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NH농협은행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금융 이해력 제고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19일 전국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겨울방학 특강 ‘톡톡 눈송이, 데굴데굴 눈덩이! : 저축과 투자, 돈이 자라나는 마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금융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금융 기초 내용으로 구성됐다. 저축의 중요성과 단기·장기 저축의 개념을 비롯해 투자와 투기의 차이, 주식·채권·부동산 등 주요 투자상품의 종류와 특징을 다룬다. 아울러 투자의 필요성과 분산투자의 중요성 등 장기적인 자산 관리의 기초 개념도 함께 설명한다.
NH농협은행은 금융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개념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고, 참여형 교육을 통해 흥미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겨울방학 특강은 서울 본부·강남을 포함해 강원, 경기,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등 전국 14개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지역별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저축과 투자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금융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학교 연계 금융교육,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 금융교육을 꾸준히 이어오며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 확대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