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SK텔레콤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팀 T1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5일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서 T1 선수단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T x T1 우승 기념 팬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T1의 ‘2025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월즈)’ 우승을 기념해 기획됐다. T1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월즈 통산 6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월즈 역사상 최초로 3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SK텔레콤에 따르면 멤버십과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air)’ 앱을 통해 진행된 팬미팅 참석 이벤트에는 약 27만 명이 응모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팬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선수들은 우승 소감과 훈련 과정, 경기 뒷이야기 등을 공유하며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을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현대자동차가 소형 트럭 포터의 연식변경 모델인 ‘2026 포터Ⅱ’를 출시하며 상품성과 주행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현대차는 16일 ‘2026 포터Ⅱ’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식변경 모델은 전방 카메라 성능을 개선해 각종 주행 보조 기능의 인식 정확도를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26 포터Ⅱ에는 화각이 확대된 전방 카메라가 적용돼 장애물 인식 성능이 향상됐다. 차선과 차량 인식 능력도 함께 개선되면서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의 대응 범위가 확대됐다. 기존 보행자 중심이던 인식 대상은 자전거 탑승자까지 넓어졌으며, 포터Ⅱ 일렉트릭 모델의 경우 도로 경계 인식 기능까지 추가돼 보다 정교한 주행 보조가 가능해졌다. 편의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그동안 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운전석 통풍 시트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돼 장시간 운행이 잦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USB 충전기,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 모니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모던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기본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현대차는 이번 연식변경을 통해 상용차 특유의 실용성에 승용차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KT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이 확정됐다. KT 이사회는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추위)의 추천을 받아 박 전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KT 이추위는 이날 박 전 사장을 비롯해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 등 3인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이추위는 통신·플랫폼 산업에 대한 이해도, 경영 리더십, 조직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박 전 사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고, 이사회는 이를 곧바로 확정했다. 박 전 사장은 KT에서 기업부문장을 역임하며 B2B 사업 확대와 디지털 전환, 신사업 발굴 등을 이끌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ICT·플랫폼 사업 전략을 주도하며 KT의 수익 구조 다변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부 사정에 밝고 조직 이해도가 높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박 전 사장은 내년 3월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있는 주식의 60% 이상 찬성표를 얻을 경우 정식으로 KT 대표이사에 취임하게 된다. 주주총회 통과 시 KT는 경영 공백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에서 이동통신(MNO)과 인공지능(AI)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사 혁신’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정 CEO는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구성원을 만나 “이제부터 CEO의 C는 ‘체인지(Change)’”라며 스스로를 ‘변화관리 최고책임자’로 규정했다. 정 CEO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존 방식의 반복만으로는 변화를 만들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는 “실패에 대한 책임은 경영진이 질 테니 구성원들은 창의력을 발휘해 마음껏 도전해 달라”고 주문하며, 도전의 장벽을 낮추는 대신 책임과 의사결정의 무게는 경영진이 더 지겠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통신 사업과 관련해서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정 CEO는 올해 보안 이슈로 흔들린 대내외 신뢰를 빠르게 되돌리기 위해 품질·보안·안전을 핵심 축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경영 방식도 ‘양적 성장’에서 ‘실질 생산성’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고 성과를 냈는지에 초점을 맞춰 핵심 경영지표를 기존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에서 ROIC(투하자본이익률)로 바꾸겠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전자가 초소형 RGB LED 백라이트와 올레드 TV에서 축적한 정밀 광원 제어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LCD TV ‘LG 마이크로RGB 에보(evo)’를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처음 선보인다. LG전자는 내년 1월 6~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CES 2026에서 ‘LG 마이크로RGB 에보(모델명 MRGB95B)’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RGB는 LCD TV의 백라이트 광원을 초소형으로 줄이고, 기존 백색광 대신 적·녹·청(RGB) LED를 광원으로 사용해 색상 재현력을 높이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마이크로RGB 기술의 핵심이 LED 백라이트의 정밀 제어와 RGB 파장 표현 역량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13년째 글로벌 OLED TV 1위를 지켜온 올레드 TV의 정교한 광원 제어 기술을 마이크로RGB 에보에 적용해, 일반적인 LCD TV를 뛰어넘는 화질을 구현했다는 입장이다. 올레드가 자발광 화소를 픽셀 단위로 제어하는 것처럼, 마이크로RGB 에보는 RGB LED를 광원 단위로 독립 제어해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신제품에는 2026년형 올레드 TV 라인업
