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증권은 지난 29일 잠실야구장 인근 종합운동장역에서 야구팬을 대상으로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막바지부터 포스트시즌까지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연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에는 사전 응모 당첨자 100명에게 치킨과 응원도구로 구성된 패키지를 제공했다. 이벤트는 9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잠실야구장 경기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경기가 없는 10월 2일은 제외된다. 사전 응모는 마감됐지만, 패키지 여유분이 있는 날에는 현장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행사도 경기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경기일별로 100명씩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는 선택한 경기 당일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에 마련된 인생순살치킨 현장 부스에서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패키지에는 치킨과 함께 ‘연금 가입했닭!’ 문구가 담긴 응원용 클래퍼가 포함된다. 종합운동장역 내 기둥 21곳에는 ‘나는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이라는 문구와 함께 ‘그래서 든든하닭’, ‘노후가 행복하닭’, ‘연금력이 강해졌닭’ 등의 문구를 활용한 광고도 선보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팬들에게 특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편입의 의미와 활용 전략을 분석한 THE100리포트 134호 ‘개인투자용 국채, 퇴직연금의 시간을 설계하다’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9월부터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 청약이 가능해진 데 따른 노후자산 운용 방안을 다뤘다. 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6월 처음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의 누적 발행금액은 올해 9월 3일 기준 3조2,408억원을 넘어섰다. 연구소는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편입이 가능해지면서 개인투자용 국채의 활용 범위가 장기 노후자산 운용으로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리포트는 퇴직연금 내 개인투자용 국채의 주요 장점으로 장기간 적용금리 확정을 통한 재투자 위험 완화, 과세이연에 따른 복리 효과, 시점별 분할 매입을 통한 은퇴자금 ‘만기 사다리’ 구축을 꼽았다. 만기 사다리는 매입 시점을 나눠 자금이 만기에 돌아오는 시기를 분산하는 방식이다. 다만 시장에서 매매할 수 없고 중도환매 시 가산금리와 복리 혜택이 제외되는 만큼, 금리 수준에 앞서 자금 사용 시점과 만기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2’ 시리즈 4종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카드의정석2’ ROUTINE(루틴), DAILY(데일리), SHOPPER(쇼퍼), 원더라이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10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각 카드의 주요 혜택에 맞춰 구성됐다. 아파트관리비 할인 카드인 루틴 고객에게는 아파트관리비 5만원 추가 할인을, 장보기 할인 카드인 쇼퍼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한다. 일상생활 할인 카드인 데일리 고객은 배달의민족 5만원권을, 웰니스 할인 카드인 원더라이프 고객은 헬스장·골프장 업종에서 5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의정석2 시리즈의 다양한 혜택을 강조한 이벤트로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카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맞춤 이벤트를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와 혜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와 우리WON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국내 만성콩팥병 환자가 10년 새 약 두 배로 늘어난 가운데, 삼성화재가 건강DB 분석을 통해 조기 발견과 투석 이후 합병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화재 건강DB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말기콩팥병 환자 약 10명 중 1명은 말기 단계에서 처음 진단받고 곧바로 투석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콩팥병은 당뇨병과 고혈압이 주요 원인으로, 콩팥 기능이 저하돼도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등에 따르면 국내 만성콩팥병 환자 수는 2015년 약 17만명에서 2024년 34만6,000명으로 증가했다. 삼성화재 건강DB 내 만성콩팥병 환자 중 70대 이상 비중은 2025년 14.2%로, 2021년보다 10.3%포인트 높아졌다. 당뇨병 동반 여부에 따른 의료비 격차도 확인됐다. 만성콩팥병 진단 고객 1만1,740명의 기저질환을 분석한 결과, 당뇨병 보유 비율이 32.6%로 가장 높았다. 당뇨병 보유군과 비보유군의 연간 전체 의료비 차이는 만성콩팥병 진단 전 69만~178만원에서 진단 후 214만~286만원으로 확대됐다. 투석을 시작한 첫해에는 의료비가 크게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하나은행이 대전지방검찰청과 손잡고 범죄 피해자와 미성년자,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재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대전지방검찰청과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재산관리 신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성년자와 장애인, 고령자 등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사회적 약자가 범죄 피해 구조금과 보험금, 보상금 등 주요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에 따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산관리 신탁은 금융기관이 고객의 재산을 별도로 관리하면서 사전에 정한 목적과 방식에 따라 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일시에 지급된 범죄 피해 구조금이나 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사용되거나 외부의 부당한 개입으로부터 침해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양 기관은 특히 강력범죄로 인해 보호자가 사라지고 홀로 남겨진 미성년 자녀의 범죄 피해 구조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지원 사례를 계기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범죄 피해로 갑작스럽게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에 