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출시 반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의 하프 애니버서리(Half Anniversary) 쇼케이스 영상을 오는 18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요원 ‘하이데마리’·신규 시즌 콘텐츠 공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신규 요원 ‘하이데마리’와 차기 시즌 콘텐츠 ‘허상의 극장’이 최초 공개된다.
신규 캐릭터와 함께 시즌 기반 콘텐츠 확장을 통해 게임 내 서사와 플레이 경험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로그라이크 장르 특성을 반영한 반복 플레이 구조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 테마 연출… ‘게임+엔터’ 결합 시도
이번 반주년 업데이트는 콘서트 콘셉트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영상에서는 콘서트장 배경 음악과 ‘은하 아이돌’ 합동 공연 장면이 등장하며, 기존 다크 판타지 세계관에 색다른 연출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게임 콘텐츠가 음악·공연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결합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데이트 역시 이용자 경험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온·오프라인 이벤트 병행… 이용자 접점 확대
스마일게이트는 온라인 쇼케이스와 함께 오프라인 이벤트도 병행한다.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라는 이름의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커뮤니티 결속력 강화와 충성도 제고를 동시에 노린다.
라이브 서비스 경쟁 심화… 업데이트가 핵심 변수
게임업계에서는 라이브 서비스 중심의 게임 시장에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출시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시점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는 이용자 이탈을 방지하고 신규 유입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한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이번 반주년 쇼케이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게임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