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브랜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트러블 피부에 고민이 많은 2030세대 소비자들의 호응 덕분으로, 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동아제약 더마연구센터의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특허 성분인 헤파린RX콤플렉스™와 래피드좀 테크놀로지™ 기술로 피부 진정과 피지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캠페인과 파워퍼프걸과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리브영 100억 클럽, 네이버 쇼핑 라이브 뷰티 카테고리 1위 등 여러 성과를 거두며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증명한 파티온은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티온 담당자는 “트러블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피부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으며, 고객들이 제품을 믿고 선택해주신 덕분에 100만 병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에 맞춘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