유서진 기자 | KT가 연말 시즌을 맞아 전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월 멤버십 혜택을 선보인다. KT는 15일 ‘12월 달달혜택’을 공개하고, 케이크와 외식, 배달 할인부터 여행과 문화 콘텐츠까지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응모 및 이용할 수 있다. KT멤버십의 대표 프로그램인 ‘달달초이스’는 고객이 11종의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12월에는 롯데마트 6천원 금액권, 파스쿠찌 홀 케이크 1만원 할인, 더플레이스 35% 할인(12월 15~25일), 폴바셋 룽고 또는 라떼 50% 할인 쿠폰, 다운타우너버거 세트 30% 할인,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제휴 할인, 이니스프리 5천원 할인, 스노우(SNOW) AI 프로필 무료 이용, 티맵 대리운전 할인, 롯데시네마 7천원 예매권 등 실생활 밀착형 혜택이 제공된다. 중복 이용이 가능한 ‘달달스페셜’에서는 여행·쇼핑·생활 분야의 제휴 혜택이 마련됐다. 아티제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5천원 할인, 하이오더 매장 1만원 할인,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45% 할인, 크록스 할인 혜택, 씨네Q 영화 예매권과 콤보 할인, 신라면세점 더블 적립금, KKday 전 상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CFS 2025 크로스파이어 그랜드 파이널’에서 중국의 ‘올 게이머스(All Gamers)’가 정상에 올랐다.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는 15일 중국에서 열린 CFS 2025 결승전에서 올 게이머스가 필리핀 대표 ‘팀 스탈리온(Team Stallion)’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올 게이머스는 CFS 통산 세 번째 우승 기록을 세우며 세계 최정상 팀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결승전에서 올 게이머스는 1세트와 2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3세트에서는 팀 스탈리온의 강한 반격으로 한 세트를 내줬지만, 마지막 4세트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양 팀의 팽팽한 전략 싸움과 개인 기량이 맞물리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우승을 차지한 올 게이머스는 “세 번째 우승까지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선수들의 끈기와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경기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CFS는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FP
유서진 기자 | SK텔레콤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혜택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15일 키즈 서비스 브랜드 ‘ZEM(잼)’을 중심으로 인기 어린이 공연·전시 할인과 놀이공원, 먹거리 할인 등을 포함한 겨울방학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ZEM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부모 고객을 위한 SK텔레콤의 키즈 브랜드로, 어린이용 스마트폰과 요금제는 물론 자녀의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을 돕는 ZEM 앱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ZEM 앱은 아이 실시간 위치 확인, 스마트폰·앱 이용 시간 관리, 유해 콘텐츠 및 앱 마켓 결제 차단 등 안심 기능과 함께 어린이과학동아, 부모수업 등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누적 다운로드 수 640만 건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ZEM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어린이 뮤지컬과 전시를 최대 6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고객은 ZEM 카카오톡 채널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NOL 티켓을 통해 총 6종의 공연·전시를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할인 대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연말을 맞아 구세군과 손잡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한다. LG유플러스는 15일 전국 직영 매장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87개 LG유플러스 직영 매장에서 내년 3월까지 운영된다. 고객들은 매장에 비치된 자선냄비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현금이나 카드 없이도 모바일 결제를 통해 손쉽게 기부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특히 젊은 세대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QR코드 기부 방식은 현금 사용이 줄어드는 환경 변화에도 부합하는 방식이라는 평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구세군을 통해 전국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LG유플러스는 통신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10월 선보인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두 달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5일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누적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삼성월렛 머니는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충전식 결제 서비스로, 사용자가 기존에 보유한 은행 계좌를 연동해 간편하게 충전·결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삼성월렛 포인트는 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일정 비율의 포인트가 자동 적립되는 리워드 서비스다. 적립된 포인트는 별도의 전환 과정 없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결제, 충전, 포인트 적립과 사용까지 모든 과정을 삼성월렛 앱 하나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고, 이 같은 통합 경험이 빠른 가입자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기존 삼성월렛 사용자들이 별도의 추가 앱 설치 없이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서비스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