놓인 미성년자의 경우 지급받은 구조금이나 보험금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우리금융그룹의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이 세계 한인의날 기념식 무대에 올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날 기념식’에서 우리금융 다문화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재외동포청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재외동포와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민족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우리금융 다문화합창단은 다문화 사회의 다양성과 조화를 상징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화음을 만들어내며 세계 한인의날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우리금융 다문화합창단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2012년 창단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이다. 현재 11개국 출신 총 5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합창단은 정기적인 음악 교육과 공연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배경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및 재단과 토큰화 금융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은행의 결제·정산부터 증권의 자산 유통, 자산운용의 실물자산 토큰화까지 그룹사 역량을 연결해 디지털자산 사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신한금융은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유발 루즈 미국 디지털에셋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비브 디와카르 캔톤 재단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토큰화 금융과 디지털자산 인프라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토큰화가 새로운 금융 인프라로 확산되는 가운데 디지털에셋·캔톤 재단과의 협력은 신한금융이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번 논의는 그동안 진행한 지분투자와 네트워크 운영 참여를 그룹 차원의 사업 협력으로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측은 은행의 결제·정산 인프라, 증권의 토큰화 자산 유통, 자산운용의 실물자산 토큰화 역량을 연계하는 방안을 살폈다. 한국 금융상품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했다. 토큰화는 금융자산이나 실물자산에 대한 권리를 블록체인상의 디지털 토큰으로 구현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은 첫 단기형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N2 IMA1 단기형 1호’를 9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의 만기는 1년 6개월이며 모집 규모는 총 1000억원 내외다. 기존 중기형 상품보다 짧은 기간에 자금을 운용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은 연 4.3%다. 이는 성과보수 부과 여부를 정하는 기준으로, 확정 수익률을 의미하지 않는다. 총보수는 중기형 상품보다 0.1%포인트 낮은 0.5%로 책정했다. 보수 차감 후 수익이 기준수익률을 초과하면 초과 수익의 40%를 성과보수로 부과한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을 약정하고 고객 투자금을 인수금융,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은 기업금융 역량을 활용해 우량 기업의 자금조달 시장에 참여하고 수익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NH투자증권이 출시한 중기형 IMA 상품은 모집 기간 중 조기 완판됐다. 회사는 이번 단기형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의 투자 기간과 목적에 따른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고객의 투자 기간과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파72·6463야드)에서 열린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한국 여자골프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역대 우승자로는 김효주(2009년), 고진영(2012년), 이소미(2016년), 이예원(2018년), 유현조(2022년) 등이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상비군 박조은(만경여고 3학년)과 임수민(구미방통고 3학년),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 용현정(해밀중 2학년)과 장하은(광주숭일중 2학년) 등이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202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KB금융은 대회 개최와 함께 대한골프협회에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 기부금 3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KB금융은 2012년부터 한국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한 육성 기부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 기부금은 유망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력 향상 등에 활용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망주들이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한·일 금융협력 컨퍼런스’에서 양국의 전환금융·탄소시장·디지털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의 신뢰할 수 있는 기후금융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과 한국녹색금융포럼이 주관하고 신한금융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금융당국, 아시아개발은행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전환 금융정책과 디지털금융 혁신, 디지털자산 시장의 발전 방향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신한금융은 ‘아시아 기후·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패널토론에 참여해 그룹의 전환금융 추진 전략과 디지털자산 컴플라이언스 등을 논의했다. 양국 정책기관 및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금융 사업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은 금융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한·일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후·디지털 금융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