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금액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수한 장기 운용 성과와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금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NH투자증권 퇴직연금 DC에 새로 가입하고 최초 입금을 마친 고객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품 혜택은 순입금액 기준에 따라 차등 제공된다. 순입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모바일 금액권 3만원을, 1000만원 미만인 고객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2매를 지급한다. 혜택은 잔고 유지 및 마케팅 수신 동의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2027년 3월 지급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장기 운용 성과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2026년 2분기 기준)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DC 원리금비보장상품 5년 연환산 수익률은 12.57%로 적립금 1조원 이상 주요 증권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단, 과거 운용 실적이 미래 수익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은 지난 9월 30일 전남 신안군청에서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과 김태성 신안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농가 복지 증진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NH투자증권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해 신안군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약 350대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2019년 시작한 NH투자증권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초기 3년간 전국 농촌 마을회관 등에 인덕션 1,263대를 보급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냉장고 350여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NH투자증권은 농촌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농가 숙원사업 지원 등 다양한 농촌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석찬 부사장은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NH투자증권의 핵심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이번 지원이 신안군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성 군수는 “지속적으로 농촌 지원에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제주은행은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개인사업자 포용금융을 위한 전략적 사업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자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개인사업자 대상 포용금융 상품 출시·운영, 대안신용평가의 단계적 도입, 소상공인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한다. 세부 과제는 실무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첫 협력 상품으로 이날 ‘성장지수(SCB)_포용금융 2.0 사장님 신용대출’을 선보인다. 전국 개인사업자가 토스 디지털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제주은행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전사적자원관리(ERP) 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 모형에 올해 금융위원회가 도입한 성장지수(SCB)를 결합했다. 사업자의 매출 흐름과 성장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 심사에는 더존비즈온과 신한은행이 공동 출자한 테크핀레이팅스가 제공하는 ERP 매출데이터를 활용한다. 제주은행은 신고 기준 매출자료와 달리 실시간에 가까운 사업 활동 추이를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규하 토스 부대표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이 사업 과정에서 겪는 금융의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N2 IMA1 단기형 1호’가 모집 사흘 만에 조기 완판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NH투자증권이 처음 선보인 만기 1년 6개월의 단기형 IMA로, 지난 9월 29일부터 선착순 모집을 진행했다. 앞서 출시한 중기형 상품도 예정된 모집기간을 채우기 전에 판매가 마감됐다. NH투자증권은 시중금리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비교적 짧은 기간 자금을 운용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을 약정하고 고객 자금을 인수금융,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은 자사의 IB 역량과 신용도를 바탕으로 우량한 중장기 기업 자금조달 시장에 참여해 수익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단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려는 고객의 수요가 이번 완판으로 확인됐다”며 “고객의 투자 기간과 성향에 맞는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은 모바일 투자 플랫폼 ‘나무증권’의 하반기 광고 모델로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설윤을 발탁하고, 신규·휴면 고객 대상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선녀급 혜택’을 주제로, 선녀로 변신한 설윤이 나무증권 고객을 뜻하는 ‘나무꾼’에게 혜택을 전달하는 콘셉트다. “내려온다 수수료가 0원까지”라는 메시지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알린다.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나무증권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한 신규 고객과 2026년 거래 내역이 없는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고객에게는 최대 24개월간 국내주식 거래수수료와 유관기관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나무증권은 편리한 거래 환경과 AI 투자 서비스, 다양한 투자 콘텐츠로 누구나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다”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수수료 무료 혜택으로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나무증권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 ‘투자로그인’과 나무증권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이벤트 세부 조건은 나무증권 앱과 NH투자증권 공식 홈
우혜정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하나 On, 청년 On’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기관이 지난 6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청년 소상공인들이 지역 상권의 특성에 맞는 공동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 기관은 약 3개월간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전국에서 15개 팀, 청년 소상공인 100여명을 선정했다. 참여팀은 공동행사와 고객 유치 프로그램, 상권 환경개선, 공동 홍보 등을 추진한다. 하나금융과 소진공은 전문가 컨설팅과 예산,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이 켜는 상권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 출범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참여 청년 소상공인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청년 소상공인의 현실과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참여팀별 사업 사례 공유,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함영주 회장은 “지난 6월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이 오늘 본격적인 실행으로 이어졌다”며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이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그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으로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로 환산한 결과, 총 6조9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날 발간한 ‘2025 그룹 ESG 임팩트 보고서’에 부문별 성과와 금융소비자 보호, 포용금융 관련 사례를 담았다. 올해는 성과 측정 범위를 기존 주요 6개 그룹사에서 전 그룹사로 확대했다. 부문별로는 사회(S) 영역에서 3조1,663억원의 가치를 창출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지배구조(G) 영역의 가치는 2조1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보고서는 VBA(Value Balancing Alliance)와 IFVI(International Foundation for Valuing Impacts) 등이 개발한 국제 측정 방법론을 준용했다. ESG 활동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화폐 단위로 환산해 성과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보고서에 담긴 금액은 이러한 방법론으로 산출한 사회적 가치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첫 ESG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하며 성과 공개를 시작했다. 당시 2024년 활동을 통해 창출한 가치는 5조1,619억원으로 산출했으며, 2026년부터 측정 대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신한은행은 청년 등 위기 채무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에 17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를 찾아 김영진 공단 이사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위기 채무자 발굴과 법률상담, 개인회생·파산 등 법률구조 사업에 쓰인다.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필요한 법률 지원을 받아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신한은행은 1997년부터 공단과 협력해 법률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국민을 지원해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510억원에 달한다. 앞서 지난해에도 신한은행은 공단에 17억5,000만원을 전달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 취약계층의 무료 법률구조를 지원했다.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을 이어온 것이다. 정상혁 행장은 “법률구조공단과 함께 금융과 법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재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 국민참여형 국민성장 혼합자산 투자신탁 제2호(사모투자재간접형)’를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목표금액은 약 2,000억원이다. 국민참여형 펀드는 정부의 민관합동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국민성장펀드’의 일환이다. AI·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에 5년간 총 150조원을 투입하는 국가 프로젝트의 투자 성과를 일반 국민과 공유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전체 공모 규모는 6,000억원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포함한 공모운용사 3곳이 동일한 전략으로 운용한다. 펀드는 정부와 사모펀드 운용사가 후순위로 출자해 손실을 우선 부담하는 구조다. 정부는 선순위 출자금액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후순위로 출자하고, 사모펀드 운용사도 자기자금을 투입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하위 사모펀드 기준 약 18.8~23.3%의 손실까지 후순위 투자자가 우선 부담한다. 다만 이를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하면 일반 투자자도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일반 국민이다.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가 전용계좌로 가입해야 한다. 직전 3개년인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금융그룹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사회문제 해결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임팩트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협력 모펀드를 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펀드는 KB금융이 출연한 상생협력기금 100억원 중 30억원을 협력재단이 출자해 조성했다. 운용은 한국벤처투자가 맡으며, 향후 민간 자금을 매칭해 총 5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벤처투자에 활용하는 첫 사례다. 자펀드는 재무적 성과와 사회문제 해결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임팩트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자금을 공급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성장이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모펀드 조성이 기부와 투자를 연계한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KB금융은 지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