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신작 MMORPG 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3월 5일부터 시작하며 출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마켓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에서 활용 가능한 보상이 제공된다.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세계관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MMORPG다. 기존 MMORPG의 직업·전투 구조를 확장해, 캐릭터 성장과 스킬 운용에 전략성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소개된다. 개발은 ‘리니지M’ 개발 경험을 가진 인력이 주축이 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맡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사전등록 참여자는 일정 기간 수량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포함해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초기 플레이 구간의 성장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가 콘텐츠를 보다 자유롭게 체험하도록 설계된 장치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전등록이 단순 마케팅 단계가 아니라, 서비스 안정성과 커뮤니티 형성을 동시에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MMORPG 장르는 출시 초반 이용자 유입과 유지가 중요한 만큼, 사전등록 단계에서부터 보상 설계와 정보 공개를 통해 기대감을 높이는 전략이 일반화되고 있다.
넷마블은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콘텐츠 완성도와 서버 안정성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관 중심 스토리 전개와 대규모 전투 콘텐츠가 핵심 경쟁 요소로 꼽힌다. 회사 측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구조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는 방침이다.
게임 시장에서는 판타지 MMORPG 장르가 여전히 높은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세계관과 성장 시스템이 흥행 여부를 가를 핵심 요소로 평가한다. ‘솔: 인챈트’는 기존 대형 MMORPG 경험을 계승하면서도 신규 IP 기반 확장성을 노리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넷마블 관계자는 “사전등록을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준비에 집중할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상반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솔: 인챈트’ 관련 세부 정보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