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진 기자 | SK텔레콤이 포켓몬 세계관을 적용한 키즈폰 신제품 ‘ZEM폰 포켓피스’의 온라인 사전 예약을 9일부터 11일까지 T다이렉트샵에서 진행한다. 정식 출시는 12일로,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ZEM폰 포켓피스’는 기존 ‘ZEM폰 포켓몬 에디션’의 네 번째 시리즈로, 포켓몬과 사람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을 콘셉트로 한 ‘포켓피스’ 세계관을 새롭게 담았다. 포켓몬 디자인과 가성비 높은 가격, 어린이 특화 콘텐츠로 인기를 얻어온 시리즈에 세계관 요소를 더해 키즈폰 경험을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삼성전자 갤럭시 A17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라이트 블루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34만9,800원(VAT 포함)이다. 구매 시 포켓피스 크로스백, 파우치 키링, 폰 케이스, 스트랩, 액정 보호필름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제공되며, 모든 구성품은 KC 인증을 받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에디션에는 처음으로 포켓몬 IP를 활용한 전용 테마가 적용됐다. 포켓피스 세계관을 반영한 잠금화면·홈 화면 등 UI 디자인이 탑재되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경험을 스마트폰 전체에서 즐길 수 있다. 학습 콘텐츠와 부모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KT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한 ‘제2회 안전문화혁신대상’에서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산업 전반에서 안전보건 수준 강화를 요구하는 흐름 속에서, KT가 구축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경영 시스템과 디지털 기반의 안전관리 혁신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KT는 9일 열린 시상식에서 종합건설업 분야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획득한 점과 국내외 안전보건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특히 전사적으로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점이 인정받았다. KT의 핵심 안전 관리 혁신으로는 AI 기반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공사 현장 안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감지하고, 작업자에게 즉시 경고를 전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KT는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안전보건 전문 인력을 적극 양성하고 협력사와의 안전 공동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를 대상으로 차세대 운영체제 ‘원(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기능 고도화와 보안 강화, 기기 간 연결성 확대에 초점을 맞춰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을 한층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원 UI 8.5는 기존 원 UI 8 기반에 갤럭시 AI 기능을 대폭 강화해 콘텐츠 생성과 편집, 공유 과정이 보다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바뀌었다. 특히 이미지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는 그동안 편집 과정에서 단순히 이전 단계로 되돌리는 방식만 가능했던 것에서 나아가, 편집 이력을 단계별로 확인하며 원하는 구간만 선택해 반영하거나 제거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복잡한 작업도 단계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전문 편집툴에 가까운 사용성이 구현됐다. 공유 기능 역시 한층 스마트해졌다. ‘퀵 쉐어’는 갤러리에 저장된 인물 사진과 연락처를 연동해 해당 사진 속 인물에게 바로 전송하도록 추천해준다. 촬영부터 공유까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셈이다. 기기 간 연결성도 눈에 띄게 강화됐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해 주변 오디오 장치에 사용자의 목소리를 그대로 송출하는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자동차 관리 기업 SK스피드메이트가 조직 혁신과 미래 전략 고도화를 위해 새로운 리더를 선임했다. 회사는 9일 2026년 정기인사 및 조직 개편을 통해 이환용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AI 기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 이환용 사장은 2005년 SK네트웍스 입사 후 전략·기획·회계 등 전반의 사업 지원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민팃 대표로 발탁된 뒤에는 중고폰 거래 사업의 안정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이끌며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 내년부터 SK스피드메이트 대표직을 겸하며 자동차 관리 비즈니스 모델의 효율화와 AI 접목을 통한 혁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직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SK스피드메이트는 영업 실행력 강화와 사업 구조 효율화를 위해 정비사업을 담당하는 MSI실(Mobility Service Innovation)과 부품 유통·ERS 사업을 중점 운영하는 MPI실(Mobility Platform Innovation)을 임원급 조직으로 신설했다. 