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삼성증권이 이벤트 신청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채권을 거래하면 최대 15만 원을 지급하는 채권 거래 이벤트를 11월 한달간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최근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이번 이벤트는 총 3가지로 구성되는데 모든 이벤트는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번째 이벤트는 기간 내 엠팝(mPOP) 온라인 해외채권 1000달러 이상 순매수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기존고객·첫거래 고객 모두 가능하다.
2번째 이벤트는 채권 무거래 고객 대상으로 기간내 온라인 국내 장외채권 100만 원 이상 첫 순매수시 배달의 민족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3번째 이벤트는 기간내 온라인 국내 장외채권 누적 순매수 금액별 리워드를 지급한다. 순매수급간에 따른 현금 리워드를 지급하는데 1000만 원 이상시 현금 1만 원부터 최대 5억 원 이상시 현금 15만 원까지 지급한다.
한편 삼성증권은 중개형ISA 계좌에서 국내 장외채권 10만 원 이상 첫 매수거래 시 이마트-GS상품권 5000원을 전원 지급하고 중개형ISA 계좌에서 국내 장외채권 순매수 금액별 이마트-GS상품권을 1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하는 중개형ISA 채권거래 이벤트도 11월 한달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해야 한다.
채권으로 따뜻하게 월동준비 채권 거래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