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주식 배우는 젊은 개미…증권업계는 ‘구독 전쟁’ 중

증권사들, 유튜브 채널에 영향력 있는 콘텐츠 선보여
"유튜브 통해 투자 정보 얻는 것이 전체적인 트렌드"
"MZ세대와 비대면 투자 정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

2021.01.23 20:06:54
스팸방지
0 / 300

제호 : 투데이e코노믹 |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85, 8층 804-27호(마곡동, 우성에스비타워) 등록번호 : 서울,아52937 | 등록일/발행일 : 2020년 3월 9일 | 발행인/편집인 : 박재형 | 전화번호 : 010-2491-8008 | 운영사 : JH미디어 | 전화번호 : 070-4045-5491 Copyright ©2020 투데이e코노믹. All rights reserved. 「열린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l 우혜진 070-4045-5491 l wh5222@todayeconom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