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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과학

삼성화재, ‘2026 컴플러스데이’ 개최…디지털 시대 윤리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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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화재가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윤리경영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내부 행사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19일 ‘2026 컴플러스데이(Complus Day)’를 개최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컴플라이언스 교육과 내부통제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 전반에서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 강화 요구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컴플러스데이’는 2025년 신설된 사내 준법 문화 행사로,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와 플러스(Plus)를 결합한 명칭이다. 준법경영을 통해 고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컴플라이언스팀과 소비자정책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등 내부통제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운영됐다.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소비자 권익 보호 등 최근 금융업계의 핵심 이슈가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됐다.

 

행사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삼성화재 본사 33층에서 진행된 ‘미션, 컴플러스’ 세션에서는 방탈출 콘셉트의 체험 부스를 통해 임직원들이 내부통제 기준과 준법 절차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 방식으로 준법 의식을 높이려는 시도다.

 

또 다른 세션인 ‘마빈스 초이스(Marvin’s Choice)’에서는 윤리적 딜레마 상황을 제시하고, 특정 성향으로 학습된 인공지능(AI)과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의 선택을 비교·예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 활용 과정에서 윤리적 판단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디지털 시대의 컴플라이언스는 기업의 안전한 성장을 이끄는 정교한 조타장치와 같다”며 “임직원 모두가 꾸준한 준법·윤리 실천을 통해 삼성화재의 신뢰를 지탱하는 중심축이 돼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일상 속에서 내부통제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컴플히어로즈 주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나와 우리를 지키는 하루 10분 습관 만들기’를 부제로, 공통된 내부통제 주제를 선정해 임직원들이 스스로 점검하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삼성화재 준법지원파트 관계자는 “금융업계 전반에서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윤리경영과 준법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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