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유서진 기자 | KT가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식음료와 쇼핑, 문화 콘텐츠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3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T는 16일 전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브랜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식음료·쇼핑 분야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달달혜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 보답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모든 KT 멤버십 고객은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세트 4천원 딜(51% 할인)’ 또는 ‘빽다방 아메리카노(HOT) 2잔 무료’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빽다방 쿠폰의 경우 메뉴 변경이 가능해 다른 음료나 디저트를 구매할 때 사용할 경우 약 3천400원 상당의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KT는 오는 7월까지 매월 최대 두 개 브랜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제휴 브랜드는 차수별로 변경되며, 혜택 내용과 이용 방법은 KT멤버십 앱과 웹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고객은 KT멤버십 앱이나 마이케이티(My KT) 앱, 또는 KT닷컴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뒤 제휴 매장에서 쿠폰 바코드나 쿠폰 번호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 황대하 씨 별세, 황성태(한양증권 금융공학본부장)·황정자·황정현 씨 부친상 = 15일, 목포 봉황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61-242-2222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SK텔레콤이 전 직원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해 업무에 활용하는 ‘1인 1 AI 에이전트’ 전략을 추진하며 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한다.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구성원 개개인이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개선하는 조직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16일 비개발 직군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사 AX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내 AI 플랫폼을 개방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실행 로드맵을 함께 공개했다. 비개발자도 AI 에이전트 개발 SK텔레콤은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도 손쉽게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내부 플랫폼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범용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에이닷 비즈(A. Biz)’는 문서 작성과 회의 요약, 일정 관리 등 일상적인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케팅 업무와 데이터 추출에 특화된 ‘폴라리스(Polaris)’는 고객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성과 분석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또한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바이오 기술이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이며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과 바이오 산업 성장 기대가 맞물리면서 운용사 간 ETF 출시 경쟁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6일 웹 세미나를 통해 17일 상장 예정인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를 공개했다. 이 상품은 코스닥 바이오텍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임상시험 진행 상황과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가능성, 글로벌 바이오 산업 트렌드 등을 반영해 종목 비중을 능동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ETF다. 코스닥 80% 투자…바이오 비중 70%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제시한 초기 포트폴리오는 코스닥 종목 비중이 약 80%, 바이오 기업 비중은 약 70% 수준이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텍 기업과 임상 단계에 진입한 기업 등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송재원 미래에셋자산운용 선임매니저는 “코스닥150 지수에서 헬스케어 비중이 약 40%에 달한다”며 “코스닥 시장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의 상승이 핵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삼성물산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시니어 주거 모델 구축에 나선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한국에서 의료와 주거,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물산은 건강기능식품 기업 해밀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 내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3일 협약을 맺고 의료·헬스케어와 AI 기반 스마트 주거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시니어 레지던스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AI·IoT로 고령자 생활 관리 삼성물산이 개발 중인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은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고령자의 건강관리와 안전, 생활 편의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스마트 주거 플랫폼이다. 해당 설루션은 고령자의 생활 패턴과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웰니스 코칭 기능을 포함한다. 또한 주거 공간 내 각종 센서와 IoT 기기를 통해 24시간 안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안전 관리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기반 가전 원격진단 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AI 신뢰 인증을 획득했다. AI가 일상 가전의 상태를 분석하고 문제를 사전에 감지하는 ‘스마트홈 관리 서비스’가 기술뿐 아니라 신뢰성과 보안 측면에서도 국제 기준을 충족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가 글로벌 인증기관 넴코(Nemko)가 운영하는 ‘AI 트러스트 마크(AI Trust Mark)’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AI 트러스트 마크는 AI 시스템이 데이터 거버넌스, 알고리즘 투명성, 정보 정확성, 사이버 보안 등 주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는지 검증하는 글로벌 인증 제도다. AI 윤리 가이드라인과 국제 안전 표준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삼성전자의 가전 원격진단 서비스는 이러한 평가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AI 분석 시스템의 안정성, 데이터 관리 체계 등에서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가 가전 상태 분석…고장 징후 사전 감지 가전 원격진단 서비스는 삼성전자 스마트 가전에 적용된 센서 데이터와 작동 정보를 원격으로 수집해 AI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동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한화그룹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식음료(F&B)와 유통·호텔 산업에 접목하며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테크 부문과 라이프솔루션 부문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신기술과 맞춤형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두 부문은 현재 추진 중인 인적 분할이 마무리되는 대로 별도의 협업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신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한화비전의 AI 영상 분석 기술과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 기술을 식음료·유통·호텔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에 적용하는 것이다. 한화그룹은 해당 기술을 우선적으로 아워홈, 갤러리아백화점, 호텔·리조트 사업장에 시범 적용한 뒤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AI 카메라가 주방 위생·안전 실시간 관리 한화비전의 AI 카메라는 아워홈의 주방 운영 환경에 도입된다. 주방에 설치된 AI 카메라는 조리사의 위생모 착용 여부, 장갑 착용, 위생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영상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또한 온도와 소리 등 환경 데이터를 동시에 감지해 화재 위험이나 이상 상황을 조기에 탐지하는 안전 관리 기능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현대자동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전기차(EV) 초고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고성능 전기차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Nordschleife) 서킷에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N Hyper Charger Nürburgring)’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서킷 중 하나로, 총 길이 약 20.8km에 달하는 고난도 코스를 갖춰 자동차 성능 테스트의 기준으로 불린다. ‘녹색 지옥(The Green Hell)’이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며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이 찾는 상징적인 트랙이다. 현대차는 서킷을 체험하기 위해 일반 고객이 이용하는 ‘투어리스트 드라이브(Tourist Drive)’ 입구 인근 주차장에 이번 충전소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운전자들은 충전을 마친 뒤 바로 트랙 주행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특히 고성능 전기차는 트랙 주행 시 일반 도로보다 훨씬 많은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고출력 충전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현대차는 이번 충전소 구축을 통해 고성능 EV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화재가 해외여행보험의 항공기 지연·결항 보장을 ‘지수형(Index-based)’ 방식으로 확대하며 여행 보험의 디지털화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해외여행보험의 항공기 지연·결항 보장 범위를 기존 출국편에서 귀국편과 경유편까지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은 해외여행 시 출국부터 귀국까지 전 여정에서 항공기 지연 시간에 따라 정액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상품은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 (국내 출국 제외) 특약」이다. 지난해 2월 업계 최초로 도입된 「출국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 특약」에 이어 보장 범위를 확장한 것으로, 해외여행 전체 일정에 대해 지수형 방식의 항공기 지연 보장을 제공하는 보험사는 현재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지수형 보험은 특정 지표나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최근 인슈어테크(InsurTech)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품 구조다. 기존 여행보험의 항공기 지연 보장은 식비나 숙박비 등 실제 지출 비용을 영수증으로 제출해야 하는 ‘실손형’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반면 지수형 보장은 항공기 지연 시간이라는 객관적인 데이터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 사업 확대와 디지털 자산 분야 협력을 위해 영국 스탠다드차타드그룹(Standard Chartered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디지털 금융 역량을 결합해 미래 금융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과 글로벌 금융 사업 및 디지털 자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투자은행(IB), 자금시장, 외환 등 글로벌 금융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금융과 글로벌 투자, 외환 거래 등에서 양사의 네트워크와 금융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은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 강력한 금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국제 금융 거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디지털 자산과 같은 미래 금융 분야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