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9℃
  • 구름많음강릉 16.7℃
  • 흐림서울 18.5℃
  • 흐림대전 16.7℃
  • 흐림대구 17.2℃
  • 흐림울산 17.5℃
  • 흐림광주 18.5℃
  • 흐림부산 19.4℃
  • 흐림고창 16.1℃
  • 구름많음제주 20.8℃
  • 흐림강화 15.5℃
  • 흐림보은 13.3℃
  • 흐림금산 14.2℃
  • 흐림강진군 17.2℃
  • 구름많음경주시 13.7℃
  • 흐림거제 17.2℃
기상청 제공

GAME platform

전체기사 보기

[이슈분석] 80억원대 소송...우마무스메 사태 판 커졌다

재화 지급 등 일본 서버와 차별, 이벤트 늦장 공지 우마무스메 이용자 카카오게임즈에 집단 소송 예고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다. 사측이 책임자를 교체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나섰지만 게임 이용자들은 카카오게임즈를 상대로 한 소송을 강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1일 김상구 카카오게임즈 본부장은 우마무스메 공식 카페를 통해 최근 고위 책임자들을 교체하고 대표이사 직속 서비스 개선 태스크포스(TF) 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우마무스메 소송을 담당하는 이용자 모임인 '소송총대'는 카카오게임즈의 공지가 올라온 후 입장문을 내고 "소송은 기존에 계획했던 대로 진행하겠다"며 "이용자 요구들이 진행됐을 때 희망자에 한해 취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송총대는 23일 카카오게임즈를 상대로 소송을 접수하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소송 규모는 8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육성해 레이스를 펼치는 게임으로 일본의 사이게임즈가 개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6월 우리나라에 이 게임을 도입했다. 하지만 최근 우마무스메 한국 서버가 일본 서버보다 중요 이벤트를 훨씬 늦게 공지하고 각종 카드와 재화 지급도 부족하다는 등의 비판이 제기됐다. 이용자들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