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증권이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거래 활성화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KB증권은 내년 1월 31일까지 비대면 위탁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리워드 쌓이는 신용 순매수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용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물론, 기존 신용거래 고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 중 신용 첫 거래를 완료한 고객은 다음 날부터 ‘럭키 드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만 명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매주 신용 순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 보상이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고객은 주간 신용 순매수 실적에 따라 신용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 기준 최대 240만 원 상당의 신용쿠폰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거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신용거래를 경험할 수 있다. KB증권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고객들이 시장 흐름에 맞춰 계획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거래 참여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매주 리워드가 쌓이는 구조를 도입해 지속적인 참여 동기를 높였다는 점도 눈길을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금융공익재단이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KB금융공익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여해 경제·금융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돌봄·교육 프로그램 체험교실과 교육기부 프로그램 전시, 문화예술 공연 등을 한자리에서 소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KB재단 부스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약 1천여 명이 방문해 체험형 금융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KB재단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한 ‘기업가 정신’ 체험과 ‘순환경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기업가 정신’ 체험에서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설계, 역할 분담 과정을 통해 소통과 협력, 창의성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실습은 자원 순환과 환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삼성화재의 광고 캠페인 ‘보험 선물하기’가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삼성화재는 ‘보험 선물하기’ 광고 캠페인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에서 디지털 영상(시리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험을 단순한 보장 상품이 아닌 일상 속 배려와 마음을 전하는 경험으로 풀어낸 창의적인 기획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보험 선물하기’ 캠페인은 종합편을 비롯해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 총 4편의 시리즈 영상으로 제작됐다. 각 영상은 특정 상황에서 꼭 필요한 보험을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처럼 전달하는 콘셉트를 담아, 보험이 일상의 순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음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짧고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과 공감형 메시지를 통해 젊은 세대와 모바일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험의 기능적 가치보다 ‘마음을 전하는 수단’이라는 관점을 강조함으로써 기존 보험 광고와 차별화를 꾀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삼성화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바일·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보험 서비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증권이 고객의 자산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연말 이벤트를 선보인다. KB증권은 15일 ‘2026 부자습관 다이어리 이벤트’ 2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투자와 자산관리 목표를 세우고 이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이벤트는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2007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한 고객 가운데 새해 투자 목표를 설정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5천명에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카멜커피’와 협업해 제작한 다이어리 키트를 증정한다. 해당 다이어리는 일반적인 일정 관리 기능 외에도 목돈 마련 계획, 버킷 리스트, 연말 자산 결산 등 자산관리와 관련된 항목을 별도로 구성해 투자 초보 고객들이 체계적으로 금융 목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번째 이벤트는 KB증권 고객 중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아직 가입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마이데이터 가입과 마케팅 활용 동의, 추천 기관 연동 등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천명에게 다이어리와 함께 해외주식 쿠폰 1만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자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에서 금융투자업계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7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22위에서 5계단 상승한 성과로, 금융투자업계 전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230여 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호감도, 충성도, 시장 지위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과 고객 중심 경영, 글로벌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이후 처음으로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뒤 꾸준히 순위를 높여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처음으로 20위권을 넘어 10위권 대에 진입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세계 11개 지역에 걸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약 600조원 규모의 국내외 고객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해외 투자 역량 강화와 글로벌 자산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금융그룹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인 ‘2025 HUB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 참여 기업과의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HUB Day’에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창권 디지털·IT부문장,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그룹 주요 임원과 정부 및 창업 지원 기관,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혁신 기술 기업과의 동반성장 방안과 금융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KB금융은 금융권 최초의 핀테크랩인 ‘KB Innovation HUB센터’를 2015년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총 394개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육성해 왔다.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누적 투자금액 3,044억원, 계열사와의 제휴 성과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총 운용자산(AUM) 5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5일 기준 총 운용자산이 50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00조원을 기록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100조원이 증가한 것으로, 국내 운용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성장 속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기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베트남, 브라질, 영국, 인도, 일본 등 전 세계 16개 지역에서 총 504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2003년 홍콩 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이후 20여 년간 구축해 온 글로벌 네트워크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운용자산 규모는 최근 수년간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2022년 말 250조원에서 2023년 말 305조원, 2024년 말 378조원으로 꾸준히 확대됐으며, 올해 들어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특히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해외 사업과 ETF 부문이 안정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실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자산은 300조원에 육박하며, 전 세계 ETF 운용사 가운데 12위 수준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국제 비영리기구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실시한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국제 비영리단체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금융기관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준 중 하나다. 글로벌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은 CDP 평가 결과를 기업의 기후 전략과 환경 리스크 관리 수준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CDP는 기업이 제출한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기후 전략 수립 여부,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기후 리스크와 기회에 대한 대응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자본시장에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ESG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미래에셋증권은 2008년부터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권고안을 기반으로 기후 리스크 관리와 정보 공시를 지속적으로 강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신한장학재단이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장학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신한장학재단은 12일 ‘2025년 국민교육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장학사업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신한장학재단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여 년간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금융교육, 진로·진학·직무 멘토링, 분야별 명사 특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학생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학캠프와 홈커밍데이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연대의 기회를 제공하며, 장학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재단은 내년부터 장학사업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연 600만 원 규모의 생활비 및 자기계발비 지원에 더해 해외 석·박사 과정 지원 등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장기 성장 프로그램을 신설해 장학생의 역량 개발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신한장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국민카드가 KB국민은행과 함께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금 금리를 최고 연 15%까지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11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KB국민 WE:SH All카드’를 보유하고, 직전 6개월간 KB국민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금리 적금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 고객은 내년 2월 말까지 KB국민은행의 ‘KB 특★한 적금’(6개월 만기)에 가입할 수 있다. ‘KB 특★한 적금’의 기본 금리는 연 6%지만,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 적금 가입월부터 만기월까지 매월 1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연 9%포인트(p)의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이 경우 적용 금리는 최고 연 15%가 된다. 또 적금을 만기까지 유지하면 축하금 2만원도 별도로 지급해 실질 혜택을 더욱 높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카드 사용만으로 높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금융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생활 금융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