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이용자 증가에 대응해 신규 월드와 서버를 추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한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신규 월드 ‘벨제라’를 오는 16일 오후 8시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월드 ‘벨제라’는 총 3개 서버로 구성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출시 이후 서버 혼잡과 대기열이 이어지자 이용자들의 원활한 게임 이용을 위해 신규 월드를 추가하기로 했다.
이클립스는 지난 10일 출시 당일 전체 24개 서버에서 캐릭터 생성 제한이 발생하고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초기 이용자가 몰렸다.
신규 월드에서도 기존 월드와 동일한 콘텐츠와 이벤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다양한 인게임 쿠폰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한정 스킨과 영웅 등급 반지를 비롯해 ‘초월’, ‘무기 외형’ 소환권 등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클립스’는 MMORPG 장르의 핵심 재미를 유지하면서 이용자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속도에 맞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신작이다.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이클립스 출시 이후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양질의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