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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

코로나19 이후 커진 비대면 공연 시장…문체부, 온라인 실감형 케이판 공연장 개관

온라인 공연 전문 스튜디오 개관
XR, 3D 모델링 기술, 싱크룸 기술 등 활용해 실감 콘텐츠 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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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7일 온라인 실감형 케이팝 공연장 ‘코카(KOCCA) 뮤직스튜디오’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코카 뮤직 스튜디오는 중소기획사와 독립(인디) 음악 공연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한류 확산 핵심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온라인 공연 전문 스튜디오다.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위한 전문 스튜디오인 만큼 대면관람을 위한 객석 대신 특수효과 및 기술과 융합되는 가변적 무대, 공간 음향 장비, 인터넷 송출 시스템, 실감 공연을 위한 후반 작업 장비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해 가상 공연장을 구현하는 ‘브이디움(VDIUM)’ 기술 ▲가상공간에 실제와 똑같은 질감과 형태를 재현하는 ‘디지털 3차원(3D) 모델링’ 기술 ▲실시간 온라인 연결 시 지연 현상을 제거하는 ‘싱크룸(SYNCROOM)’ 기술 ▲온라인 관객에게 현장감 있는 음악을 제공해줄 ‘실감 음향’ 기술 등 다양한 실감 기술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문체부과 콘진원은 높은 초기 투자비용으로 인해 온라인 공연 시장 진입이 어려웠던 중소기획사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온라인 공연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창작자를 돕기 위해 내년부터 ▲제작지원 ▲음악인지원 ▲대관지원에 나선다.

 

제작비와 스튜디오 기반 시설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공연과 영상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 홍보 행사도 지원한다. 정부는 예산 100억 원을 투입, 매년 온라인 공연과 음악, 영상 콘텐츠 50개 이상을 제작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콘진원은 이달 말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실감공연 ‘온 더 케이: 더 퍼스트 스테이지’를 통해 코카 뮤직 스튜디오의 최첨단 실감 공연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문체부 담당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공연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코카 뮤직 스튜디오’는 문화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공연 분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케이팝 팬 등 음악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영상·음향을 갖춘 몰입감 있는 공연 체험을 선사해 온라인 케이팝 공연이 한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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