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증권이 투자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종목이나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업종 대표주로 여는 첫 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투자자들의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한 계좌를 새로 개설한 고객은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mPOP)'에서 이벤트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선착순 1만5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당첨 고객에게는 업종 대표 종목으로 선정된 삼성전자,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가운데 1주가 제공된다. 주식은 당첨 다음 날 지급된다. 당첨되지 않은 고객에게도 혜택이 제공된다. 미당첨 고객은 국내주식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을 즉시 받을 수 있다. 다만 지급된 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을 포함해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신청일 기준 6영업일 오전 자동 회수된다. 삼성증권은 이와 별도로 비대면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우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코스닥 시장 대표 성장주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일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닥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코스닥 상장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바이오, 방산, 로봇 등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종목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코스닥 시장이 인공지능(AI) 확산과 신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구조적 환경에 놓여 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수주가 늘고 있는 데다, 우주·AI 관련 글로벌 혁신기업의 기업공개(IPO) 기대감이 코스닥 기업들의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글로벌 제약업계의 특허 만료와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국내 바이오·방산·화장품 기업들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으며,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도 중장기적으로 시장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 ET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하나은행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높아지는 응원형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하나은행은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24일까지 총 3만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입 기간은 6개월이며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금액을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적용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와 특별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1.0%까지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자동이체 등록 시 연 0.1%포인트, 마케팅 활용 동의 시 연 0.1%포인트가 각각 제공돼 최대 연 0.2%포인트가 추가된다. 가장 큰 특징은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성적에 따라 특별우대금리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32강에 진출하면 연 1.5%포인트, 16강 진출 시 연 2.0%포인트, 8강 진출 시 연 5.5%포인트, 4강 진출 시에는 최대 연 8.8%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국가대표팀이 4강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경우 고객은 최고 연 11.0%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하나은행은 스포츠와 금융을 결합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KB증권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을 위한 야외 결혼식을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증권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서울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사회적 취약계층 부부들을 위한 '한강 야외결혼식'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한강 야외결혼식'은 경제적 사정이나 개인적인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결혼식을 제공하는 공익 사업이다. 서울시가 지역 자치구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차례씩 진행되고 있다. 이번 결혼식은 장미가 만개한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을 배경으로 진행돼 참가 부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KB증권은 결혼식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담당했다. 스튜디오 촬영과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했으며, 결혼식을 마친 부부들을 위해 신혼여행 비용도 함께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식을 포기했던 부부들이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국민은행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묘역 관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KB국민은행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21묘역에서 비석 닦기와 잡초 제거, 태극기 꽂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현충원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녀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은 임직원들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세대 간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했다. KB국민은행은 2012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묘역 관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4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 활동은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호국보훈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금융권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지원과 현충원 봉사, 보훈단체 후원 등 다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NH농협은행이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손잡고 대구도매시장에 농수산물 출하대금 정산시스템을 도입하며 농산물 유통 디지털화 확대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협력해 구축한 농수산물 출하대금 정산시스템을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출하대금 정산시스템은 농수산물 출하자와 중도매인 간 발생하는 거래 대금을 전산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수작업 중심으로 진행되던 정산 절차를 전산화해 정산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출하대금 지급 과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거래 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출하 농어업인들의 편의 향상과 대금 지급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행은 전국 주요 공영도매시장 정산시스템 구축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대 농산물 유통시장인 서울 가락도매시장과 강서도매시장에 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대구도매시장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이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도매시장 내 거래 정보의 투명성 확보와 신속한 정산 체계 구축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 역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 4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ETF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5월 말 기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홍콩, 일본 등 전 세계 13개 시장에서 운용 중인 ETF 순자산(AUM)이 약 421조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ETF 운용사 가운데 세계 12위 규모에 해당한다. 특히 지난해 말 글로벌 ETF 순자산 300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5개월 만에 100조원이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ETF 사업은 국내 'TIGER ETF'와 미국 '글로벌엑스(Global X)'를 양대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 TIGER ETF는 지난 5월 말 기준 약 160조원의 순자산을 기록하며 국내 ETF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법인 글로벌엑스도 운용자산 1000억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8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수할 당시 80억 달러 수준이던 운용자산은 올해 5월 말 기준 986억 달러로 약 12배 성장했다. 현재 미국 ETF 시장에서 운용자산 1000억 달러를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의 폐쇄형 투자상품 'N2 IMA1 중기형 2호'가 모집 개시 첫날 전량 판매되며 흥행을 이어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일 모집을 시작한 'N2 IMA1 중기형 2호'가 모집 당일 오전 중 1200억원 한도를 모두 소진하며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만기 2년 3개월의 폐쇄형 IMA 상품으로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은 연 4.0%다.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특히 모집 기간 중 24시간 온라인 가입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해 투자자 접근성을 높였으며, 1호 상품보다 만기를 단축해 투자 기간에 대한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앞서 NH투자증권은 지난 1호 상품에서도 4000억원 규모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2호 상품 역시 조기 완판에 성공하면서 IMA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H투자증권은 기업금융(IB) 역량을 기반으로 인수금융과 주식발행시장(ECM), 채권발행시장(DCM) 등 기업금융 자산 비중을 높이고, 선별된 대체투자 자산을 편입해 안정성과 추가 수익 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상품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이 폐쇄형 투자상품 'N2 IMA1 중기형 2호' 출시를 기념해 디지털 플랫폼 나무와 자산관리 채널 N2를 통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호 상품 완판에 이어 'N2 IMA1 중기형 2호'를 선보이고 오는 4일까지 채널별 고객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N2 IMA1 중기형 2호'는 만기 2년 3개월의 폐쇄형 IMA 상품으로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은 연 4.0%다.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이번 상품은 1호 상품보다 만기를 단축하고 모집 기간 중 24시간 가입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집은 6월 1일 오전 8시부터 6월 4일 오후 3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플랫폼 나무에서는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1만원 규모의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신청 후 가입을 완료한 신규 고객에게 1만원을 지급하며,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타 금융기관에 있는 자금을 나무 계좌로 이전한 뒤 상품에 가입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산관리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신한은행이 국내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 운영사 서북, 신한카드와 손잡고 가맹점주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 모델 구축에 나섰다. 현금 중심이던 가맹점 납품대금 결제 구조를 카드 시스템으로 전환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신한은행은 서북, 신한카드와 ‘가맹점 납품대금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 및 상생금융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토이즘 가맹점주들이 기존 현금 중심으로 운영하던 납품대금 결제 방식을 전용 카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운영 자금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고, 단기 현금 유동성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원재료·장비 납품 비용과 고정비 부담이 커지면서 가맹점주의 자금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금융 지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셀프 스튜디오와 무인 서비스 업종은 초기 설비 비용과 지속적인 운영비 비중이 높아 금융 지원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단순 결제 기능을 넘어 가맹점주의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금융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