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6.9℃
  • 구름많음강릉 0.6℃
  • 맑음서울 -4.6℃
  • 연무대전 -3.4℃
  • 박무대구 -1.7℃
  • 맑음울산 1.1℃
  • 구름많음광주 0.2℃
  • 맑음부산 3.0℃
  • 흐림고창 -2.2℃
  • 구름조금제주 5.4℃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6.6℃
  • 구름조금금산 -5.9℃
  • 맑음강진군 1.0℃
  • 구름조금경주시 0.1℃
  • 구름조금거제 2.9℃
기상청 제공

HOT

전체기사 보기

[이슈분석] 천정부지 배달료, ‘공시제’가 잡을 수 있을까?...“글쎄”

정부, 2월부터 플랫폼별 배달비 현황 공시 배달비 인상 원인은 ‘라이더 부족’...‘겉핥기식’ 해법 비판도 자영업자 부담 증가 우려

[투데이e코노믹 = 이지혜 기자] 정부가 내달부터 배달 플랫폼 별 배달비 현황을 공개하는 ‘배달비 공시제’를 시행한다. 하지만 소비자의 배달료 부담을 낮추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배달비 공시제는 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에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별 수수료, 거리별‧배달방식별(묶음‧단건) 배달료 정보, 최소 주문액, 지불 배달료, 할증 여부 등의 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다. 매달 1회 배달비 현황을 공시, 소비자가 업체별 배달료를 비교할 수 있도록 돕고 가격경쟁을 유도해 배달비를 낮추는 것이 취지다. 먼저 서울 지역부터 시범 실시하고, 향후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정부의 배달비 공시제가 소비자‧자영업자의 부담을 낮추는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먼저 배달앱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이미 배달료가 고지되고 있고, 플랫폼 별로 배달료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만큼 배달료 공시 및 비교 효과가 없다는 비판이 나온다. 26일 본지 본사가 위치한 건물에서 114m 떨어진 한 치킨 체인점의 배달료를 비교했을 때, 배달의 민족에서는 2000원, 요기요에서는 2900원, 쿠팡이츠에서는 3000원이었다. 2.6km 떨어진 카페의 배달료



배너

기획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