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쿠팡이 글로벌 명품 주방·테이블웨어 브랜드를 한데 모아 선보이는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세일’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웨지우드, 로얄코펜하겐, 르크루제 등 럭셔리 테이블웨어 브랜드부터 휘슬러, 즈윌링, 드부이에 등 전문 셰프들도 즐겨 찾는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까지 총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웨지우드 ‘페스티비티 머그’ ▲로얄코펜하겐 ‘블루 코펜하겐 한식기 찬기’ ▲휘슬러 ‘인덕션 샌프란시스코 냄비세트’ ▲즈윌링 ‘파이브스타 블록세트’ ▲르크루제 ‘플라워 접시 세트’ 등이 마련됐다.
쿠팡은 고객들이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기획전을 테마별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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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대표 특가’ 코너에서는 인기 상품을 특별 할인가로 선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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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세일’ 코너에서는 원하는 브랜드만 집중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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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후기가 증명하는 BEST’, ‘카테고리별 상품 보기(컵·잔, 식기, 냄비·프라이팬 등)’ 코너를 통해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고를 수 있다.
행사 상품은 모두 쿠팡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평소 갖고 싶었던 글로벌 명품 키친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배송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브랜드 기획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