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의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에서 ‘귀멸의 칼날’ 콜라보레이션을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오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사전등록은 10월 1일 업데이트 전까지 특설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콜라보 영웅 소환에 사용할 수 있는 ‘귀멸의 칼날 특별 소환 이용권’ 10장이 지급된다.
콜라보 기간에는 게임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카마도 탄지로’를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전설 펫 ‘카마도 네즈코’를 비롯한 다른 콜라보 영웅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넷마블은 업데이트 전까지 공식 라운지를 통해 콜라보 캐릭터와 콘텐츠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원작 만화 누적 발행 부수는 2억2000만부를 넘어섰다. 인간과 혈귀를 둘러싼 서사와 검술 액션, 다양한 캐릭터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이용자 편의성 개선과 콘텐츠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에는 모험과 성장던전, 레이드의 스테이지 수를 줄이고 이른바 ‘쫄작’ 스테이지를 별도로 분리하는 등 콘텐츠 구조를 개편했다.
오는 9월 17일에는 아일린 각성을 포함한 500일 기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제작된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원작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요소를 계승하면서 그래픽과 콘텐츠 구조 등에는 최신 게임 트렌드를 반영했다.
지난해 5월 15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 이후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으며,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