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3℃
  • 맑음강릉 26.5℃
  • 맑음서울 29.0℃
  • 구름많음대전 27.6℃
  • 구름조금대구 25.6℃
  • 구름많음울산 26.2℃
  • 맑음광주 27.3℃
  • 맑음부산 28.5℃
  • 맑음고창 27.6℃
  • 구름조금제주 29.0℃
  • 맑음강화 28.0℃
  • 구름조금보은 26.1℃
  • 구름많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6.4℃
  • 구름조금경주시 27.1℃
  • 구름조금거제 27.0℃
기상청 제공

식품

전체기사 보기

[e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2개월 영업정지’ 철퇴맞은 남양유업

[투데이e코노믹 = 이지혜 기자] 자사 불가리스 제품에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남양유업이 ‘2개월 영업정지’ 철퇴를 맞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남양유업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하는 동시에 세종시에 남양유업 세종공장의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이에 따라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내달 초부터 2개월간 영업정지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품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영업행위가 제한된다. 남양유업 세종공장에서는 우유, 요구르트, 분유, 치즈, 버터 등 유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남양유업 5개 공장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전체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은 지난 13일 심포지엄을 열어 불가리스 제품이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음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불가리스 발효유 제품에 대한 실험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를 99.999%까지 사멸하는 것을 확인했고 코로나19 억제 효과 연구에서도 77.8%의 저감효과를 확인했다는 것. 식약처는 이 발표가 허위라고 지적했다. 식약처는 15일 긴급 현장조사를 통해 남양유업이 해당 연구 및 심포지엄 개최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것을 확인, 이 심포지



HO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