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코웨이는 배우 김희애·이규형·최영준·최대훈을 주인공으로 한 룰루 비데 신규 광고 '더블' 시리즈가 공개 한 달 만에 소셜미디어(SNS)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TV 및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룰루 비데 광고는 더블케어 비데2의 특징과 장점을 진지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했다고 코웨이는 설명했다.
‘비데위원장’(비대위원장), ‘거품이 많다’(버블세척), ‘배후 조종 최측근’(리모컨) 등 중의적 표현을 담은 언어유희가 특히 화제가 됐다.
코웨이는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지속해 룰루 브랜드 경쟁력과 호감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