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국내 개발사 이안게임즈의 신작 모바일·PC 게임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 사전 등록을 6일 공식 시작했다. 이 게임은 일본 작가 와타나베 시즈무의 인기 만화 '데드 어카운트'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은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사회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으로 국내외 팬층을 확보한 작품으로, 게임화 소식에 원작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게임 장르는 팀 로그라이크(Team Roguelike)로,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결합한 방식이 특징이다. 로그라이크 특유의 높은 재플레이성에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더해, 원작 팬은 물론 장르 마니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발사 이안게임즈는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최대한 충실하게 반영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모바일과 PC 스토브(STOVE)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에 관계없이 동일한 계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퍼블리싱은 국내 대형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맡았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등을 통해 쌓아온 퍼블리싱 역량을 이번 작품에도 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선보인 신작 모바일 게임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출시 직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빠르게 인기를 끌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지난 3일 정식 출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국내 양대 앱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게임은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방치형 RPG로,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약 2억 명을 기록한 인기 게임 IP ‘스톤에이지’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원작 특유의 원시 시대 세계관과 펫 육성 시스템을 모바일 방치형 게임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출시 이후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 수를 늘리며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정식 출시 약 8시간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출시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매출 순위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2위까지 올라서며 초기 이용자 확보와 과금 지표 모두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게임 플레이는 다양한 캐릭터와 펫을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는 구조다. 이용자는 총 6명의 조련사 캐릭터와 18종의 펫을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에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우며 흥행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사전 판매량이 일주일 동안 총 135만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갤럭시 S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 판매 실적이다. 기존 최고 기록은 전작인 갤럭시 S25 시리즈로, 당시 11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약 130만대가 판매됐다. S26 시리즈는 더 짧은 기간에도 이를 넘어서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한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최고급 모델인 ‘울트라’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전체 사전 판매량 가운데 약 70%를 차지하며 고가 모델 선호 현상이 이어졌다. 울트라 모델의 사전 판매량 역시 역대 울트라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색상별로는 울트라와 일반 모델에서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 높은 선택을 받았으며, 플러스 모델에서는 블랙과 코발트 바이올렛이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 구매에서도 새로운 소비 패턴이 확인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 가운데 30% 이상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우리카드가 모바일 앱 기반 고객 참여형 혜택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카드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우리카드는 봄철 소비 증가 시즌을 맞아 고객 참여형 이벤트 ‘우리365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카드 고객(법인카드 및 선불·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응모를 완료한 선착순 2만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이 한 달 동안 국내 가맹점에서 건당 60만원 이상 결제를 3회 이상 진행하면 세 번째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캐시백 한도는 최대 3만원이다. 다만 해외 이용금액과 상품권 구매 금액 등 일부 거래는 이벤트 실적에서 제외된다. 이번 이벤트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챌린지형’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모바일 앱 기반 고객 참여를 확대하려는 카드사의 디지털 마케팅 흐름과 맞닿아 있다. 실제 참여와 응모, 혜택 확인 등 모든 과정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우리카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패턴에 맞춘 챌린지형 이벤트를 통해 디지털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태현 우리카드 마케팅본부장은 “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기술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향후 5년간 총 500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해 AI 혁신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국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산업 생태계 확대에 나서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지난 3일 MWC26의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4YFN(4 Years From Now)’에 마련된 SK텔레콤 스타트업 전시관을 방문해 참여 기업 15곳의 대표들과 만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CEO는 이 자리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동반자가 되겠다”며 “SK텔레콤이 보유한 기술, 네트워크,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창업·벤처 정책 비전’과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 등 AI 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언급하며 민간 기업 차원에서도 스타트업 지원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SK텔레콤은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모바일 게임 콘텐츠를 강화하며 젊은 게이머층 공략에 나선다. 인기 게임 IP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폰을 단순한 모바일 기기가 아닌 ‘프리미엄 모바일 게임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국내외 게임사와 협업해 갤럭시 S26 시리즈 전용 게임 콘텐츠와 테마, 액세서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삼성전자는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8종의 ‘갤럭시 테마’를 제공한다. 갤럭시 테마는 인기 게임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해 디자인된 잠금 화면과 배경 화면 이미지, 앱 아이콘, 게임 사운드를 활용한 알람음과 벨소리, 효과음 등으로 구성된 커스터마이징 콘텐츠다. 이용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갤럭시 스토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테마를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게임은 ▲원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붕괴: 스타레일 ▲명조: 워더링 웨이브 ▲명일방주: 엔드필드 ▲세븐나이츠 리버스 ▲쿠키런: 오븐스매시 ▲메이플스토리 등 총 8종이다. 글로벌 인기 게임과 국내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출시를 앞둔 신작 MMORPG ‘솔: 인챈트(SOL: enchant)’의 사전 등록을 시작하며 게임 출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넷마블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솔: 인챈트’의 사전 등록을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정식 출시 이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솔: 인챈트’는 ‘신(神)’을 핵심 테마로 한 판타지 MMORPG로,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세계관과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게임은 ‘리니지M’ 개발진을 중심으로 구성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Alt9)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맡았다. 특히 ‘신권(神權)’이라는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가 신의 힘을 활용한 다양한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캐릭터 성장과 전투 과정에서 신의 힘을 활용한 스킬과 능력을 사용하며 기존 MMORPG와 다른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사전 등록 시작과 함께 오는 12일 진행 예정인 온라인 쇼케이스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전통적인 통신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음성 AI 서비스 ‘익시오(ixi-O)’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AI 사업 모델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사장)는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기자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의 지향점은 통신과 AI 전환(AX)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중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며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홍 사장의 전략은 단순한 신규 서비스 확대를 넘어 통신 사업의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존 통신 산업이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운영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AI와 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사업 축은 LG유플러스의 음성 AI 서비스 ‘익시오’다. 익시오는 통화 내용을 분석하고 맥락을 이해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음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우리카드가 화물 운송 종사자를 위한 복지카드 발급 절차를 디지털 방식으로 개선하며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였다. 우리카드는 업계 최초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화물복지카드를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비대면 스크래핑 기반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외부 공공기관 데이터 연계를 통해 신청자의 정보를 자동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사업자등록증과 차량등록증 등 여러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했지만, 새 시스템에서는 이러한 절차가 생략된다. 대신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24, 국세청 등 공공기관과의 정보 연동을 통해 신청자의 자격과 차량 정보를 자동으로 확인하고 심사와 발급이 진행된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 서비스에 데이터 스크래핑 기술을 적용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온라인 또는 모바일 채널을 통해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공공 데이터 연계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발급 심사를 받을 수 있어 발급 시간과 절차가 크게 단축된다. 우리카드는 이번 디지털 발급 프로세스를 통해 화물 운송 종사자들의 카드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유가보조금 등 지원 혜택을 보다 쉽게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음향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스피커 위치나 공간 구조에 제약 없이 최적의 입체 음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으로, 집에서도 극장 수준의 몰입형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LG전자는 5일 AI 음향 기술과 무선 연결 기반의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출시하고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LG전자 박찬후 오디오개발실장과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아태지역 마케팅총괄 아심 마서(Ashim Mathur)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국내 최초로 돌비의 첨단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Dolby Atmos FlexConnect)’를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기술은 스피커 위치를 자유롭게 배치하더라도 시스템이 스피커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공간에 최적화된 입체 음향을 구현한다. 기존 홈시어터 시스템은 지정된 위치에 정해진 개수의 스피커를 설치해야 하는 제약이 컸지만, LG 사운드 스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