 세틸피리디늄염화물(CPC)이 함유돼 구취 및 프라그 제거에 도움을 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직후뿐 아니라 6시간 후에도 구취 유발 물질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 롱래스팅’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강한 향과 긴 지속력을 바라는 고객 요구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라며 “회의, 데이트 등 장시간 활동 상황에서도 오래 지속되는 상쾌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그린 구강청결 스프레이 ‘후레쉬브레스민트’는 최근 중국 SNS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5월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촬영 지원에 참여한 자동차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5일 SK스피드메이트에 따르면 스피드메이트는 극 중 주인공 ‘김부장’의 형이 운영하는 정비소의 촬영 장소를 제공하고 로고를 노출하는 방식으로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 드라마 속 카센터가 주요 전환 포인트마다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레 브랜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부장 이야기’는 서울에 자가를 보유하고 대기업에 다니는 삶을 성공이라 믿어온 중년 직장인이 실패를 겪으며 다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부장이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형을 찾아가고, 형의 제안으로 세차장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일상을 꾸려가는 장면들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었다. 특히 그의 변화와 재기의 배경 공간이 된 카센터가 스피드메이트 매장이라는 점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노출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드라마는 방송과 OTT 플랫폼에서 모두 높은 인기를 기록하며 중장년층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스피드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이 국내 최초의 액상형 수면유도제 ‘이지퀼나잇액’을 출시하며 일반의약품 수면 보조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아제약은 4일 “체내 흡수 속도를 높인 액상 제형으로 일시적 불면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최근 환경 변화,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수면장애를 겪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관련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수면장애 환자는 124만 명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이지퀼나잇액은 ‘Easy(간편함)·Tranquil(평온한)·Night(밤)’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주성분은 1세대 항히스타민제인 디펜히드라민염산염이다. 이 성분은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해 중추신경계에 직접 작용함으로써 수면 유도 및 진정 효과를 나타내며, 타 성분 대비 내성이 적고 다음 날 잔여 졸림 증상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디펜히드라민염산염 단일 성분 제품 가운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액상 형태로 출시돼 기존 알약 제형 대비 흡수 속도가 빠르다. 포도·자두·라벤더 향을 첨가해 거부감을 낮췄고, 개별 파우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사내 웹진 ‘위드동아(with :DONG-A)’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전자사보(웹진) 부문 브랜드마케팅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고용노동부 등 정부기관과 국내외 단체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분야 시상식이다. 매년 기업과 기관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콘텐츠 품질 향상을 도모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며, 올해도 다양한 기업 사보·웹진·영상 콘텐츠가 평가 대상에 올랐다. 위드동아는 동아쏘시오그룹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임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내부 구성원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기반으로 조직문화를 적극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2019년 창간된 위드동아는 2024년 전면 개편을 통해 콘텐츠 품질과 사용자 경험을 대폭 개선했다. 현재는 월 1회 뉴스레터 형태로 발행되며, 임직원 인터뷰·조직문화 콘텐츠·건강 정보·현장 소식 등 다양한 테마를 담아 사내 소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유한양행이 숙취해소 기능성 제품 ‘내일N’에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를 접목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며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귀여운 캐릭터 패키지를 적용한 이번 에디션은 스틱형과 음료형 등 총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내일N은 불쾌감·갈증·피로·두통·현기증 등 9가지 숙취 증상 개선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으로 검증받은 기능성 표시제품이다. 유한양행은 제품의 핵심 원료로 숙취해소 특허 조성물인 ‘아이스플랜트복합농축액’을 사용했다. 아이스플랜트와 갈화, 쑥을 조합한 이 원료는 전통적 숙취 완화 성분과 현대적 식물 소재를 결합해 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한양행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새로 개발한 ‘내일N 스파클링’을 공개했다. 제로슈가 탄산 숙취해소 음료로 청량감을 높였으며, 음주 전·중·후 언제든지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숙취가 심할 때는 추가 섭취도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연말 모임이 많은 시즌을 앞둔 시점에서 공개된 이번 잔망루피 콜라보 제품은 휴대성과 디자인 측면에서 MZ세대의 호응이 기대되는 아이템이라는 평가다. 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