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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정보가 난무하는 시대, 투데이e코노믹은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급속하게 비대면 시대로 변화하는 가운데서, 정보 수용력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는 ‘디지털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혹자는 투데이e코노믹의 차별점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투데이e코노믹 구성원들은 자신 있게 ‘휴머니티’라고 말합니다.
휴머니티 저널리즘 실현을 위해 저희는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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