지난해 SK네트웍스에서 독립 법인으로 분할한 SK스피드메이트는 ‘별빛정비’를 비롯한 정비 서비스 품질 향상과 S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전자의 핵심 연구 거점인 ‘가산 R&D 캠퍼스’가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국내 최초의 민간기업 종합 연구소로 출발한 이곳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전자산업의 성장을 이끈 기술·인재의 산실로 자리매김해왔다. LG전자는 다음 50년을 향해 AI 기반의 차세대 가전 혁신을 선도하는 전략적 R&D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LG전자는 8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50년의 기술과 열정, 내일을 향한 약속’을 주제로 기념 행사를 열고 캠퍼스의 역사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이현욱 HS연구센터장(부사장), 오세기 ES연구소장(부사장) 등 현직 경영진을 비롯해 김쌍수 전 부회장, 이영하·신문범·송대현 전 사장 등 역대 가전사업 책임자, 산학협력 교수진까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1975년 ‘금성사 중앙연구소’로 설립된 가산 R&D 캠퍼스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규모의 종합 연구소였다. 개별 공장에 소규모 연구팀만 두던 산업 환경 속에서 가전·컴퓨터 등 다양한 제품군을 한데 모아 신제품 개발, 품질 고도화, 생산 자동화를 전담하는 구조는 민간 기업 최초였다. 연구동 확충과 시설 확대를 거듭하며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이 주최한 인디게임·문화 축제 ‘비버롹스 2025’가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스마일게이트는 8일 “올해 행사에 사흘간 1만5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1만명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방문객 수가 50% 늘어난 셈이다. 비버롹스는 스마일게이트의 창작·게임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에서 출발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은 대표 인디게임 행사다. 과거 ‘버닝비버’ 시절까지 포함한 누적 방문객은 이번 행사로 4만3천명을 넘어섰다. 단순 전시를 넘어 인디 창작자·게이머·일반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커뮤니티 중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비버롹스는 빛의 삼원색을 모티브로 한 'RGB' 콘셉트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장은 ▲고난도 컨트롤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레드’ ▲대중적 재미 중심의 ‘그린’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블루’ 존으로 나뉘어 배치돼 관람객들이 자신의 취향과 난이도에 맞는 작품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총 82개의 창작물과 게임이 소개되며 다양한 콘텐츠와 실험적 작품 세계를 보여줬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 사장 승진 <NICE홀딩스> ▲ 김원우 ◇ 대표이사 내정 <NICE디앤알> ▲ 상무 남영민 <NICE디앤에스> ▲ 상무 김윤종 <IONPAY> ▲ 상무보 한승훈 ◇ 승진 <NICE홀딩스> ▲ 전무 신종철 ▲ 상무보 신동진 <NICE평가정보> ▲ 부사장 김종윤 ▲ 전무 박준수 ▲ 상무 김병욱, 신동준 ▲ 상무보 유승오, 정혜욱, 진성호 <NICE신용평가> ▲ 상무보 한상훈 <아인스미디어> ▲ 전무 이세욱 <NICE인프라> ▲ 상무 백석주 <NICE CMS> ▲ 상무보 하진호 <NICE정보통신> ▲ 전무 이동진, 조인혜 ▲ 상무 남경준 ▲ 상무보 김보현, 백승길, 이창희 <KIS정보통신> ▲ 상무보 이병남 <NICE디앤비> ▲ 상무 안정기 ▲ 상무보 김형철, 주유종 <NICE신용정보> ▲ 상무보 임준 <NICE디앤알> ▲ 상무보 정재훈 <NICE피앤아이> ▲ 상무보 구본욱, 윤정욱 <OKPOS> ▲ 상무 류정욱, 이원희 <NICE투자파트너스> ▲ 전무 유승철 ◇ 전보
▲ 장남기씨 별세, 장세철(디지털이펙트 대표)·세찬(전 SK네트웍스 PR전문위원)씨 부친상 = 7일, 경북 안동시 용상안동병원 장례식장 3분향실,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54-820-1498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전자가 다양한 고객의 가전 사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보조 액세서리 ‘LG 컴포트 키트(Comfort Kit)’ 라인업을 확대했다. 성별, 연령, 장애 유무를 넘어 모두가 편리하게 가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8일 세탁기, 정수기,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컴포트 키트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 이번 출시로 컴포트 키트는 총 18종으로 늘어났다. 특히 장애인·시니어뿐 아니라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까지 고려해 사용 편의성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제품은 세제 투입 부위와 투입량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세탁기 이지세제컵’, 정수기 출수 위치에 컵을 정확히 둘 수 있도록 돕는 ‘정수기 이지트레이(물받침)’, 식기세척기 도어 개폐를 쉽게 해주는 ‘식기세척기 이지핸들’, 전자레인지 전면 터치 버튼을 촉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자레인지 터치가이드’ 등이다. 정수기 이지트레이는 시각장애인 고객의 어려움에서 출발했으나, 휠체어 이용 고객이나 키가 작은 영유아가 사용할 때도 물을 흘리지 않도록 설계 범위를 확대한 점이 눈길을 끈다. LG전자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전자가 5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2010년 출범 이후 16년 동안 지역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LG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축으로 자리 잡았다. 2021년부터는 비영리기관 한국자원봉사문화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왔다. 최근 5년간 봉사단 활동에는 임직원 5천여 명이 참여하며 누적 2만3천여 명의 이웃에게 도움을 전달했다. 환경 정화, 취약계층 교육 지원, 독거 어르신 돌봄, IT·가전 기술 기반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온 점이 이번 수상에 반영됐다. 올해에도 LG전자는 600여 명의 임직원이 77개 팀을 꾸려 라이프스굿 봉사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단은 탄소저감 및 자연 보호를 위한 환경 캠페인,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학습 멘토링, 외로운 이웃 방문 돌봄, 가전제품 무상 점검 등 전문성을 살린 봉사 활동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