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HS효성첨단소재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중증 장애아동을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서며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갔다.
HS효성첨단소재는 1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2천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장애아동의 생활 환경 개선과 재활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휠체어 이용 아동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내부 시트 교체를 비롯해 특수 재활 기기 구입, 시설 내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장시간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들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HS효성첨단소재 임직원들은 이날 직접 시설을 찾아 체육대회를 열고 장애아동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현장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통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그동안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번 후원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장애아동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회사 관계자는 “작은 지원이지만 장애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