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하나증권이 리테일 투자 고객 확대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 투자자의 국내주식 거래 참여를 유도하고, 투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최근 증권사들이 거래 활성화와 고객 유입을 위해 다양한 리워드 기반 이벤트를 강화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이벤트는 국내주식을 1주 이상 매수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거래 직후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응모권이 제공되는 방식이다.
경품은 선착순 3만명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골드바 3.75g을 비롯해 금액대별 국내주식 매수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투자 종목이나 금액에는 별도 제한이 없지만, 상장지수펀드(ETF)와 소수점 거래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나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자 접근성을 낮추고, 소액 투자자까지 아우르는 리테일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즉시 당첨 구조를 적용해 고객 참여도를 높이고, 플랫폼 내 체류 시간과 거래 빈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투자 경험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투자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