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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음료수, 구두약 초콜릿, 딱풀 사탕…“헷갈리면 어떡해?” 안전사고 우려↑

[투데이e코노믹 = 이지혜 기자] ‘곰표 맥주’로 대표되는 편의점의 이색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매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화학성분이 포함된 제품들의 디자인을 식품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곰표 맥주는 CU에서 출시된 지 3일 만에 초도 물량 10만 개가 완판되고, 지난해 말 기준 200만 개를 돌파하면서 컬래버레이션 열풍을 일으켰다. 편의점업계는 ‘재미’를 중시하는 MZ세대 펀슈머(Fun+Consumer)들을 겨냥하면서 말표, 유동골뱅이 등 이종 산업 간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활발히 내놨다. 하지만 기존 상품의 패키지를 새 상품에 그대로 적용하는 과정에서, 인지능력이 부족한 어린이들과 노인, 지적장애인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비판이 나왔다. GS25는 지난 18일 문구회사 모나미와 손잡고 ‘유어스 모나미 매직 스파클링’ 2종을 내놨다. 모나미 매직의 고유 디자인을 음료 패키지에 그대로 적용했으며, 음료 내용물도 매직 잉크 색상인 검정색과 빨간색으로 만들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먹어도 되는 것과 먹으면 안 되는 것의 디자인을 혼동하게 해서는 안 된다. 매직 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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